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농식품부, 다음달 3일 ‘2016 귀농귀촌 일자리 창업박람회’ 개최
  2. [점심 뉴스] 안철수, 19살 수리공 추모글 논란
  3. “불의의 사고로 남자를 떠나보낸 여주인공, 과연 새 삶을?”
  4.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지내면 개죽음 당하는 사회”
  5. 신협 직원의 ‘팀킬’…수백억원대 대출사기
  6. 더 낸 세금 알아서 돌려준다
  7. 문화공연 티켓유통 산업협회 출범
  8. [영상] 유상무 ‘진실 밝히겠다’…경찰 조사서 무슨 말 할까?
  9. 동성연애자 상대 2억 원대 사기 행각 50대 男 구속
  10. ‘노인이 노인 모시는 시대’ 급증하는 노부모 상대 패륜범죄
  11. 여름 휴가 최고의 선택은 ‘발리’
  12. 이정재 “이중섭 존경”…전시 오디오 가이드 녹음 참여
  13. 레포츠의 천국 ‘PIC괌’으로 가족여행 어때요?
  14. 현직 경찰관 실탄 소지…공항검색대 적발
  15. 지방 공기업 성과 연봉제 도입 안하면 3점 감점
  16. 은혜와 감동의 CBS 일본 크루즈 성지순례
  17.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18. 수락산 살인 피의자, 경찰 우범자 관리대상에서 빠져
  19. 문화재는 어떻게 복원될까?…눈앞에서 볼 수 있다
  20. “신앙은 가르쳤지만, 제자 삼지 않아” 제프리 박사, 교회 침체 분석
  21. “고깃집, 숯가마 찜질방…미세먼지 저감장치 필요”
  22. 학교의 타락…시험지 유출 · 금품 수수
  23. ‘셀프웨딩”스몰웨딩’ 모두 만족 본식패키지 88만원
  24. 서울 지하철역 출구 10m 이내에서 담배 ‘NO’…9월부터 단속
  25. [오늘의 포인트] 반기문의 임금님 화법
  26. ‘바다 위 검은 관행’ 수억 대 선박 수리비 뒷돈 적발
  27. 서울메트로, 3년 전에도 숨진 하청업체 직원 ‘탓’
  28.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노래로 … 뮤지컬 ‘리틀잭’
  29. [영상] 홍대 ‘일베 조형물’ 계란 세례… 작가 “철거 안 해”
  30. 유상무, 성폭행 혐의 부인…”강제 아니다”
  31. 서울시향, 6월 정기공연 지휘·협연자 교체
  32. 학교 우레탄 트랙 납·카드뮴 초과 검출…51개교 ‘사용중단’
  33. [단독]메트로-은성PSD 5년간 350억 계약…김군 월급은 144만원
  34. “정부, 흡연에 소극적으로 대응…담뱃값 더 올려야”
  35. 교도소내 자살막아 ‘영화관람 가능 등급’ 받아…알고보니 ‘연극’
  36. 영어교육 시작 나이 평균 4.8세…”태교부터” 5.8%
  37. ‘노력보단 집안’…국민 70% 사회 불공평 인식
  38. 늙고 병든 반려견 年 10만마리 버려져…동물판 ‘고려장’
  39. 홍대 정문 ‘일베 조형물’에 하루종일 날계란 세례
  40. 빈속에 술 마시는 건 ‘알코올 정맥주사’와 같은 일
  41. 시민안전파수꾼 10만명 양성, 서울시 안전 이상 무!
  42. 마우이에서 즐기는 최고의 만찬
  43. 쓰러진 농민 10년의 데자뷰…대통령은 달랐다
  44. 119신고 10건 중 1건은 휴대폰 ‘오접속’
  45. [영상] 추모도 마음대로 못하는 19살 꽃청춘 ‘비정규직’
  46. 전자담배용 고농축 액상 대마 밀수…남양주 모 단체 고위 간부
  47. ‘사자에 물려 죽고, 스크린도어에 끼여 죽고…’
  48. ‘맞춤형 보육’ 7월 도입에 ‘여소야대’ 제동 걸까
  49. 제주국제대 中유학생, “성추행당했다”…경찰 수사
  50. [퇴근길 뉴스] “하늘에선 꼭 밥 챙겨드세요”
  51. 6월 제주의 푸른 바다 보러 떠나자
  52. 6월 황금연휴 추천 해외여행지는 어디?
  53. 중부유럽의 심장, 프라하와 부다페스트로 가다
  54. 다가올 여름, 당신을 떨게 할 공포영화들
  55. 치킨·족발 등 야식…식품범죄 소탕 시즌1 ‘배달음식과 전쟁’
  56. 정운호 수사한 검사·수사관, 홍만표와 통화했다
  57. 보행자 절반 ‘횡단보도 간격 100m가 적절’…도로교통법은 200m
  58. 바다가 그리운 계절…6월1일 해운대 시작으로 전국 개장
  59. 감신대, 총장 선출 연기..최종 후보 선정 논란 불거져
  60. 기성총회 여성삼 총회장 취임, “성결성 회복으로 민족의 희망 될 것”
  61. 만취한 해병대 병장 도심서 시민 6명 ‘묻지마 폭행’
  62. 女종무원 강제 추행 사찰 주지 ‘징역 3년’
  63. 패셔너블 허니문의 끝판왕 ‘W 발리’
  64. 또 묻지마 살인 “불안해서 못 살겠다”
  65. [화보] ‘하늘에선 꼭 밥 챙겨 드세요’…구의역 사고 추모 물결
  66. 알래스카 크루즈를 자유여행으로?
  67. [영상] “굶어가며 일한 아들이 잘못했다니요…” 어머니의 통곡
  68. 레이싱 경기도 유원지 나들이도, F1관전 여행
  69. [영상] “돈 없어 휴지로..소녀들 생리대 인권 지켜주세요”
  70. 80대 할머니 살해 50대 男 미제 사건 수사 ‘미궁’
  71. “세월호와 함께 사라진 304개 별의 이야기를 담다”
  72. [전문] 구의역 희생자 어머니, 통곡의 기자회견 “원통함 풀어달라”
  73. [수도권 주요 뉴스] “왜 천천히 가” 자전거에 보복운전…특수폭행죄 적용
  74. ‘왜 내 여친이랑 바람펴’ 12시간 감금해 돈뜯은 일당 구속
  75. “투욱 떨어진다 홍시하나 / 서늘하다”
  76. 건강보험 진료비 38%는 ‘인구 12%’ 노령층 몫
  77. “부모로부터 방임된 남매의 눈물겨운 성장통”
  78. 檢, 배우 김혜성 등 상해…난폭 운전자 ‘구속’
  79. 경찰 실탄 관리 부실…공항 검색도 못 잡았다
  80. 미리 예약하고 떠나는 여름 일본여행
  81. 북적이는 성수기 피하려면 지금 떠나자
  82.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소국을 아시나요?
  83. 보육비용 月12만원…3년새 40% 넘게 감소

