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명지대학교 대학경쟁력

2015년도 명지대학교 대학경쟁력

재학생충원율

학생정원 재학생수 학생모집정지인원 재학생충원율 대학평균
11752 14415 0 1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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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충원율

정원내 모집인원 정원내 입학자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 대학평균
2808 2802 99.8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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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확보율

학생현황(학생정원) 교원접정정원(학생정원) 전임교원 전임교원확보율(학생정원기준) 대학평균
15551 713 581 81.49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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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교원연구 실적

전임교원/전임교원 한국연구재단등재지(후보포함) [지표아이디:57]SCI/SCOPUS학술지 [지표아이디:58] 전임교원1인당논문실적(한국연구재단등재지[후보포함]) [지표아이디:57]전임교원1인당논문실적(SCI급/SCOPUS학술지) [지표아이디:58] 대학평균
11752 14415 1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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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취업율

졸업자 취업자 취업대상자 취업률 대학평균
3363 1417 3041 46.60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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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 학생비율

재적학생 중도탈락학생 중도탈락 학생률 대학평균
21498 507 2.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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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공데이터포탈

우주에서도 불장난 할 수 있을까

국제우주정거장 ISS에 견학을 간 개구쟁이 친구인 ‘하늘이’는 생일을 맞이한 한국인 우주인인 ‘카리’군을 축하해 주기 위해 즉석 생일 케잌을 만들어 주기로 마음먹고 한국형 우주 식품인 약밥에 촛불 대신 지구에서부터 몰래 들고 온 성냥을 꼽고 ‘카리’군에게 케잌을 선물했다.

그런데 케익을 받은 ‘카리’군과 다른 우주인들은 기뻐하기는커녕 얼굴이 사색으로 변하며 급하게 성냥을 분리해 폐기 처분하였다.

단지 성냥이었을 뿐인데 이렇게 과민 반응을 한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우주선 자체가 밀폐된 거대한 산소 탱크라 볼 수 있으며 작은 성냥 불꽃이 자칫 주변 전자장치에 옮겨 붙어 대형 화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냥에 불이 붙는 연소 반응에는 산소가 필수적이다.

연소는 산소의 농도가 많은 곳에서 극렬하게 진행되며 산소가 희박한 곳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산소의 양이 충분할 때 탄소 분자들이 순식간에 산소와 결합해 이산화 탄소로 변하는 완전 연소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지상에서보다 순수한 산소의 비율이 많은 항공기나, 잠수함, 우주선에서는 특별히 화재에 주의하고 있다.

결국, 우주선에서의 불장난은 장난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사태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