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모든 일을 언제나 조심성 있게 해야 함을 일컫는 말.(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개 못된 것은 들에 나가 짖는다. 자기의 할 일은 하지 않고 쓸데없는 짓의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도둑놈 개 꾸짖듯 한다. 남에게 들리지 않게 입 속으로 중얼거림을 말함.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꾸준히 노력하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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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0일 – 오늘의 속담
값도 모르고 싸다고 한다. 어떠한 일의 이치도 잘 모르고 덤벙거린다는 뜻. 고양이 앞에 쥐. 두려워서 움쩍 못함을 두고 이르는 말. 가재 뒷걸음이나 게 옆 걸음이나. 가재가 뒤로 가는 것이나 게가 옆으로 가는 것이나 앞으로 바로 가지 않는 것은 매일반이라는 뜻. 원님 덕에 나팔 분다. 훌륭하고 덕이 높은 사람을 따르다가 그 덕으로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