민중의소리

  1. 서울메트로 “고인 잘못 아닌 관리와 시스템 문제” 사과문 발표(전문)
  2. 최민의 시사만평 – 묻지마 살인
  3. 광주시, 공무원노조 관련 2건 12명 ‘징계 유보’
  4. 구의역 스크린도어 희생자 친구, 사고 현장 찾아 눈물 뚝뚝
  5. 서울메트로 “김군 ‘통화중 사고’ 보도 사실 아니다”
  6. 검찰, ‘가습기 살균제’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4명 기소
  7. [단독] ‘부당해고’ 후 퇴직금 요구하다 폭행당한 백화점 여직원
  8. 경찰, ‘강남역 스크린도어 정비공 사망’ 서울메트로 간부 처벌 방침
  9. ‘법조비리 의혹’ 검사·수사관도 조사, 검찰 내부 비리 드러날까
  10. ‘법조로비’ 홍만표, 영장실질심사 포기
  11. 청소업체에 전동차 정비, 퇴직 간부에 스크린도어…청년 노동자 죽인 주범들
  12. [길벗칼럼] 5월의 마지막 날에 오월 어머니들께
  13. 민변, “테러방지법은 위헌” 헌법소원 청구
  14. ‘1천억대 교비 횡령’ 이홍하 서남대 설립자 징역 9년 확정
  15. 스크린도어 희생자 어머니 ‘진상규명’ 호소하며 오열
  16. “일 정부 10억엔 ‘배상금’ 아니다.. 민간펀드 조성해 지원 사업”
  17. 개성공단 입주기업, 정부 종합지원대책 수용 거부
  18. “예쁘다” 여중생들 강제추행한 교장에게 징역형
  19. 31일 근로정신대 일본 소송 기록 ‘법정에 새긴 진실’ 출판기념회
  20. ‘성폭행 미수’ 혐의 유상무, 경찰 출석 “정말 죄송하다” 머리 숙여
  21. 박원순 시장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하겠다”
  22. ‘불안감 해소?’ 미군·국방부 입장만 퍼 나른 부산시
  23. 광주 2곳 농산물도매시장서 농산물 ‘불법거래’
  24. ‘수락산 살인’ 범죄자 관리 허점 드러낸 경찰
  25. 가상인물 이용해 10년간 1억2천여만원 가로챈 여성 집유
  26. 20대 신도 성폭행한 유부남 목사 징역 3년
  27. 구의역 참사 희생자 고교 담임 “착실하고 예의 발랐던 제자였는데…”
  28. 서울메트로의 ‘살인 조항’, 인력확보 안 해주고 늦으면 배상금

