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01일 오늘의 명언

장진영 한번쯤 빼앗아 보는 것이 소원이다. 촬영내내 너무 즐거웠다. 다양한 욕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룸살롱에 조예가 깊으신 감독님과 욕의 진한 맛을 내는 김승우씨가 도움이 많이 됐다. 집에서 와인 두잔을 마시고 드라이브 중이었다. 외부가 보이는 통유리로 된 엘리베이터를 타면 2층 높이에서도 어지럽고 현기증이 날 정도의 고소공포를 느낀다”며 “실제로 비행기 장면을 촬영하면서 구토증세도 느껴봤다 오랜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