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0622년 헤지라:예언자 무함마드, 추종자들을 이끌고 메카에서 메디나로 피신 1396년 서울 성곽 완공 1789년 초대 미국 연방의회에서 미국 연방 법무를 설치하는 법안이 통과하다 1841년 브루나이의 술탄이 영국 모험가 제임스 브룩에게 사라와크를 수여하다. 1903년 알프레드 디킨이 에드먼트 바톤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의 2대 총리가 되다. 1926년 일제 강점기: 평양공설운동장 개장. 1946년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9월
2018-09-24 – 오늘의 속담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 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 가난한 사람이 괄시 당할 때 하는 말. 불알 두 쪽만 대그럭거린다. 집안에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밖에 없다는 뜻.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보잘것없던 집안에서 영화로운 일이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