오마이뉴스

  1. “‘구의역 사고, 사적인 전화 때문’… <조선> 보도 잘못됐다”
  2. 단원고 희생자와 구의역 희생자는 동갑내기
  3. 2016년산 ‘큰빗이끼벌레’ 공개합니다
  4. “산산조각 난 아이에게 죄 뒤집어 씌웠다”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무더위’ 계속
  6. 소신공양 문수스님 6주기… “4대강을 흐르게 하라”
  7. 수리센터 직원의 90도 인사가 불편했던 이유
  8. “철새도래지 주변인 밀양은 공항 부지로 부적절”
  9. “이젠 정부가 사과해야” 옥시 제품 내던진 소비자들
  10. “사람이 죽었는데…”
    의원님 국화꽃이나 챙기는 서울메트로
  11. 여성 혐오 없으니 사이좋게 지내자?
  12. [오마이포토] 중국관광객들, 홍대 ‘일베’ 조각상앞에서 기념촬영
  13. 꼬리물기란? 정체시엔 녹색이라도 진입 금지
  14.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원청 직접교섭’ 가처분 신청
  15. “농촌진흥청의 유전자조작 작물 개발, 저지하겠다”
  16. “STX조선 공적자금 4조 5천억의 행방부터 밝혀라”
  17. 경남도 ‘지리산 케이블카 신청’… 환경단체 “탈락시켜야”
  18. 19세 청년의 죽음, 스크린도어는 잘못이 없다
  19. 산재를 줄이겠다는 건지, 늘리겠다는 건지!
  20. ‘철도는 안전 종결자’? 구호만 외치면 뭐하나
  21. 이공계 병역특례 논란 잠시 소강, 결국 여론전?
  22. 19세 청년의 목숨을 앗아간 안전의 외주화
  23. “연기 기본도 모르다니, 그러니 망하지…”
  24. 주부에서 사장으로…엄마카페 속 풍경
  25. 일손 줄이고 공동체 살리는 ‘특별한 점심’
  26. “‘위안부’ 해결없인 온전한 평화 없어”
    유엔 NGO 컨퍼런스 움직인 17세 소녀
  27. 구의역 간 박원순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28. 6년 만에 만기출소 ‘흑금성’, “이제 내 입은 자유다”
  29. [대기예보] 전국 미세먼지 한때 ‘나쁨’… 환기 ‘주의’
  30.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더워… 미세먼지·오존 ‘주의’
  31. 김해시복지재단, 1인1제안 아이디어 공모
  32. 모래강 내성천에 발 담근 문재인
  33. 중요한 유적에 개발논리를? 진주시, 이건 아니다
  34.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35. 숙련공 월급이 고작 130만원, 말이 됩니까
  36. “계란 던질 줄 알았지만…
    일베 옹호·비판 위한 것 아냐”
  37. 인간문화재, 도로공사 강제집행에 쫓겨나 천막 생활
  38. 박원순, 구의역 사고현장 방문… “지하철 안전업무 외주 중단”
  39. 매립지 연장합의 1년, 인천 쓰레기봉투 값만 올랐다
  40. 구의역 청년 사망사건 추모 기자회견
  41. [만평] 또 잡네?
  42. “추모 메시지 떼지 마세요” 구의역 9-4를 덮은 슬픔
  43. 대학에서 5년간 여러명 성추행, 어떻게 가능했나
  44. 문신미술상 이용덕-김동균 작가 수상
  45. 진해구, 불법현수막 과태료 3억7000만 원 부과
  46. [사진] 처마 밑에 둥지 튼 제비 가족

인사이트

  1. 늙고 병든 반려견 연간 10만마리 버려져…동물판 ‘고려장’
  2. 軍 소대원 모두 금연 성공하면 ‘포상휴가’ 받는다
  3. ‘한강 공원’ 편의점서 ‘참이슬·처음처럼’ 판매 금지한다
  4. 강남 결혼식장만 돌면서 ‘축의금’ 6백만원 가로챈 40대
  5. 박원순 시장 방문하자 ‘추모 포스트잇’ 다시 붙인 서울메트로
  6. 지하철 사고로 소중한 친구 잃은 고교 동창의 눈물 (사진)
  7. “‘폭발물’ 장난 전화하면 군인·경찰이 ‘개고생’ 합니다”
  8. 칠레 교과서에 인도 ‘타지마할’ 빠지고 한국 ‘청계천’ 들어간다
  9. 고릴라는 아이를 해친 적이 없다. 오히려 돌보고 지켜줬다
  10. 미용실서 ’52만원짜리’ 염색한 지적장애인 여성의 눈물 (영상)
  11. 직장인 10명 중 8명 “9시 넘어서 출근하고 싶다”
  12. 부산 사람들이 직접 추천한 최고의 ‘부산 맛집’ 6곳
  13. ‘폐암 아들 돌보는 엄마’ TV 금연광고 전파탄다
  14. 30주년 맞은 픽사가 내놓은 ‘니모’ 속편 ‘도리를 찾아서’ (영상)
  15. ‘군생활 편한가’…육군 간부 60% 비만·과체중
  16. 지하철 사고로 숨진 아들에 ‘미안하다’는 어머니의 눈물

