霸道[bàdào] [명사]패도. [인의(仁義)를 경시하고 무력과 형법·권세 등에 의지하여 통치함] 爱戴[àidài] [동사]우러러 섬기다. 추대하다. 爱不释手[àibúshìshǒu] []너무나 좋아하여 차마 손에서 떼어 놓지 못하다. 巴结[bājie] [동사](권력에) 아첨하다. 아부하다. 빌붙다. 비위를 맞추다. 暧昧[àimèi] [형용사](의도·태도 따위가) 애매하다. 불확실하다. 磅[bàng] [명사](중량 단위인) 파운드(pound). 案例[ànlì] [명사]사례. (사건·소송 등의) 구체적인 예. 把关[bǎguān] [동사]관문을 지키다. 책임을 지다. 엄격히 심사하다. 颁布[bānbù] [동사]공포하다. 반포하다. 포고하다. 罢工[bàgōng] […]
월별 글 보관함:2018년 5월
2018-05-02 – 오늘의 속담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어느 부분만 가지고 전체인 것처럼 여기고 말한다는 뜻.(장님 코끼리 만지기) 똥 먹던 개는 안 들키고 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크게 나쁜 일을 저지른 자는 오히려 버젓하게 살고 있는데 죄 없는 사람이 죄를 뒤집어쓴다는 말. 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행동한다.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 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