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다. 불로소득이나 요행수를 바란다는 뜻. 산 밑 집에 방앗공이가 논다. 그 고장 산물이 오히려 그 곳에서 희귀하다는 말. 잔고기가 가시는 세다. 몸집이 자그마한 사람이 속은 꽉 차고 야무지며 단단할 때 이르는 말. 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일을 이루거나 했을 때 쓰는 말. 죽도 밥도 안 된다. 되다가 말아서 아무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7월
HSK 4급 오늘의 단어장(2018.07.27)
市场[shì chǎng] [명] 시장(市場). 海外市场。 – 해외 시장. 艺术[yì shù] [명] 예술(藝術). 收入[shōu rù] [동] 받다. 받아들이다. 수록하다. 포함하다. 所有[suǒ yǒu] [동] 소유하다. 整齐[zhěng qí] [형] 가지런하다. 질서가 있다. 반듯하다. 단정하다. 정연하다. 参观[cān guān] [동] (업무 성적, 사업, 시설, 명승지 등을) 참관하다. 시찰하다. 견학하다. 调查[diào chá] [동] 조사(調査)하다. 养成[yǎng chéng] [동] 양성(養成)하다. 키우다. 기르다. 吵[chǎ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