한겨레

  1.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오존 ‘나쁨’…낮최고 24∼33도
  2. 제주공항 출발하던 현직 경찰관 가방서 실탄 발견
  3. 박원순, 구의역 사고 유족 위로 방문…“외주화 전면 개선”
  4. 아이가 잘못 눌러서 …119 신고 실수 연간 117만건
  5. 와 여름이다… 6월1 일부터 전국 해수욕장 개장 시작
  6. 초등생 절반 “인공지능 선생님 괜찮아요”
  7. ‘교사 로봇’ 가능할까?…교사들 기대반 우려반
  8. 옥시 신현우 전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9. 경기경찰, 잇단 여성상대 범죄 막기 위해 3개월 특별치안활동
  10. ‘성폭행 혐의’ 논란 유상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11. [현장 영상] “컵라면 말고 따뜻한 밥 챙겨드세요”
  12. 한화 ‘태양의 숲 5호’
  13. 한국거래소 인공지능 활용 포럼
  14. [포토] 바다의 날…“준설토 해양투기 반대”
  15. 백마지하차도 공사 또 중단 위기
  16. 서울-인천 ‘경유버스 대 쓰레기’ 전쟁
  17. 독도 땅값 50억563만원
  18. “원청 현대중, 단체교섭 나서라” 법에 호소 나선 사내하청노조
  19. ‘반갑다 여름아!’ 해운대 1일 개장
  20. [포토] 마을회관 처마밑 제비 가족
  21. 김복동 할머니 “재단 필요없다, 일본 사죄해야”
  22. 전통시장에 ‘청년창업’의 꿈 활짝
  23. 원주시, 초·중학 무상급식 현물지원
  24. 충북 교육공동체 헌장 선포…보수단체 “폐기하라” 반발
  25. ‘돈은 없고 부모는 모셔야 하는’ 중년 패륜범죄 증가
  26. 고용보험 가입 못 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
  27. ‘지카 바이러스’ 여행 주의국가 64개로 늘어
  28. [포토] 담배 피우면 이렇게 돼요?
  29. 국민연금 연체료 밀린 날짜만큼만 내면 된다
  30. 윗선 빼놓고…검찰, 정운호 수사팀 통화내역 조사
  31. 대학생 70% “인공지능이 직업선택 영향줄 것”
  32. 인공지능 선생님은…“화 안 낼거야” “바른 길로 못 이끌걸”
  33. “성과연봉제 도입하면 +1점, 못하면 -3점” 행자부, 경영평가 무기로 공기업 옥죄기
  34. [포토] 냉각탑수 세균 검사
  35. ‘알바 지킴이’ 자처한 광주시
  36. 전북 닥터헬기 출범…이착륙장 떨어져 ‘찜찜’
  37. “폐광한다고?” 화순탄광 반발 확산
  38. [포토] ‘옥시 불매’ 국회앞 행진
  39. 학교돈으로 학비·여행비 낸 덕성여대 이사
  40. 월 5만원 대 28만원
  41. 인권위원장 “약자 혐오 퍼져 인권침해 우려”
  42. 경찰, 여혐범죄 아니라더니…‘남녀갈등’ 온라인 글 삭제요청
  43. “장학금 보답하려 봉사했더니 ‘로터리 모범 가족’으로”
  44. 온오프 주름잡는 ‘파워 스타맘’ 한자리에 모인 까닭은
  45. “명창 부모님 ‘후광’ 넘어서야죠” 전주대사습 판소리 장원 김도현씨
  46. 리영희재단, 여성다큐감독 ‘지원’ 이길보라·김미례·배혜원씨 선정
  47. 옥탑방 가득 남기신 ‘처음문화정책’…연구소로 잇겠습니다
  48. 6월1일 궂긴 소식
  49. 6월1일 알림
  50. 6월1일 동정
  51. 6월1일 인사
  52. 1억년 잠 깨고 천의 얼굴로 빛나는 ‘퇴적층 교과서’
  53. 그다지 높지 않은 산에 그 깊고 가파른 협곡이 어떻게?
  54. 국화 민들레 매화 장미…돌 속에 찬연히 꽃이 폈다
  55. 잇몸병 우습게 보다 이 뽑는 수 있어요
  56. 서울 51개 학교 우레탄 트랙서 중금속 과다 검출
  57. 중산층 이하 치매 환자는 진료비 지원 혜택 있어
  58. “국내 대장암 환자는 수술 뒤 혈전증 발생 위험 낮아”
  59. 음악대장 뺨치네, 드라마 OST
  60. 왜 정치검열인지…그들 말의 모순을 꼬집는다
  61. 어, 사고 쳤는데…벌써 복귀한거야?
  62. ‘맞수’ 이마니시의 또다른 발굴…낙랑유적설이 되다
  63. 올여름 찾아온 공포영화 코드 4
  64. “어둔 밤, 혼자, 거실에서, 무서운 상상하며, 시나리오 써요”
  65. ‘곡성’에 몰린 여성들 관객 취향이 변한다
  66. 인권교육, 쉬운 듯 어려운 듯
  67. [유레카] 맥주의 기원 / 이근영
  68. [한겨레 프리즘] 새누리당과 레고 프렌즈 / 김남일
  69. [권혁웅의 오목렌즈]소수와 다수
  70. [타인의 시선]돌매화나무
  71. [세상 읽기] 유엔의 꿈 대 반기문의 꿈 / 최종건
  72. [아침 햇발] 롯데홈쇼핑, ‘갑질의 추억’/ 안재승
  73. [사설] 법원도 정당성에 의문 제기한 삼성물산 합병비율
  74. [사설] 위안부 해결 더 어렵게 할 ‘위안부 재단’
  75. [사설] 구의역 참사, ‘위험 외주화’가 주범이다
  76. 정진석 “‘구의역 사고’ 서울시 감독책임은 없는 것이냐”
  77. 금연보조제 쓰며 담배 피우면? 자칫 심장 및 혈관질환!
  78. 메트로 “김군 사고당시 통화안해”…조선일보 보도 부인
  79. [영상] 스크린도어 수리, 6명이 49개 역 맡고 있었다
  80. 기업·개인 기부금, 상위 1% 대형복지기관에 77.3%가 쏠려
  81. 건강보험·국민연금 연체료, 6월부터 밀린 날짜만큼만 낸다
  82. 시립묘지 묫자리 청탁한 대구시의원, 시공무원 입건
  83. 반기문 대망론 잠재우러?…문재인·박원순 줄줄이 충북행
  84. 검찰, “이석우 전 카카오 대표 음란물 유포 방지 미흡”…벌금 1천만원 구형
  85. 구의역 사고 김군 어머니 “책임감있게 키운 것 미칠듯 후회돼”

