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SBS

  1. 손흥민, 내일 리버풀전 결장…토트넘 발표
  2. 육상 한국신기록 세운 김국영,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
  3. K리그 클래식 ‘스플릿 라운드’ 돌입…미디어데이 개최
  4. 장타 여왕 ‘박성현’…LPGA에서도 밀리지 않는 실력
  5. 38살 베테랑 ‘주희정’ 펄펄 날다…삼성 3연승
  6. 추신수의 가을은 짧았다…텍사스 실수 연발 자멸

구글뉴스

  1. ‘머피 역전포’ NYM, LAD 꺾고 ‘9년 만의 NLCS 진출’ – 동아일보
  2. <프로야구> 조원우 롯데 감독 “성적 나쁘면 그만두는 게 프로” – 연합뉴스
  3. “플라티니 실망” 셰이크 살만 AFC회장, FIFA 회장 선거 출마 – 데일리한국
  4. “40까지 레알” 호날두, 라울도 못 이룬 꿈을 꾸다 – 데일리안
  5. 현대차, ‘정비기술 경진대회’ 개최..직영·협력사 정비 전문가 참여 – 이데일리
  6. 강정호, 미국 소녀들과 행복한 일상 공개…밝은 모습 ‘눈길’ – MBN

다음뉴스

  1. [롤드컵 리포트] 8강 앞둔 SKT T1, ‘어떻게 이기느냐’에 관심
  2. [NBA] 시카고 신인 포티스, 가넷만나고 ‘멘붕’온 사연
  3. 암초 만난 페예그리니, “아구에로, 최소 한 달간 결장”
  4. 컵스의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예측..영화가 맞을까 염소가 막을까
  5. [TV조선 단독] 스타플레이어 해외원정도박 더 있다
  6. 장성우 사과문, 진정성과 꼼수의 ‘경계’

동아닷컴-동아일보

  1. 삼성라이온즈, 한국시리즈 열흘 앞두고… 주축 선수 3명 원정도박 혐의로 검찰 내사 받아
  2. [MLB] ‘머피 결승포’ 메츠, 5차전 다저스 꺾고 CS행
  3. 삼성라이온즈, 선수 3명 원정도박 혐의 검찰 내사 알려져…도박 방법까지 알려져?
  4. 이대호 홈런, 2회말 1사에서 ‘쾅’… 소프트뱅크는 일본시리즈 진출 1승 남겨
  5. “암, 살려는 의지 내려놓으니 살아”
  6. 이대호 홈런에 일본시리즈 진출 바짝 다가선 소프트뱅크… 1승 남겨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머피 역전포’ NYM, LAD 꺾고 ‘9년 만의 NLCS 진출’
  2. 삼성라이온즈, 선수 3명 ‘수억 원대’ 마카오 도박 혐의
  3. “삼성라이온즈 아니라 바카라이온즈, 칩성라이온즈”…야구팬 뿔났다
  4. 삼성라이온즈, 주요선수 3명 원정도박 혐의… 조폭 자금 빌려
  5. 2015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17일 개최
  6. 2015 KBO 플레이오프 1,2차전 입장권 전량 매진

매일경제

  1. [프로야구] 조원우 롯데 감독 “성적 나쁘면 그만두는 게 프로”
  2. 다저스, 리그챔피언십 진출 실패…메츠에 2-3 패배
  3. 산악도로 자전거대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18일 영주서
  4. [프로야구] 조원우 롯데 감독 “백지상태에서 경쟁 유도하겠다”
  5. 나눔 축구 클럽 FC스마일, 신체장애 아동 돕기 행사
  6. 전국 남녀 쇼트트랙 꿈나무대회 17일 아산서 개최

