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다. 불행이 거듭 새김을 뜻하는 말. 설상가상(雪上加霜) 한 다리가 천리(千里)다. 촌수가 가까울수록 정에 더 이끌린다는 말. 노름에 미치면 신주도 팔아 먹는다. 노름에 깊이 빠져든 사람은 노름 돈 마련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까지 해 가면서 노름하게 된다는 뜻. 아는 것이 병이다.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도리어 걱정이 많다는 말. 가는 방망이, […]
카테고리 글 보관함:속담
2018-08-06 – 오늘의 속담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못 쓴다.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일정한 순서를 밟아서 하여야 한다. 제 돈 서 푼만 알고 남의 돈 칠 푼은 모른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만 소중히 여기고 남의 것은 대수롭지 않 게 여긴다는 말. 어르고 뺨치기 그럴듯한 말로 남을 해롭게 한다는 뜻. 망신살이 무지갯살 뻗치듯 한다. 많은 사람으로부터 심한 원망과 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