허핑턴포스트

  1. 샤이아 라보프는 트위터 히치하이킹으로 미국을 여행하고 있다
  2. 조영남과 진중권에게 ‘예술 모독죄’를 묻다
  3. 서울 51개 학교 우레탄 트랙에서 중금속이 과다 검출됐다
  4. 해리포터와 프로도가 소름 끼치게 닮았다는 걸 증명하는 영상
  5. 우리 모두 LGBT 슈퍼히어로 영화를 바라고 있다(동영상)
  6. 새끼 곰을 입양해 23년 동안 함께 살아온 러시아 커플(동영상)
  7. 홍익대 앞 ‘일베 손모양’ 제작자가 밝힌 입장 (트윗반응)
  8. 테슬라 운명 좌우할 배터리공장 ‘기가팩토리’가 마침내 문을 연다
  9. ‘또 오해영’을 보지 않더라도 이 키스신 만은 꼭 봐야 한다(동영상)
  10. 택시기사는 승객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라는 걸 눈치챘다
  11. 미국 자유당 당 의장 후보, 전당대회서 누드 댄스 선보였다(동영상)
  12. 10초만에 이 그림의 색이 사라지는 이유는?
  13. ‘도리를 찾아서’에 디즈니-픽사의 첫 레즈비언 커플이 등장할지도 모른다(동영상)
  14. 가습기 살균제 가해기업이 해야 할 일
  15. 북한이 무수단 중거리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지난달에 이어 또 실패했다
  16. 유기견이 한 해에 10만 마리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
  17. 미스 터키 출신 모델, ‘SNS서 대통령 모욕’ 혐의로 ‘집행유예’
  18. 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17도 이상’ 술 판매금지를 추진한다
  19. ‘양성우 역전타’ 한화, 8년만에 5연승…SK 3연패
  20. 새누리당 이혜훈 의원이 반기문과 황교안을 비판했다
  21. 올여름 뷰티템 7개를 고를 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팁
  22. ‘트럼프 대선후보 확정 전당대회’, 공화당 거물들은 안 간다
  23. 경희대 문대 회장이 JTBC에 뒷돈 수수 의혹 정황을 밝히다
  24. 홍만표의 추락
  25. 안철수가 지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희생자 관련 트윗이 정말 최악인 이유
  26. “전세계 5세미만 과체중아동, 2025년 7천만명으로 증가할 것”
  27. 빈속에 음주는 알코올 정맥주사를 맞는 것과 같다
  28. [Oh!쎈 초점] ‘무도’ 정형돈 복귀? 바람은 큰데 왜 불확실할까
  29. 日지자체, 혐한단체에 시내 공원사용 불허했다
  30. 새의 먹이를 훔치다 걸린 다람쥐의 놀라운 반응(동영상)
  31. 고양이처럼 길들인 ‘학대’ 호랑이로 돈 벌어온 ‘호랑이사원’ 철퇴
  32. 사살된 멸종위기종 고릴라의 정액이 보관된다
  33. 해병대 병장, 휴가 도중 20여분 사이에 시민 6명 폭행
  34. 자동차 안전띠도 바르게 매야 생명을 지켜준다(사용법)
  35. 두산 “노경은, 선수 생활 이어가도록 배려”
  36. 내가 찍은 ‘게이 남성의 초상’
  37. 30대 중반의 나이에 미혼이고 아이가 없다는 것의 진짜 문제
  38. LA에서 백발로 : 긴 머리를 하기엔 내가 너무 늙었다고?
  39. 어린아이를 살린 고릴라도 있다
  40. 여야 정치인들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현장을 방문해 남긴 말들 (사진)
  41. 인스타그램은 ‘게이’, ‘레즈비언’이라는 해시태그를 검열한다
  42. 셀카 찍는 퍼그가 등장했다(사진)
  43. 염색하고 52만원 바가지 당한 장애 여성을 직접 MBC가 만났다(영상)
  44. 숙명여대 축제에서 ‘보X 좀 보X’란 행사가 열렸다(사진)
  45. “가해자인 국가기관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까요?” |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 씨를 만나다
  46. 인도에서 10대 소녀가 집단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채 발견됐다
  47. 이 귀여운 수달은 인스타그램 스타다(사진)
  48. 당신이 염색을 그만둬야 할 징조 4가지
  49. 당신의 PC가 갑자기 윈도10로 ‘강제 업그레이드’ 된 건 MS의 “더러운 꼼수” 때문이다
  50. 영화 ‘곡성’ | 쉬운 답을 경계하라
  51. 몽골 기병의 유럽 정복을 막은 것은 이것이었을지도 모른다
  52. 최초의 ‘미스 트랜스젠더 이스라엘’이 뽑혔다(동영상+사진)
  53. [허프키친]아삭한 숙주를 곁들인 치킨 데리야키(영상)
  54. 고양이는 왜 손이 닿는 모든 곳을 긁을까?
  55. ‘여성혐오 대 정신질환’이라는 잘못된 구도
  56. 아델이 콘서트를 또 한 번 중단시켰다(동영상)
  57. ‘닭도리탕’은 순수한 우리말일지도 모른다
  58. 황승환, 무속인 됐다..백발의 묘덕선사
  59. 건물이 무너지는 무게
  60. 구의역 찾은 박원순, “시 산하기관 외주화 실태 조사하겠다”
  61. 이 어플은 과거 여성 혐오성 광고를 선보였다 (트윗반응)
  62. 카카오가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 를 정식으로 시작한다
  63. 힐러리 클린턴의 ‘호감도’ 문제는 당신의 문제지 클린턴의 문제가 아니다
  64. 릴리-로즈 뎁, 아버지 조니 뎁 또 다시 옹호하다
  65. 샌더스는 아직 끝나지 않은 현상이다
  66. 가정폭력과 성폭력을 ‘여성 문제’라 부르지 말아야 하는 이유
  67. 일본 지브리 미술관의 명소를 사진에 담다 (사진)
  68. 왕좌의 게임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배우는 따로 있다
  69. 젊은 죽음과 우리의 졸렬함
  70. 파키스탄 성직자가 섹스 거부하는 아내를 ‘가볍게’ 때려도 좋다는 법안을 제안하다
  71. ‘나의 소녀시대’ 감독이 왕대륙과의 스캔들에 보인 반응 (영상)
  72. “죽은 아이 잘못이라고 하지 마세요” : 구의역 사고 희생자 김군 어머니의 절규
  73.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1. 동성애는 무엇인가요? | 섹슈얼리티의 다양성
  74. ‘왕좌의 게임’ 에밀리아 클라크가 18살 자신에게 전하는 조언(동영상)
  75. “여자친구 맞느냐?” 취재진 질문에 대한 유상무의 대답(화보)