세계일보

  1. 슈틸리케호 1년 ‘모범생’ 장현수…최다경기 출전
  2. NC 용병들, 가을 잔치서도 일낼까
  3. LA다저스, 2년 연속 ‘허무한 가을야구’
  4. ‘루키’ 지한솔, 첫 LPGA 부담 딛고 돌풍
  5. ‘최강’ 대한항공 넘치는 날개 공격수 어쩌나
  6. 이대호, PS 두 번째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폭발

오마이뉴스

  1. 경쟁력 상승한 K리그 챌린지, 무엇이 달라졌나?
  2. LA 다저스, 가을무대 탈락… 류현진 빈자리 컸다
  3. 두둥~ 챔피언스리그-강등 경쟁 본격 돌입
  4. 메이저리그 진출? 현실은 녹록지 않다
  5. 함지훈, ‘한국형 빅맨’이 살아남는 법
  6. 한국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희망의 열매 가꿨다

이데일리

  1. TOP FC 인천대회, 대회준비 돌입…김은수 상대 교체

조선닷컴

  1. 야쿠르트, 巨人 꺾고 2연승 ‘JS 진출 -1승’
  2. 이대호 PS 2경기 연속홈런, 소프트뱅크 일본시리즈 진출
  3. 추승균 감독 “수비 커뮤니케이션 문제 있다”
  4. 김 진 감독 “최승욱 공격리바운드 2개 승인”
  5. [사진]양우섭-김종규,’연패 끊었다’
  6. 이대호, 홈런+2안타 폭발…소프트뱅크 JS 진출

한겨레

  1.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라울 “은퇴하겠다”

한국아이닷컴

  1. ‘카리스마 넘친’ 조원우 감독, 소통과 소신의 리더십 선언
  2. NC-두산, PO 1·2차전 입장권 전량 매진
  3. [프로야구] NC-두산 플레이오프 1·2차전 ‘매진’
  4. ‘원정 도박설’ 삼성, 통합 5연패 도전 앞두고 최대 악재
  5. 강정호, 현지 소녀들과 어깨동무하고 ‘인기 인증’…왼쪽 다리 의료보조기 ‘눈길’
  6. 손흥민 리버풀전 결장, 내달 중순 복귀 전망

최종업데이트 : 2015-10-16, 11:18:39 오후

2015년 10월 16일 오늘의 명언

강헌

영화인들은 본질을 얘기해야 한다. 문제의 본질, 미국의 제국주의적 탐욕을 소리 높여 규탄하라. 나는 반미주의자가 아니라고 슬쩍 발뺌하지 마라. 그래도 된다. 이건 그래도 문화니까. 그럴 용기가 없으면서 문화주권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다.

시장 전체 방향을 대단히 안이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는 점에서, 한국 음반 산업의 슬픈 자화상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뮤지컬쪽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설도윤 대표님, 뮤지컬도 ‘특혜’를 받게 창작 뮤지컬도 많이 만들고 수없이 도산하면서 힘을 모아 “씨바 좀 도와주라! 이거 다 우리 모두의 거 아니냐?” 이렇게 자꾸 외치세요. 그러면 ‘특혜’됩니다. 한국영화도 결국 도산자들의 꿈이었으니까요.

그대들을 부자로 만들어준 한국영화와 관객에게 진정으로 응답하는 길은 하루 피켓팅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한국영화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데 당신들의 명성을 조금 보태주는 것이다. 즉 돈 되는 영화만 출연하지 말고 몇편에 한편쯤은 실험영화나 대안영화, 초저예산 영화에 무보수로 출연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당신들의 명예를 가장 오랫동안 지켜주는 훈장이 될 것이다.

그녀의 외침은 현,가요계에 일침을 놓는 대단한 사건이다. 하지만, 정작 그녀 자신은 현,가요계에서 그다지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

지강헌

죽기 전 비지스의 ‘홀리데이’를 듣고 싶다

돈 없고 권력 없이는 못사는 게 이 사회다. 전경환의 형량이 나보다 적은 것은 말도 안된다.대한민국의 비리를 밝히겠다. 돈이 있으면 판검사도 살 수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우리 법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