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여야 대표 3인방, 1만3천㎞ 대장정 끝…”우리에게 한 표를”
  2. 낮 12시 현재 전국 투표율 20.9%…19대보다 4.5%p낮아
  3. [점심 뉴스] 2인 카톡방 투표 인증샷도 처벌한다구요?
  4. 오전 11시 투표율 16.1%…19대 총선 대비 3.5%p 낮아
  5. 투표 당일에도 등장한 박 대통령의 ‘빨간 옷’
  6. 오전 10시 투표율 11.2%…서울 10.3% 최저
  7. 황당한 투표소…정당투표 용지 왜 안줬어요?
  8. “지지 연상 인증샷 2인 카톡에 띄워도 처벌”
  9. 20대 총선 D-Day…與 과반의석 가능할까?
  10. “투표하러 8천㎞…여러분도 꼭 투표하세요”
  11. “배타고 버스타고…” 국화도 주민들의 투표행렬
  12. 궂은 날씨 속 투표소 찾는 사람들…”공의로운 정치 위해”
  13. [출구조사] 주요 지역별 당선 예측 – MBC
  14. [출구조사] 주요 지역별 당선 예측 후보 -SBS
  15. [영상] 새누리당 출구조사 결과“우려했던 일이” 충격
  16. 총선 투표율 오전 8시 4.1%…광주·전남 평균보다 낮아
  17. 北, 김일성 생일 맞아 지식인에게 국가학위학직 수여
  18. 北 김영남 상임위원장, 박봉주 총리…”군자리 혁명성지 방문”
  19. [출구조사]국민의당, ’31~41석’ 출구조사에 박수와 환호
  20. 더민주 상황실, 與 과반저지에 환호성…호남 열세에는 ‘한숨’
  21. [출구조사]’과반 실패’ 새누리당, 출구조사 결과에 ‘침묵’
  22. 총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출발은 19대보다 저조
  23. 외국 북한 전문여행사, “대북 제재에도 투자방문·관광객 변함 없어”
  24. [출구조사] 국민의당 전북 1당 가능성 높아
  25. [투표율] 20대 총선 최종 잠정집계 58.0%…호남↑ 대구·부산↓
  26. [출구조사]정세균, 이정현, 전현희…여론조사 뒤집기 ‘이변’
  27. [출구조사] 경기 주요 지역구 예측 1위 후보자 – SBS
  28. 외화벌이 북한 주민, “러시아에 매년 65명 난민·망명 신청”
  29. [출구조사] 강남에 이변?…송파 세곳 野 우세, 강남을도 경합
  30. 미얀마 양곤 북한 식당도 경영난…”한국인 방문 자제 영향”
  31. [출구조사] 인천 지역 예측 당선·접전 명단 – SBS
  32. [출구조사] 야권분열 악재, 교차투표로 넘어섰나
  33. [출구조사] KBS – 경기도 19곳 경합
  34. [출구조사] PK지역도 새누리·더민주 치열한 ‘접전’
  35. [출구조사] 광주, 전남, 전북 5곳 치열한 접전 – KBS
  36. [출구조사] 부산 경남 울산 경북 접전지 14곳 – KBS
  37. [출구조사] 서울 각 지역구 예측 1위 후보자 – SBS
  38. [출구조사] 대전 충남 충북 접전지 8곳 – KBS
  39. CNN “北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징후 포착”
  40. [출구조사] 지역별 ‘박빙’ 격전지
  41. KBS 출구조사 – 서울 13곳 초접전
  42. [그래픽] 지상파 3사 출구조사
  43. 전문가, “北, 올해 예산 대외 경제환경 변화 전혀 반영 안해”
  44. 제20대 총선 MBC 출구조사(2보)
  45. KBS 출구조사-서울 종로 정세균 51% 오세훈에 8.6%p 앞서
  46. 비례대표 예측 의석: 새누리 15~19, 더민주 11~14, 국민의당 12~14
  47. 출구조사, 수도권에서 ‘진박심판론’ 먹혔나?
  48. 美 국무부, “뉴욕 방문 리수용 北 외무상과 만날 가능성 없다”
  49. 지역별 예측 당선자…MBC 출구조사
  50. 새누리당 과반 실패…더민주 등 선전(방송3사 조사)
  51. 방송3사 출구조사, 안철수·유승민 당선…오세훈·이재오 낙선
  52. 美 월간지, 북한 주민이 탈북하는 10가지 이유?
  53. 새누리당 최대 143석…과반의석 실패 (KBS 출구조사)
  54.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55. 제20대 총선 SBS 출구조사 (1보)
  56. 제 20대 총선 KBS 출구조사 (1보)
  57. KBS 출구조사, 정의당 5~6석(속보)
  58. KBS 출구조사, 국민의당 34~41석(속보)
  59. KBS 출구조사, 더민주 101~123석(속보)
  60. KBS 출구조사, 새누리당 121~143석 (1보)
  61. 제20대 총선 MBC 출구조사(1보)
  62. “총선 승패, 결국 수도권에 달렸다”
  63. “결전의 날, 주요 4당의 마지막 지지 호소”
  64. 선관위 홈페이지, 또 선거날 디도스 공격…수사의뢰
  65. 오후 5시 투표율 53.5%…’호남’ 전국 투표율 상회
  66. 군대서도 외국담배 피운다…美·日 담배 PX 첫 입성
  67. 투표용지 찢고, 쓰레기통에 버리고…총선 사건사고
  68. 정당용지 안 주고 동명이인 투표까지…사망자 등재되기도
  69. 오후 4시 투표율 50.2%…호남↑·영남↓
  70. ‘호랑이굴’ 들어간 與·野 후보들의 운명은?
  71. 투표함 열어봐야…전국 40여곳, 수도권 30여곳 초접전
  72. 총선후 야권에 또다시 정계개편 회오리 부나
  73. 15시 현재 투표율 46.5%…최종투표율 50%대 후반 예상
  74.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42.2%…전남 가장 높아
  75. 인천 오후 1시 투표율 36.3%…17개 시도 가운데 ’14위’
  76. 오후 1시 투표율 37.9%…19대 보다 5.5%p↑
  77. ‘부러우면 투표해라!’ 스웨덴 정치 엿보기