최종업데이트 : 2016-05-31, 11:24:15 오후

2016년 05월 31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여소야대’ 구도…야3당, 세월호‧백남기 등 현안 공조
  2. 진중권 “반기문, 처세 있되 철학 없어…정치리더십은 훈련 기회도 없었다”
  3. 안철수 ‘구의역 여유’ 발언 논란…SNS “마리 앙투아네트식, 공감능력 부족”

노컷뉴스

  1. 위안부재단 준비위원장 “日 10억엔 배상금 아닌 치유금”
  2. 여야, 1호 민생행보는 스크린도어…지도부, 일제히 구의역行
  3. 北, 南 대화거부에 도발 수순 전환?
  4. 안철수, 19살 수리공 ‘여유 있었더라면?’ 추모글 논란
  5. 北 리수용 당 부위원장, 1월 핵실험 후 첫 방중
  6. 2野, 내달 7일 국회의장 선출 ‘자율투표’ 추진
  7. 박지원 “박근혜 대통령, 올바른 컨트롤 타워 세워달라”
  8. 北,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발사 네번째 실패
  9. 우상호 “롯데홈쇼핑 영업정지, 경제논리로 중단되면 안돼”
  10. 김성식 “홍만표 법조비리, 새 국회서 특검 1호 가능성”
  11. 軍 위안부 지원재단 설립 준비위 출범…위원장에 김태현 성신여대 명예교수
  12. 與 비대위원 ’11명’ 홀수로 구성…김영우·이혜훈 등 제외될 듯
  13. [Why뉴스] “20대 초선의원들 왜 위협적인가?”
  14. 北, “노동당 대표단, 중국 방문 위해 출발”
  15. 통일부,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대책 수용거부…”정상화 도움안돼”
  16. 박 대통령 케냐 도착…오늘 오후 정상회담
  17. 원희룡 “반기문 정치 미숙? 방한 보니 정치인 뺨쳐”
  18. 北 “청년동맹 대회 23년만에 평양서 개최”
  19. 北 “전국수산부문 과학기술성과 전시회·발표회”
  20. [3분잇슈?] ‘정치신인’ 반기문의 구태정치
  21. 北 평양 ‘여명거리’ 아파트 4개동 골조공사…두달 여만에 완공
  22. 北, 주민들, ‘200일 전투’ 반발…간부들까지 불만
  23. 與 “野3당, 일방적 청문회 등 공조는 횡포”
  24. 北 김정일 위원장 요리사 후지모토 씨 방북
  25. “정치쟁점화로 민생 발목 잡는 일, 절대 안 한다”
  26. 폴란드 파견 북한 근로자, “강제노동에 시달려”
  27. 北, EU 추가 대북 제재…”자강력만 강화해 줄 것”
  28. “우리가 제1당”…野, 커진 덩치로 與 길들이기 나서
  29. 반기문을 바라보는 참여정부 인사들의 마음은…”배신감”
  30. 의원총회 넘은 김희옥, 비대위 인선 묘수 낼까?
  31. ‘정치신인’ 반기문의 구태정치…데뷔전은 성공일까
  32. 유승민 ‘대권’ 향해 몸 푸나…”보수, 개혁만이 살 길”
  33. 안철수, 19살 수리공 ‘여유 있었더라면’ 추모글 논란(종합)
  34. 文, 내일 청주 방문…반기문 ‘충청 대망론’ 맞불?
  35. 야3당, 정운호 게이트 등 5대 현안 공조키로
  36. 北 ‘무수단’ 발사 네 번째 실패…중거리미사일 기술 취약(종합)
  37. 野3당 세월호특별법 개정, 옥시·어버이연합 청문회 등 합의
  38. ‘위안부재단’ 준비위 출범…위원장 “日 10억엔은 치유금”(종합)
  39. 야권 대권주자 잇따라 충청권 대망론 상징 ‘충북’ 방문

