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1월 1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김현수 잡은 볼티모어, 거물급 좌익수에 오퍼
  2. 류현진 “돌아와서 기쁘다”…수술 후 첫 불펜 피칭
  3. 프로골퍼 대니 리, 상계백병원에 약 9천만 원 기부
  4. 양의지 4억2천만 원…두산 연봉 재계약 완료

구글뉴스

  1. ‘설상가상’ 지단, 아들 3명 FIFA 징계 포함 – 스포츠조선
  2. [3대천왕 3대비밀③] 맛집만 서른 군데, 제작진 위장은 ‘빨간불’ – 스포츠조선
  3.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조코비치와 맞대결(종합2보) – 연합뉴스
  4. 2016 K리그 클래식, 3월 12일 문 연다…전북-서울, 개막전 격돌 – 아시아경제
  5. <프로배구> GS칼텍스, 19일 ‘장충 복귀 1년’ 이벤트 – 연합뉴스
  6. [골프] 김시우·마이클 김…美 매체 선정 2016년 주목할 유망주 – 동아일보
  7. SK 주장 김강민 “올해 약체? 성적은 뚜껑 열어봐야” – 매일경제
  8. [프로농구][종합]모비스, KCC 누르고 ‘리그 1위’ 질주 – 뉴시스
  9. 전북 도르트문트, 선발 라인업 공개…박주호 명단에 포함 `주전 풀가동` – 매일경제
  10. ‘전쟁’ 외친 김용희 SK 감독, 캠프 ‘서바이벌’ 예고 – 매일경제
  11.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첫 개최 – 매일경제
  12. [게임 리뷰] ‘쉴 틈 없는 화력전’ KGC인삼공사, SK전 연패 탈출! – 바스켓코리아
  13. 50대 남녀, 노래방서 목매 숨진 지 이틀만에 발견 – 세계일보
  14. 北, 핵실험 국제제재 움직임에도 ‘4월 평양마라톤’ 홍보 – 연합뉴스
  15. 석현준, FC포르투 이적 완료…2020년까지 계약 – 서울신문
  16. 국제역도연맹 “北, 세계 대회 유치 재도전” – 매일경제
  17. ‘위기론’ 수원삼성, 내부경쟁+뉴페이스로 극복한다 – 스포츠한국
  18. 올해 한국인 가톨릭 사제 5천명 넘는다 – 매일경제
  19. <프로축구> 안산 경찰청, 안산 무궁화FC로 팀명 변경 – 연합뉴스
  20. 류현진, 불펜피칭 모습 공개…전력피칭은 언제? “4월 개막 전까지” – 매일경제
  21. ‘2016 LOVE 패션쇼’, 세대 화합의 무대로 ‘국회’ 빛냈다 – 스포츠한국
  22. <올림픽축구> 선수단의 또 하나의 목표…’슈틸리케 눈도장’ – 연합뉴스
  23. <올림픽축구> 5분 이상 이열횡대…북한식 회복훈련 – 연합뉴스
  24. ‘연봉완료’ 두산, 양의지-유희관 4억 연봉 돌파 – 동아일보
  25. 전가을 “월드컵때보다 더 좋은 경기력 보일터” – 연합뉴스
  26. 김시우, PGA 소니오픈 첫날 공동 6위…선두와 1타 차 – 동아일보
  27. ’41세’ 박정진 “개막 등판이 목표.. 정우람과 시너지 효과 낼 것” – 머니투데이
  28. 성남, 포항서 뛰던 브라질 FW 티아고 영입 – 스포츠한국
  29. [프로야구] 조범현 케이티 감독 “캠프에서 할 일 많죠” – 매일경제
  30. NC맨 박석민 “몸만 아프지 말길” – 조선일보

