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삼촌 묘 벌초하듯 하다.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건성건성 해치워 버리는 것.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 문다. 오랫동안 은혜를 입은 사람이 도리어 그 은인은 해치며 비웃는다는 뜻. 경치고 포도청 간다.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도 또 제 스스로 고문을 당하려고 포도청을 가듯이 혹독한 형벌 을 거듭 당한다는 뜻. 두레박은 우물 안에서 깨진다. 정든 고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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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 오늘의 속담
벙어리 냉가슴 앓는다.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걱정한다는 뜻.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남이 하는 말을 듣는 척도 하지 않는 것.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걱정되는 일은 차라리 아니 듣는 것이 낫다는 말.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남의 것은 항상 제 것보다 좋게 보인다는 뜻. 국이 끓는지 장이 끓는지. 일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