딴지일보

  1. [IT]나는 PM(Project Manager)이다 – 4. 프로젝트 연애, 그 시작과 끝
  2. [워홀생각]대한민국의 우두머리와 하인리히의 법칙

미디어오늘

  1. 대통령 동생 박지만 비서가 조응천 비서관으로
  2. “알고리즘은 공정해? 손끝만 건드려도 휘청”
  3. 동네마다 있던 ‘바보 형’은 어디로 갔을까
  4. “탈북 아니라 납치”, 스페인 법원에 박근혜 탄핵 요청?
  5. 국회법 개정안 불발? 청문회 못열 줄 알았나
  6. 백도라지씨 “이 나라가 민주국가 맞는지 의심스러워”
  7. MBC아트, 노조 사무실 생수공급까지 중단시켰다
  8. 전파료 더 달라, 지역 민방 ‘부글부글’
  9. 과거는 청산할 수 없다, 다만 책임질 뿐
  10. 빚더미 현대상선의 수상쩍은 자회사 매각
  11. 법무부 “조중동·지상파에 기획보도 적극 추진하라”
  12. “건물주 양현석이 부럽습니까? 언론도 젠트리피케이션 공범”
  13. 맨부커 신드롬, 한강 신작 ‘흰’ 서평이 1주일에 35건
  14. 백남기 농민은 살아있습니다

민중의소리

  1. 여야 지도부, 구의역 방문해 한 목소리로 대책 마련 촉구
  2. 우상호 “대선 관리하려면 사무총장제 당연히 부활해야”
  3. 새누리, 야3당 ‘백남기’ ‘가습기’ 청문회 추진에 반대
  4. 더민주 “전경련, 어버이연합과 연대 집회한 한국대학생포럼도 지원”
  5. 백남기 농민 쓰러진 지 200일, “국가폭력 진상 밝혀낼 청문회 실시하라”
  6. 리수용 중국 방문…북한, 국면 전환 움직임
  7. 우상호 “6월 국회서 ‘가습기 특위’ 구성해 진상조사”
  8. 야3당, ‘세월호’ ‘가습기’ ‘백남기’ 공조 나선다
  9. 김종인, ‘지방재정개편’ 반대 지자체 만나 “제도 개선 노력”
  10. ‘가난한’ 청년 희생자에 사고 책임 떠안긴 안철수
  11. [인터뷰] 두번째 임기 반환점 앞둔 홍미영 부평구청장, “반발짝만 앞서 가겠다”
  12. 북한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중국 방문
  13. 새누리 ‘김희옥 비대위’, 당밖 5명 포함 11명으로 구성
  14. 우상호 “예산으로 야당 지자체 길들이기 나선 정부, 도저히 묵과 못해”
  15. 피해자 배제된 ‘위안부 지원재단 준비위’ 출범
  16. 더민주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촉구” 결의안 발의
  17. ‘부산 시민 보호’ 생화학 프로젝트? 황당 거짓말에 들러리 서는 국방부
  18. 박지원 “박 대통령, 주요 현안마다 안 보여”

서울의소리

  1. 시민단체 “옥시 불매운동 성공…옥시는 끝났다”
  2. 안철수, 인식의 한계일까?…구의역 스크린 사고 발언 뭇매
  3. 백남기 농민 의식불명 200일, 야3당 국기폭력 청문회 촉구
  4. 유승민 “상시청문회 필요”, 박근혜 실정 조목조목 비판
  5. 촛불변호사? 국민의당 김경진, ‘이명박 하수인 대운하 전도사 이재오’ 향해 같이하자 ‘러브콜’
  6. 한국 국가경쟁력 29위…아시아태평양 14개국 중 10위로 추락
  7. [강남역 살인사건] 여성차별, 흉악범죄, 자본주의
  8. 불안한 한국사회, 한국에는 정신병이 점점 창궐한다.

