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 오늘의 속담

건너다 보니 절터 미리부터 체념할 때 쓰는 말.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해도 될 수 없다는 것. 엎친 데 덮친다. 불행이 거듭 새김을 뜻하는 말. 설상가상(雪上加霜) 꽁지 빠진 새 같다. 차림새가 볼품없고 어색함을 가리키는 말. 은행나무도 마주 봐야 연다. 은행나무도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듯이 남녀도 서로 결합해야 집안이 번영한다는 뜻. 강물도 쓰면 준다. 아무리 …

HSK 4급 오늘의 단어장(2018.07.14)

吵[chǎo] [형] (듣기 싫도록 소리가) 크다. 시끄럽다. 对面[duì miàn] [명] [~儿] 맞은편. 건너편. 반대편. 加油站[jiā yóu zhàn] [명] 주유소(注油所). 究竟[jiū jìng] [명] 결과. 결말. 谁也不知道究竟。 – 누구도 결말을 알지 못한다. 动作[dòng zuò] [명] 동작. 활동. 행동. 表格[biǎo gé] [명] 표(表). 서식(書式). 양식(樣式). 狮子[shī zi] [명] 【동물】 사자(獅子). 狮子大开口。 – 사자가 입을 크게 벌리다. 陪[péi]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