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날려면 움츠린다. 어떤 일이든지 사전에 만반의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 안성맞춤이다.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다른 데가 있다. 망건 쓰자 파장된다. 일이 늦어져 소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함.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한 번 좋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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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 오늘의 속담
도깨비 장난 같다. 하는 것이 분명하지 아니하여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말.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朝夕變)이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쉽다는 말.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 두 번 변한다.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 작은 병통이 나중에는 큰 병통이 된다는 뜻. 윷짝 가르듯 한다. 윷짝의 앞뒤가 분명하듯이 무슨 일에 대한 판단을 분명히 한다는 말. 남의 집 금송아지가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