미디어오늘

  1. 투표 포기? 대구·부산 투표율 낮았다
  2. 투표율 심상치 않다
  3. 이런 단일화, 감동이야 감동
  4. 오세훈-정세균 김문수-김부겸 등 격전지가 투표율 견인
  5. TV조선, ‘통진당 위장출마’ 리포트 돌연 삭제
  6. 개표방송 SBS가 단연 눈길, 종편은 여전히 시사토크
  7. 정의당 10석 목표였는데 5~6석에 그칠 수도
  8. 새누리당은 깊은 한숨, 국민의당 40석 전망에 “우와”
  9. 남양주에선 “투표용지 한 장 밖에 안 줬다” 논란
  10. 표창원의 동성애 발언, 양쪽에서 비난 받았던 이유는
  11. 180석 얻으면 국회선진화법은 새누리의 날개
  12. [속보]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 과반 확보 실패
  13. “그놈이 그놈이라고 투표를 안 하면…”
  14. 한 표 가치 3700만원, 내일 신문 1면이 달라집니다
  15. 국민의당 “아직 박수칠 때 아니다”
  16. 초접전 선거, 언론은 심판이 아니라 선수로 뛰었다
  17. 더민주는 벌써 축제 분위기, 출구조사 100석 상회
  18. ‘엄지 척’, ‘브이’ 투표 인증샷 오늘은 안돼요
  19. 조선일보 “160 안 되면” 한겨레 “100 안 되면”
  20. “20석 안 되면 책임진다”던 안철수, 40석까지 전망
  21. 안철수 “노원 떠나지 않겠다는 그 약속 지키고 있다”
  22. 낡고 낡은 북풍공작에 언론이 ‘들러리’
  23. 안철수·유승민·심상정·이정현 등 당선 가능성 높아
  24. 출구조사 ‘충격’, 여론조사 하나도 맞는 게 없었다

