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찔러 절 받기 상대방은 할 생각도 없는데 스스로가 요구하거나 알려 줌으로써 대접을 받는다는 말. 봉사가 개천 나무란다. 제 잘못은 모르고 남을 탓한다는 말. 감투가 크면 어깨를 누른다. 실력이나 능력도 없이 과분한 지위에서 일을 하게 되면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뜻. 따 놓은 당상이다. 확정된 일이니 염려 없다는 뜻.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한다. 힘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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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3 – 오늘의 속담
디딜방아질 삼 년에 엉덩이 춤만 배웠다. 디딜방아질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엉덩이춤도 절로 추게 된다는 뜻. 매사는 간 주인이다. 무슨 일이나 주인이 맡아서 재량껏하는 법이라는 말. 빛 좋은 개살구다.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 매사는 간 주인이다. 무슨 일이나 주인이 맡아서 재량껏하는 법이라는 말. 가만히 먹으라니까 뜨겁다고 한다. 눈치없이 비밀리 한 일을 드러낸다는 뜻. 도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