인사이트

  1. ‘라스’ 젝스키스 은지원, “YG와 노예계약(?) 했다” 폭로
  2. “빈 속에 술마시면 ‘알코올 주사’ 맞는 것과 같다” (연구)
  3. 중국 사생팬이 찍은 ‘송중기 여권 사진’ SNS 유출 논란
  4. 초등학생들이 경찰서에 보낸 ‘택배 상자’의 정체 (사진)
  5. ‘성폭행 미수’ 논란 유상무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6. 파산 신청한 개콘 ‘황마담’ 황승환, ‘무속인’ 됐다 (사진)
  7. 2년전 피해자로 방문했던 경찰서에 ‘경찰’이 되어 돌아온 남학생
  8. 연인간 ‘케미 지수’ 알아보는 15가지 테스트 질문
  9. 동영상 논란 이찬오 셰프, ‘냉부’서 결국 통편집됐다
  10. ‘동상이몽’ 치킨능력자 보나 양 “치킨 대기업 스카웃 거절했다”
  11. SBS “전지현·이민호 출연 소식에 내용도 안 보고 편성했다”
  12. 꿀이 ‘뚝뚝’ 구혜선♥안재현 부부 결혼파티 사진 4장
  13. 경찰보다 빠르게 ‘각목 폭행범’ 제압한 부산 시민들 (사진)
  14.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역대 가장 격렬했던 키스신 (영상)
  15. 미공개 장면 추가된 ‘태후’ 감독판 출시된다
  16. ‘동상이몽’ 출연후 몰라보게 밝아진 ‘마산 가출소녀’ 경미 (영상)
  17. ‘성년팔이 소년’으로 깜짝 변신한 대박이 (사진)
  18. 경기 중 발로 ‘卍’ 새긴 야구선수 박민우 ‘논란’
  19. 유승호가 처음으로 여장 도전한 뒤 밝힌 짠내 나는(?) 소감
  20. 브라질에서 세계최대 ‘성소수자 축제’ 즐기는 배두나 (영상)
  21. 일주일 동안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축구 파티’ 일정
  22. 섹스가 건강에 미치는 14가지 놀라운 효과
  23. 미국이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보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24. “뭣이 중헌디” 유행어 만든 아역배우 김환희가 밝힌 소감
  25. ‘뜻밖의 불안감'(?) 조성하는 차량 사진 한 장
  26. ‘더민주’ 의원 123명 세비 모아 어려운 이웃 빚 123억원 갚아줬다
  27. ‘구르미 그린 달빛’서 까칠한 왕세자로 변신한 박보검
  28. ‘곡성’ 500만 돌파 기념..천우희가 공개한 미공개 컷
  29. 사장님이 너무 좋아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여직원 (영상)
  30.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비교하는 한 장의 그림
  31. 졸업장 받고 어엿한 어린이로 훌쩍 자란 삼둥이 근황 (사진)
  32. 김태호 PD “무한도전 멤버들과 광희를 이어줄 역할 필요하다”
  33.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트윗 올린 안철수가 곧바로 삭제한 이유
  34. 풍문쇼 “오늘(31일) 검찰 소환되는 유상무 ‘불리한 상황’이다”
  35. 내 책상을 스마트하게 해줄 매력발산 IT제품 BEST 5

한겨레

  1. 원희룡 지사 “반기문, 국내 정치인 뺨치더라”
  2.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군, 실패 추정
  3. 야3당, 어버이연합게이트 등 공조 시동걸며 새누리 압박
  4. 20대 국회의원 85%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찬성”
  5. 쿠바, 외교차관 초청…한-쿠바 수교교섭 물꼬
  6. 위안부 할머니들 반대속 ‘위안부 지원재단 준비위’ 발족
  7. 북한 4번째 ‘무수단’ 미사일 발사 실패
  8. 북 리수용, 대규모 대표단 이끌고 방중…북-중 관계강화 모색
  9. 유승민 특강서 ‘개혁적 보수’ 존재감
  10. 야3당, 세월호법·가습기청문회 등 4대현안 첫 공조
  11. 정치권, 구의역 줄방문 ‘포스트잇’
  12. [카드뉴스] 누가 이사람을 아시나요?
  13. 더민주 “대책 마련” VS 국민의당·정의당 “서울시 책임”, 왜?
  14. 금연의 날…국방부, 금연사업 고민중
  15. 역대 1호 법안에 담긴 시대상…경제민주화, 보수정권의 서막
  16. 위안부재단 설립, 미루는 일본-서두르는 정부
  17. 일본 정부 10억엔 사업계획안 동의 미루는데…박근혜 정부, 위안부 재단 준비위 강행

최종업데이트 : 2016-05-31, 11:23:5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