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0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뉴스데일리

  1. 양자·다자 추가 대북제재.북 도발시 응분 대가
  2. 차기 주자 지지도 문 21.3%.김 17.8% . 안철수 한자릿수로 추락
  3. 이한구, 최고위에서 “공관위에 압력, 용납 못한다”
  4. 김한길, 안철수 통합불가론에 반기. 통합 논의 강조
  5. 더민주, 김부겸·김두관 등 15명 공천 확정

뉴스포스트

  1. 한·미,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시작…‘선제적 타격’ 적용
  2. 김무성·최경환 서릿발 같은 공천 면접…이한구 선택은?
  3. [정가이슈] 김한길 안철수 야권연대 ‘격돌’…루비콘강 건너나?
  4. 더민주, 전략공천 문재인키즈 ‘표창원·김병관’ 확정
  5. [초점]안철수의 ‘국민의당’ 창당 한 달 성적표

다음뉴스

  1. ‘대북 제재’ 주민 선전전, “장마당 물가는 오름세”
  2. “EU, 우크라 사태 개입 러 인사 제재 9월까지 연장할 것”
  3. 박 대통령 “우리 경제 상황, 나쁘지 않은 수준”..왜?
  4. 외교 1차관, 태국에 北 WMD 차단 등 대북압박 협조 요청
  5. “北 주민 사이서 ‘제2 고난의 행군’ 불안감 확산”< RFA>
  6. 더민주, ‘2차 컷오프’ 발표 미루기로..이르면 9일 윤곽
  7. ‘8선 도전’ 서청원 최고위원도 피할 수 없었던 면접
  8. 與, 선거구 변경지역 공천 면접 이틀차 마무리
  9. 과열되는 ‘남-북 말대포’..미 “통상적 훈련” 상황관리 나서
  10. 미 국방부 “사드, 서울·수도권 방어 어렵다”
  11. ‘안철수 대 천정배·김한길’..야권연대 갈등에 결별 치닫나
  12. “세월호 후보” “산재 아픔 해결” 이들이 무소속으로 나선 까닭
  13. 정운찬, 언제쯤 거취 결정하나..장고 끝 결론은
  14. 역대 최대규모 훈련.. 그러나 세계최강 F-22는 없다
  15. 安 ‘독자노선’ 강행하지만..리더십 여전히 시험대
  16. “통합해야” vs “재구성해야”..野, 개헌저지선 확보 방법론 논쟁
  17. 정동영 “전주丙에 빚 갚겠다”..더민주 김성주와 격전 예고
  18. “경기개선세 지속” 朴대통령 경기 낙관..금리인하 미뤄지나
  19. 국정원 “北사이버테러 현실화되고 있다”..내일 긴급대책회의
  20. 박래학 서울시의회의장·이신혜 의원 더민주 비례 신청
  21. 국정원 “北 사이버테러 가능성, 실제 현실화되고 있다”(속보)
  22. 국정원, 내일 긴급 국가사이버안전 대책회의 개최(속보)
  23. 국방부 “군대밥 사진, 군대식단인지 확인 어려워”
  24. 정청래 “김무성이든 안철수든 상관없어, 다 와라”
  25. 민변 광주전남지부 “전공노 가입투표 방해 중단해야”
  26. 더민주, 文 영입인사 대거 전략공천..일부 반발도(종합)
  27. 박용만의 마지막 호소..”경제법안 4일이면 충분하다”
  28. “北 주민들, 유엔 제재로 ‘제2 고난의 행군’ 불안감 확산”
  29. 국방부, 北 한미훈련 위협에 “경거망동 중단하라..도발시 응징”(종합)
  30. 與최고위, 공관위안 그대로 확정..김태환 낙천(종합)
  31. 중-러, 反사드·6자회담 공조 가속..’동북아안전대화’ 개최
  32. [종합]한미연합사 “연합군사훈련, 굳건한 한미동맹 보여줘”
  33. 더민주, 여심 공략 정책 발표..’구원투수복’도 공개
  34. 박근혜 대통령 “북한 추가 도발 응분의 대가 치를 것”
  35. “20대 투표혁명 이루겠다” 10개대 총학 연합체 발족
  36. [국가미래연구원]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축소·인력유출로 ‘종주국’ 위상 흔들
  37. 安, 차기 주자 지지도 한자릿수 하락..文·金, 동반 상승
  38. 朴, 독자 대북제재 하루 앞두고 “양자·다자 제재 노력” 지시
  39. 박대통령, “미래의 삼성, 미래의 현대 만들기 위해 도전해야”
  40. 김무성·이한구, 공관위원장 최고위 출석 놓고 또 ‘설전’
  41. 키리졸브는 시뮬레이션, 독수리연습은 실제 훈련
  42. 국민의당 안철수-김한길 ‘야권통합론’ 이견 갈등
  43. 정부, 내일 오후 대북 독자 제재안 발표
  44. 박근혜 대통령 “北 도발 시 응분의 대가 치르게 될 것”
  45. 국방부 “北 경거망동 중단해야..도발하면 가차 없이 대응”
  46. 與, 공천 ‘판도라의 상자’ 열리자 내홍 ‘점입가경’
  47. 이한구 “누구든 공천에 왈가왈부 말라, 용납않겠다”
  48. 安 “통합, 익숙한 실패의 길..한분 말씀으로 당론 안바뀌어”(종합)
  49. 與 최고위, 김무성 이의제기했지만 단수추천안 의결(종합)
  50. 국민의당 “수구진박·친노패권·무능 86” 표적공천 대상 발표

