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새끼를 친다. 습관적으로 남을 속이는 사람은 언젠가는 사기 행위도 거침없이 하게 된다는 뜻.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겉으로는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뒤로는 오히려 더 나쁜 짓만 일삼는다는 뜻.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면 모든 것이 다 그 물건같이 보인다는 뜻. 초사흘 달은 부지런한 며느리만 본다.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사소한 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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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통일과 나눔, BBS 등 통일나눔펀드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불교신문 등공장 공장장 꽃소식 복지법인 ‘내원’ 서부경찰서와 약자보호 협약 최종업데이트 : 2018-07-03 00:3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