다음뉴스

  1. 러시아 男배구 감독 “모로즈, 대표팀 오려면 한국 떠나라”
  2. <올림픽축구> ‘코뼈 실금’ 송주훈, 예멘전 결장
  3. [친선전] ‘이동국 골’ 전북, 도르트문트에 1-2로 끌려가(전반 종료)
  4. 신태용 감독 “예멘전, 포메이션 변화할 것”
  5. [프로야구]15일 8개구단 전지훈련 출정..한해 농사 시작됐다
  6. ‘2,500A 돌파’ 양동근, 김승현 넘어설 수 있을까?
  7. ‘뚱보 조롱’들은 기자, 판 할에게 선전포고..’다이어트vs승점’
  8. [프로야구] ‘젊은 주장’ 서건창, 내부경쟁+의욕=긍정의 힘
  9. “60억 받고 도쿄올림픽 개최에 투표”..스포츠계 ‘충격’
  10. 이정현, “PO 올라가면 누구보다 무서운 팀 될 것”
  11. [롤챔스 스프링] ‘피넛’윤왕호, “킨드레드 픽은 전략적 선택”
  12. 에밋, 또 20+득점했지만..득점왕 레이스 중간점검
  13. ‘KGC웃고 KCC울고’ 프로농구 3~6위권 대혼전
  14. 신태용號, 예멘전 ‘다득점 골 폭풍’ 특명
  15. 문경은, “6강 탈락 확정까지 포기 없다”
  16. 이정현·마리오 ‘쌍포’에 더 빛난 박찬희의 ‘한 방’
  17. ‘마리오 22점’ KGC, SK전 2연패 탈출..단독 4위 도약
  18. ’17점 8어시스트’ 양동근 날자, 모비스 이겼다
  19. [롤챔스] 정노철 ROX 감독, “피넛, 활약 대 만족”
  20. ‘새판짜기’ 여념 없는 부산, “두 번의 아픔은 없다”
  21. [게임 리뷰] ‘양동근 맹활약’ 모비스, KCC 잡고 선두 고수
  22. ‘선두 굳히기 돌입’ 모비스, KCC에 설욕..양동근 5호 2500A
  23. [롤챔스]’이런 상남자들’ ROX, 터프함의 끝 보여주며 2:0 완승
  24. 작은 땅콩이 더 고소한 법 ‘피넛’ 윤왕호, 제대로 통했다
  25. 7개팀 출국, “개인보다 팀” 비장함 감돈 인천공항
  26. 모나코 부회장, “팔카오, 부상으로 복귀 무산”
  27. ‘새 이름-새 보직’ 김세현 “공이 더 묵직했으면”
  28. 김태형 감독 “김현수 공백? 협동과 발야구로 해결”
  29. 넥센 염경엽 감독, 올해 캠프 키워드는 ‘디테일’
  30. ’18승 투수’ 유희관의 넉살, “은퇴 전까지 다시 18승 못할 것”
  31. 제97회 전국동계체전 다음 달 개최..선수단 규모는 3980명
  32. [롤챔스]구멍이 어디야? kt, 노련함으로 스베누 격파
  33. ‘변화 예고’ 민병헌 “3번 타순 고정, 고민이 많다”