민중의소리

  1. [광주 출구조사] 국민의당 압승 예상, 광산을 ‘박빙’
  2. 새누리 ‘침통’, 더민주 ‘담담’, 국민의당 ‘환호’
  3. 20대 총선 최종 투표율 잠정치 58.0%, 19대 때보다 3.8%p 높아
  4. [부산] 출구조사 더민주 북강서갑 등 4곳서 1위.. 야권 “환호”
  5. [방송3사 출구조사] “비례 새누리 15~19, 더민주 11~14, 국민의당 12~14”
  6. [방송3사 출구조사] 고양갑 심상정 56.6%‧손범규 33.1%
  7. [SBS 출구조사] “새누리 123~147석, 과반 의석 확보 어려워”
  8. [방송3사 출구조사] 경남 창원성산 노회찬, 50.4% 득표 예측
  9. [방송3사 출구조사] 울산 북·동구 진보후보 윤종오·김종훈 모두 앞서
  10. 20대 총선 오후 5시 투표율 53.5%, 19대 때보다 4.1%p 높아
  11. ‘선거개입’ 논란 박 대통령, 청와대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
  12.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투표 마치고 소녀상으로”
  13. 20대 총선 투표율 12시 현재 21.0%
  14. 세월호 희생자 언니 “투표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꺼내주는 일”
  15. 오세훈 “최선 다했으니 기다리겠다”, 정세균 “국민의 현명한 판단 기대”
  16. 투표 마친 안철수 “최선 다했다, 국민 판단 기다릴 뿐”
  17. 김무성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 달라”
  18. ‘유민아빠’ 김영오씨 “안전한 사회 위해 투표합시다”
  19. 문재인 “진인사 대천명, 투표해달라”
  20. 조부 김병로 선생 묘소 찾은 김종인 “국민의 현명한 판단 기다려”
  21. 20대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1%
  22. [신현주의 1분] 20대 총선 투표 오늘 실시
  23. 김종인, 유세 마지막날 “진짜 야당 찍어 새누리 심판해달라”
  24. 창원성산 강기윤·노회찬, 마지막 유세 ‘격돌’

서울의소리

  1. 4,13 총선 개표방송 (LIVE) 다원방송
  2. 이재명 “우리가 개돼지입니까?…투표합시다”
  3. 20대 총선 투표율 60% 넘길까…실시간 투표율 보기
  4. “오세훈은 애들 밥그릇 문제로 싸우다가 시장 그만둔 사람”
  5.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위한, 절체절명의 선택…..
  6. 큰아들의 난생 첫 알바 취업, 그리고…

