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1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대한민국기념일 사건 1899년 조선과 청나라, 통상조약 체결 1906년 마하트마 간디가 비폭력 무저항 운동(사티아그라하)을 시작하다. 1907년 부산과 시모노세키를 잇는 첫 부관연락선 이키마루 호가 시모노세키에서 취항하다. 1945년 남북분단으로 경의선 철도 운행 중단. 1962년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 수교 1973년 칠레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중심으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살바도르 아옌데 정부가 무너지다. 1980년 대한민국,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9월
2018-09-11 – 오늘의 속담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사람답지 못한 사람이 교만한 행동을 한다. 개도 무는 개는 돌아본다. 사람도 악한 사람에게는 혹시 그 화를 입을까 하여 조심하고 잘 대해 준다는 뜻. 대동강 팔아먹을 놈. 욕심 사납고 엉뚱한 짓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노루 꼬리 길면 얼마나 길까. 실력이 있는 체 해도 실상은 보잘것없음을 비유한 말. 마누라가 귀여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