  34. 쿠즈네초바, 시드니 인터내셔널 우승..부샤르는 호바트 결승행
  35. -스키-‘알파인 간판’ 정동현, 극동컵 우승
  36. ‘도움 머신’ 메수트 외질, 2015 올해의 독일 선수상
  37. ‘징계 직격탄’ 레알, 대형 영입 가속화..4,366억 원 준비
  38. [손흥민 진단] ① 그의 ‘입지 축소’를 보는 3가지 시선
  39. 전 SKT 정글러 ‘톰’ 임재현, ‘다데’ 배어진과 함꼐 중국 QG 입단
  40. 안병훈, 유라시아컵 첫날 역전승..유럽팀 4.5점으로 질주
  41. ‘차이나머니 공습’, 바르사 DF 알베스도 노린다
  42. [프로야구]김태형 두산 감독 “김현수 공백 채워야”
  43. 윤덕여 감독 “中日 강하나 우리 전력 구축이 중요”
  44. 맨유-첼시, 점유율 축구의 잘못된 예 ‘효율 無’
  45. ‘독기 품은’ 김상수 “주전이라는 생각 안한다”
  46. 티아고 실바, “네이마르? 메시-호날두 영입이 더 쉬울 것”
  47. 구자욱, “자리가릴 때 아니다, 1루든 외야든 열심히”
  48. [석현준 스토리②]”중동아닌 유럽서 뛰는 석현준으로 기억되고 싶었어요”
  49. 삼성 류중일 감독 “전지훈련 중 트레이드 발표할 수도 있다”
  50. [U-23 챔피언십] 예열 마친 류승우‧황희찬, 예멘전 키워드 ‘진지’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kt가 시도하는 두 가지 파격
  2. [이경호의 생생인터뷰] 최희섭 “강정호처럼, 팀의 일원이 돼라”
  3. [스토리 베이스볼] 뮤지얼→오승환…세인트루이스와 58년 인연
  4. 이보미, 아프리카 학교짓기 성금 2000만원 기부
  5. 조원우 감독 “마무리훈련부터 팀 배팅…뻥야구, 반드시 고친다”
  6. ‘찍히면 뜬다’…염경엽 감독이 찍은 임병욱
  7. 대니 리, 어린 생명을 위해 뛴다
  8. [콤팩트뉴스] KBO, 21일까지 2016년도 공인배트 신청접수
  9. 이호준 “그냥 사인하려 했는데…깜짝 놀랐다”
  10. [런 다운] 오승환 유니폼 구하는 방법…세인트루이스 팬 이색 추천
  11. ‘연봉완료’ 두산, 양의지-유희관 4억 연봉 돌파
  12. 두산베어스, 2016 연봉 재계약 완료 ‘양의지 4억2000만원’
  13. ‘추천제는 처음’ 김성근 감독이 밝힌 정근우 주장 선임 배경
  14. [유라시아컵]안병훈, 첫날 포볼매치 귀중한 1승…김경태 왕정훈은 패배
  15. [유라시아컵]안병훈, 첫날 포볼매치 귀중한 1승…통차이 자이디와 ‘환상 호흡’