매일경제

  1. 김한길·안철수 ‘정면충돌’…천정배 김위원장 동조
  2. 미군 1만7000여명 한국 상륙…무슨일이?
  3. 與 최고위, 조경태 등 9명 공천 추인…김태환 낙천 확정(속보)
  4. 김한길 ‘야권 통합론’ 안철수와 공개적 의견 대립
  5. 與 수원 교통정리­…김상민, 수원을로 옮겨
  6. 더민주, 김병관·표창원·오기형 등 6곳 전략공천
  7. 대남 위협 수위 높이는 북한…‘두려움·반발’ 복합작용
  8. 안철수 “야권통합론, 익숙한 실패의 길” 주장
  9. 민노총에 직격탄 날린 김종인…”노조가 사회문제 집착하면 근로자 권익 소외”
  10. 전정희, 국민의당 입당…의석수 19석으로(속보)
  11. 김한길, 안철수 대표 통합불가론에 반기
  12. 더민주, 성남 분당갑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전략공천(속보)
  13. 더 민주, 서울 도봉을 오기형-용인정 표창원 전략공천
  14. 안철수 “무조건 통합으로 못이겨…낡은 야권 재구성해야”(속보)
  15. 김한길 “與 개헌선 확보 막아야…통합적 국민저항체제 필요”(속보)
  16. 靑 “서비스법·노동개혁4법 등 국회 처리 촉구”
  17. ‘이자율 180%’ 서울 강남일대 불법 대부업체 집중단속
  18. 한미, 7일 사상 최대규모 연합훈련 시작
  19. 北, 한미 연합훈련에 “총공세 진입” 위협
  20. 송호창, 더민주 잔류의사···”야권연대 가교 역할”
  21. [레이더P] [툰뉴스] ‘역 데자뷔’ 2012년과 2016년 여야의 닮은 점
  22. [레이더P] 문재인 활동재개…이번주 부산 등 동부벨트 총선 지원
  23. [레이더P] ‘지라시’라더니…與살생부·괴문건과 1차공천 일부 겹쳐
  24. [레이더P] 김종인 8일 대구行…홍의락 파문 진화로 영남민심 잡기
  25. 4.13총선…중·성동을 與후보 ‘野현역’ 정호준에 앞서
  26. 오늘의 레이더P 뉴스 (3월 8일)
  27. ‘야권통합’ 면전서 얼굴붉힌 安·金…3인 체제 ‘흔들’
  28. 더민주, 영입인사 수도권 전진배치
  29. 전략공천 추인?…공천갈등 덮고가는 與
  30. 호남 지지율도 문재인 > 안철수
  31. “북한, 정부 주요인사 스마트폰 해킹…철도기관 사이버공격 감행”
  32. 더민주, 표창원 용인정·김병관 분당갑 전략공천
  33. 정부, 내일 독자적 대북제재 발표…핵개발 실무급 인사도 ‘블랙리스트’
  34. 親朴도 非朴도…새누리, 추가 컷오프에 모두 ‘좌불안석’
  35. 김한길 “교섭단체만 되면 상관없다?”…안철수 “야권통합은 실패의 길”
  36. 국정원 “북 사이버테러 현실화되고 있다”…긴급대책회의 돌입
  37. 국정원 내일 긴급 국가사이버안전 대책회의
  38. 대선후보 지지율 요동…문재인 1위·안철수 ‘한 자릿수 추락’ 4위
  39. 朴대통령 “개인정보 무차별 수집 없다…사이버테러방지법 통과돼야”
  40. 전정희, 국민의당 입당 “국민의당과 함께 자존심 되찾겠다”
  41. 국민의당 정치혁신위, 친박·친노 ‘표적공천’ 요청
  42. [레이더P] [관상으로 보는 정치인] 심상정편…관용과 일관성의 삶
  43.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오피스텔 계약도 승승장구
  44. 박 대통령 “양자·다자 추가 대북제재 노력 계속해야”
  45. 국방부, 北 한미훈련 위협 관견 “경거망동 중단…도발시 응징”
  46. 朴대통령 “양자·다자 추가 대북제재…北도발시 응분 대가”

