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나무에 좀이 날까. 생나무에는 좀이 나지 않듯이 건실하고 튼튼하면 내부가 부패되지 않는다는 뜻.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까? 일을 그만두고 가는 사람이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한다는 말. 간에 붙고 염통에 붙는다. 자기에게 이로우면 인격, 체면을 생각지 않고 아무에게나 아첨한다는 뜻.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시원하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6월
HSK 5급 오늘의 단어장(2018.06.30)
包裹[bāo guǒ] [동] 싸다. 싸매다. 仅[jǐn] [부] 겨우. 단지. 간신히. 다만. 报告[bào gào] [동] (일이나 의견 등을 상급기관, 상급자 또는 군중에게 정식으로) 보고하다. 进步[jìn bù] [동] (사람이나 사물 등이) 진보(進步)하다. 广场[guǎng chǎng] [명] 광장(廣場). 胡说[hú shuō] [동] 허튼소리 하다. 쓸데없는 말을 하다. 瞎说 进一步[jìn yī bù] [부] 진일보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 한 단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