월별 글 보관함:2019년 7월
2019년 07월 07일 – 오늘의 속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모든 일에 안전한 길을 택하여 후환이 없도록 한다는 말. 두레박은 우물 안에서 깨진다. 정든 고장은 떠나기 어렵듯이 한 번 몸에 밴 직업은 죽을 때까지 종사하게 된 다는 뜻.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될 일을 기회를 놓쳐 큰 힘을 들이게 된다. 동무 따라 강남 간다.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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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모든 일에 안전한 길을 택하여 후환이 없도록 한다는 말. 두레박은 우물 안에서 깨진다. 정든 고장은 떠나기 어렵듯이 한 번 몸에 밴 직업은 죽을 때까지 종사하게 된 다는 뜻.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적은 힘으로 될 일을 기회를 놓쳐 큰 힘을 들이게 된다. 동무 따라 강남 간다.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