세계일보

  1. 국민의당 “야권분열 책임은 文에…상왕직 내려놔야”
  2. 北, 당대회 앞두고 기강잡기…”70년대 당일꾼처럼 투쟁”
  3. 靑 “서비스법ㆍ노동법ㆍ사이버테러법 반드시 통과돼야”

시사인

  1. 말말말

프레시안

  1. 박근혜 “경제 좋다” vs. 김종인 “경제 실정”
  2. 김종인, ‘진격의 공천’…중도층 향해 ‘뚜벅뚜벅’
  3. 덩샤오핑이 상하이를 보며 탄식한 이유는?
  4. 전직 삼성맨 “삼성은 TK 기반한 권력 집단”
  5. 김한길, 안철수 ‘통합 불가론’ 공개 비판
  6. “아버지 뼛조각 하나라도 찾을 수 있다면…”
  7. 나도 모르는 페친의 비밀, 네트워크는 안다
  8. 여성을 증오하는 대한민국, 맨얼굴은 이렇다

헤럴드경제

  1. 거침없는 김종인, 민노총 가서도 쓴소리
  2. 정부, 테러방지법 실제적용 기준될 시행령 마련 착수
  3. 김한길, 박지원 통합두고 다른 목소리…박지원 “김민석 민주당과 통합이 먼저”
  4. 안철수 “야권통합문제, 이미 당론 확정돼…한 사람이 바꿀 수 없어”
  5. 국민의당 “文 대권 위해 원칙 버려”…文 “실패한 정당” 발언에 발끈
  6. 중국, 러시아 反한반도 사드 전선 구축.. 양국 첫 사드 반대 공식 표명
  7. 김상민, 경기 수원을 출마 수락 “지도부 요청 수용”
  8. 선관위, 새누리 여론조사 유출 검찰에 수사 의뢰
  9. 더민주, 선거관리위원장에 신명 전 의원 임명
  10. ‘공군 예비역 단체’ 공군발전협회 7일 항공우주력연구원 개원
  11. 박대통령, “미래의 삼성, 미래의 현대 만들기 위해 도전해야”
  12. 뚜껑 열리는 여야 공천전쟁…피의 화요일되나
  13. 독자적 대북제재 정부, 내일 발표…한미연합훈련시작 北에 확성기 통보
  14. 이한구 1차 공천안, 최고위 ‘의결’, 김무성은 ‘이견’
  15. “신의 한수”vs“양당 타파”…야권통합 논란 2라운드
  16. 김한길“개헌저지선이 대원칙”…안철수“양당구조 반드시 깨야”
  17.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스타트] 북한내 기항 모든 제3국 선박국내 입항금지 방안 적극 검토
  18.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스타트] “선제적 핵타격전”…北, 한미군사훈련 반발
  19.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스타트] 한미군사훈련 초점은‘北 레짐체인지’<수뇌부 타격 정권교체>…한반도‘戰雲’
  20. 김무성 “불만 있지만…” 이한구 ‘전략공천’에 결국 1차 승복
  21. 무료이발 봉사 칠순의 평창동 행복이발사…웃음꽃핀 어르신들
  22. 추락하는 국민의당 지지율…총선 양당구도?
  23. [공천전쟁…혼돈의 정치권] 1차때보다 더 큰 파장?…더민주, 중진 50%·재선 30% 대상 2차 컷오프
  24. [공천전쟁…혼돈의 정치권] 이한구, 김무성 면전에다 “누구의 압력도 용납할 수 없다”
  25. 與 최고위, 단독 9명, 우선 4곳 등 1차 발표 추인…김태환 낙천 확정
  26. 최고위 참석 이한구, “앞으로는 부르지 마라”
  27. 안상수ㆍ송영길 전 인천시장, 같은날 선거전 출격 ‘필승’ 다짐
  28. 전정희 입당…19석 국민의당, 원내교섭단체 목전
  29. 이한구, 김무성 직접 찾아 “공관위에 압력, 용납 못한다”
  30. 이종걸 “야권이 몰락하면 광야에서 죽는 것은 우리”
  31. 야권통합 2라운드…더민주 “신의 한수” vs 국민의당 “양당구조 타파”
  32. 친박핵심 홍문종 “김종인 탁월…野 후보 단일화 가능성 커”
  33. 한국, 독일과 군사 공조 강화…7일 한-독 군수협력 양해각서 체결
  34. 더민주, 용인丁 표창원ㆍ분당甲 김병관 전략공천(종합)
  35. [속보] 더민주, 성남 분당갑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전략공천
  36. [속보] 더민주, 서울 도봉을 오기형-용인정 표창원 전략공천
  37. 새누리당 배경판 “한순간 훅간다”에서 “잘하자 진짜”로
  38. 칠순의 ‘행복 이발사’…웃음꽃 핀 경로당
  39. [北레짐체인지 타깃] 北 “핵선제타격” 언급…한미군사훈련에 강력 반발
  40. 박지원 “더민주 통합제안은 안철수 제거 목적”
  41. 정종섭 예비후보, 도동 측백나무 숲 보존 및 재난안전 기원제 참석
  42. 지지율, 文 20% 돌파 8주째 1위..安 10% 아래로…더민주, 급상승
  43. 김원구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장애인 처우 개선에 행정력 집중
  44. ‘유사시 선제 타격 훈련’…최대규모 한미연합훈련 시작
  45. 윤두현 예비후보, 막판 민심잡기 주력
  46. 김부겸 예비후보, 2030위원회 출범
  47. 정태옥 예비후보, 전통시장 빈점포 해결책 제시
  48. 추경호 예비후보, 대구취수원 상류지역 이전 추진
  49. 하춘수 예비후보, 글로벌 마이스 산업 비즈니스 벨트 조성
  50. 구성재 예비후보, 북부권 달성군 제2청사 건립 추진