매일경제

  1. [프로야구] 한화 권혁 “지난해 행복했다…올해는 더 나은 모습”
  2. [프로야구] NC 박민우 “나성범·테임즈와도 도루비법 공유하겠다”
  3. [프로야구] 박석민 “NC에서 새출발, 설렘 반 두려움 반”
  4. 석현준, 리그 명문 FC포르투 공식 이적… 2020년까지 계약
  5. 제주 무사증 베트남인 관광객 46명 사흘째 오리무중
  6. [프로야구] 수원으로 돌아온 케이티 유한준 “짐 싸며많은 다짐”
  7. 프로야구 KT 2군 익산서 ‘겨울 담금질’
  8. [카메라뉴스] 화천산천어축제 밤 낚시터 400여명 찾아
  9. 정현 “조코비치와 1회전, 긴장되지만 좋은 경험 될것”
  10. ‘러시아 육상 도핑 파문’ IAAF 비리 몸통은 디악 전 회장
  11. 이대호 실무팀 다음 주 미국행…계약 임박했나
  12. -PGA- 김시우, 소니오픈 1라운드 공동 4위
  13. 군함상징탑 있는 진해 제황산에 테마길 조성
  14. “강원도 홍보는 우리 손에”…SNS 서포터즈 본격 활동
  15. [여자농구] 올스타전, 남부선발 임근배 감독으로 교체
  16. 춘천시 여자컬링팀 육성…동계올림픽 출전 ‘도전’
  17. 여자 육상 김민지, 올림픽 기준기록 노리며 일본 훈련
  18. 빅클럽 진출 발판 마련한 석현준 ‘도약을 향한 도전’
  19. [올림픽축구] 신태용 “골득실 따질 경우 대비해 최선 다한다”
  20. [프로배구] GS칼텍스, 19일 ‘장충 복귀 1년’ 이벤트
  21. [올림픽축구] ‘코뼈 실금’ 송주훈, 예멘전 결장
  22. [올림픽축구] ‘필승조’ 권창훈 “다득점 목표 달성할 것”
  23. [프로야구] 김용희 SK 감독 “스프링캠프, 무한 경쟁 시작”
  24. 롯데 헬스원, 프로골퍼 김효주 모델 발탁
  25. 스피스와 우즈의 공통점은 ‘클러치 능력’
  26. 정현, 호주오픈 테니스 1회전서 조코비치와 맞대결(종합)
  27. [고침] 체육([프로야구] SK 마무리 1순위 박희수 “팀 내…)
  28. [고침] 체육([프로야구] 최정 “간절합니다…올해는…)
  29. [프로야구] SK 마무리 1순위 박희수 “팀 내 경쟁부터 해야죠”
  30. 울산에 ‘짚라인’ 생길까…산림복지단지 2022년 조성
  31. 레알·아틀레티코, 1년간 새 선수 등록 금지
  32. “우리 스티커 왜 떼!”…숙박 앱도 법적 갈등 번지나
  33. [프로야구] 최정 “간절합니다…올해는 최대한 많은 경기”
  34. 김시우·마이클 김, 새해 주목할 선수[골프다이제스트]
  35. 美언론 “이대호, 메이저리그 미계약 FA 9위”
  36. -프로농구-[중간순위](15일)
  37. 2016 K리그 클래식, 3월12일 전북-서울 개막전으로 ‘킥오프’
  38. -프로농구- ‘양동근 17득점’ 선두 모비스, 3위 KCC 격파
  39. 미국 언론 “이대호, 메이저리그 미계약 FA 9위”
  40. -프로농구-[서울전적] KGC인삼공사 81-77 SK
  41. -프로농구-[전주전적] 모비스 80-72 KCC
  42. [여자농구] ‘모태솔로’ 남자 통역 ‘누난 내 선수니까’
  43. 亞골프 자존심 지킨 안병훈 이글·버디쇼
  44. 포르투 입단하는 석현준 “꿈의 클럽…자랑스럽다”
  45. 제주 무사증 베트남인 관광객 40여명 사흘째 오리무중(종합)
  46. [리우올림픽] 기대주 (16) 김현우
  47. [리우올림픽] 종목소개 (16) 레슬링
  48. 2016시즌 시작됐다…프로야구 8개구단 전훈 출국(종합2보)
  49. ◇내일의 경기(16·17일)
  50. ◇오늘의 경기(15일)

세계일보

  1. 이대호, 미계약 FA 중 9위로 뽑혀
  2. OK저축·대한항공 4R ‘빅뱅’
  3. 아뿔싸… 정현, 1회전서 조코비치와 맞대결
  4. 정예멤버 총출동… 예멘전 다득점 노린다
  5. ‘더 강한 팀으로’… 2016시즌 이제부터 시작
  6. 이용수 “FIFA 랭킹 아시아 2위 지켜야 최종예선 유리”

아이뉴스

  1. ‘학범슨’ 김학범, AT마드리드 시메오네 축구에 반했다
  2. FC안양, 공격수 박승일 영입

오늘의 뉴스

  1. 겨울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
  2. 간 건강에 좋은 음식, 어떤 게 있을까?

오마이뉴스

  1. 석현준, 포르투갈 최고 명문 ‘FC 포르투’ 입단

한국아이닷컴

  1. [윤기영의 인사이드 스포츠] ‘100년’ 맞는 남미축구연맹이 한국 축구에 던지는 의미

최종업데이트 : 2016-01-15, 11:15:12 오후

BIS 자기자본비율

BIS 자기자본비율

국제결제은행(BIS)이 1988년 처음으로 ‘BIS기준’이라는 자기자본비율 규제안을 발표한 게 유래다.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척도로 은행은 최소한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것)이 8%는 돼야 정상적 경영활동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는 1993년 말 부터 은행 자기자본비율이 8%를 밑돌 경우 정부가 경영합리화나 경영개선 조치 등을 취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