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헌 사람이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사람은 사귄지 오래일수록 좋고 옷은 새 것일수록 좋다는 말. 중병에 장사 없다. 아무리 용감하고 튼튼한 사람도 중한 병에 걸리게 되면 꼼짝도 하지 못한다는 뜻. 내 손톱에 장을 지져라. 무엇을 장담할 때 쓰는 말.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오히려 더 좋아한다는 뜻. 범 없는 골에 토끼가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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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 오늘의 속담
변죽을 치면 복판이 울린다. 슬며시 귀뜀만 해 주어도 눈치가 빠른 사람은 곧 알아듣는다는 의미. 입에 맞는 떡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나 일을 가리키는 말.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어린 자녀를 아주 소중히 기른다는 말.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죄 지은 사람은 마땅히 벌을 받고, 덕을 베푼 사람은 결국에는 복 을 받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