최종업데이트 : 2016-03-07, 10:34:15 오후

수직이착륙 비행기를 타고 여행 가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는 이러한 일이 생길 겁니다.

“신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 제주도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아빠는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테니스 장 만한 크기의 활주로 없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점검하고 계신다.

우리 가족 모두가 비행기에 타자 아빠는 비행기를 이륙시키신다.

우리 가족이 탄 비행기는 양 날개의 프로펠러가 헬리콥터의 날개처럼 회전을 하면서 이륙을 하고는 프로펠러 각도를 수직으로 바꾸고 빠른 속도로 출발하기 시작했다.

물론 비행기는 자동비행 프로그램에 의해 비행기 스스로 비행을 하고 있다.

2시간 정도 비행을 하니 푸른 바다로 둘러 쌓인 신비의 섬, 제주도가 한 눈에 들어왔다.

신나는 비행기 여행이었다.”

꿈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지만 미래에는 이러한 비행기가 등장할 전망이다.

멀리 있는 공항까지 가지 않고도 집 근처에서 가볍게 이륙하고 내릴 수 있는 비행기를 타고 먼 곳으로 여행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수직이착륙 비행기(vertical takeoff and landing aircraft)가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직 이착륙기는 활주로가 필요 없고, 비행기처럼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미래 항공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까지 개발된 수직이착륙기에는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영국의 ‘해리어’ 와 틸트로터 방식의 미국의 ‘V-22 오스프리’ 이태리와 미국의 회사들이 함께 만든 민간용 수직이착륙기 BA609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틸트로터 방식의 수직이착륙기는 헬리콥터와 프로펠러기의 장점을 살린 비행기이다.

하지만 헬리콥터 보다 연료 소모와 소음이 적고 고속 비행이 가능한 비행기로 비행기 양 날개 끝에 달린 헬기의 프로펠러를 이용해 수직이륙한 뒤 각도를 꺾으면 비행기처럼 앞으로 날아갈 수 있다.

보통 헬리콥터가 시속 240㎞로 2시간밖에 날지 못하지만 수직이착륙기는 속도나 비행시간을 훨씬 증가시킬 수 있다.

‘BA609’는 9명을 태우고 최고 시속 509Km로 고도 7,622m에서 최고 시속 509Km로 최대 1,852km를 비행할 수 있다.

서울에서 일본 도쿄나 중국의 베이징까지 2시간 정도가 걸리고 한 번에 비행할 수 있다.

수직이착륙 여객기는 여러 가지 면에서 초음속 제트여객기 못지않게 편리한 점이 많아 우리 생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직이착륙 비행기를 개발하고 있다.

앞에서 소개한 수직이착륙 비행기들이 사람이 조종하는 비행기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개발 중인 비행기는 수직이착륙 무인비행기이다.

즉, 조종사 없이 스스로 헬리콥터처럼 이륙해 비행기처럼 날아 다니며 사람을 대신해 산불, 화산, 지진, 홍수 등을 관측하거나, 농작물 관리, 적조와 불법어로 감시, 농작물관리 등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수직이착륙 비행기이다.

스마트무인기는 2012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현재 실물 보다 작은 40% 축소기를 만들어 비행시험을 하고 있다.

스마트 무인기는 동체 길이 9m에 무게가 950kg으로 최고 시속 500km로 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