인사이트

  1. 소장욕구 자극하는 ‘태양의 후예’ 카톡 이모티콘
  2. 청와대 인근 투표소서 ‘한 표’ 행사하는 朴대통령
  3. 이경규 ‘눕방 1위’ 이끈 아기 불독들의 근황 사진 4장
  4. 머리 기르고 웨딩드레스 입은 ‘김지원’의 깜짝 변신
  5. 4.13 총선 투표 마치고 인증샷 남긴 스타 8명
  6. 송중기 만나 기분 좋은 문정원과 어리둥절한 서준이
  7. 총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2%…19대보다 저조
  8. 평범함 거부하는 세계의 이색 투표 용지 5
  9. ‘태후’ 13일 정상 방송…개표 방송과 대결
  10. 투표용지 접을 때 잉크 다른 란에 번지면 무효표 될까?
  11. 햄버거·피자 ‘테이크아웃’해서 먹으면 몸에 더 해롭다 (연구)
  12. 진구 “‘태양의 후예’ 결말? 굉장히 마음에 들어”
  13. 지성이 혜리와 연기할 때 카메라 감독에게 몰래 하는 부탁
  14. ‘봄’만 되면 음원차트 역주행하는 노래 BEST 8
  15. 자동차 대리점·미용실에 마련된 ‘이색투표소’ (사진 6장)
  16. 선관위 실수 연발에 불만 폭주하는 시민들
  17. 허경환이 처음 끓여준 라면 먹다 눈물 흘린 오나미 (영상)
  18. ‘해트트릭 호날두’ 레알, 볼프스 3-0 완파…UCL 4강 진출
  19. ‘스타킹’ 하니가 커플 요가하다가 오열한 이유
  20. ‘예비부부’ 이희준·이혜정의 로맨틱 커플 사진
  21. ‘성균관 스캔들’ 유시진과 ‘황진이’ 강모연이 전생에 만났다면 (영상)
  22. 세월호 영화 ‘업사이드 다운’ 14일 전국 개봉
  23. 청계천서 벌써 여름 맞이한 설리의 과감한 포즈
  24. <방송3사 출구조사> 새누리 김을동, 더민주 후보에 밀려 2위
  25. 김무성 대표, 피로 누적으로 입원…병원서 휴식 중
  26. CNN, “北 이동식 탄도미사일 발사준비 조짐”
  27. <방송3사 출구조사> 표창원, 50.6%로 ‘당선’ 예측
  28. “투표 안 하는 건 내 자유 아니야?”라는 말에 하상욱 대답
  29. 시청자들의 마음 반영된 ‘태양의 후예’ 가상 결말
  30. 종아리에 나타난 ‘적신호’를 무시하면 죽을 수 있다
  31. ‘등신대’ 절친과 여행 떠난 유쾌한 남성들의 인증샷
  32. <속보> 방송3사 출구조사, 새누리 과반 150석 확보 실패
  33. 서로 얼굴 바꾼 ‘최자 ·설리’ 커플의 코믹 영상
  34. 할머니 가방 훔친 소매치기범을 목격한 K리그 축구선수들 (영상)
  35. <속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당해
  36.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주토피아’ 속 숨겨진 비밀 11가지
  37. ‘태후’ 김은숙 작가, 엔딩 언급 “같은 실수하지 않을 것”
  38. 다이어트 후에도 요요 없는 ‘박보람’의 완벽 몸매
  39. ’20대 총선’ 오후 4시 현재 50.4%..”안한 사람 서두르세요”
  40. 참치캔 통조림은 ‘노예’를 양산하고 있다
  41. ‘100억 소녀’ 혜리 “CF 개런티, 대부분 정산 받았다”
  42. 이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당신의 ‘성기’가 위험하다
  43. 스트레스 많은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 쉽게 중독된다 (연구)
  44. 대만판 응팔 ‘나의 소녀시대’ 5월 12일 국내 개봉 확정
  45. ‘불타는 키스’ 나눌 수 있는 커플 전용 가림막 (사진)
  46. 불편한 몸 이끌고 투표하러 온 103세 할머니 (사진)
  47. 한가인♥연정훈, 결혼 10년 만에 오늘(13일) 득녀
  48. ‘4·13 총선’ 투표율 오후 1시 현재 37.3% 넘었다
  49. “투표 꼭 하실거죠?” 하트 머리 만들며 투표 독려한 설현
  50. 폭풍성장으로 소녀티 벗고 숙녀가 된 ’19살’ 서신애
  51. 월급 오르면 직장인 우울한 기분 줄어든다 (연구)
  52. 시청자에 극찬받은 장근석의 뱀 물어뜯어 먹는 연기 영상
  53. “투표율이 높다고 진보정당이 이기는 건 아니에요”

프레시안

  1. 홍의락도 ‘예측 1위’…대구 ‘보수 싹쓸이’ 끝날 듯
  2. 제주 출구조사, 더민주 2석 판정승…새누리 1석
  3. 20대 총선 잠정투표율 58.0%…19대보다 3.8%p↑
  4. ‘필리버스터 투혼’ 은수미, ‘지못미’ 되나
  5. 서울 영등포을, 신경민-권영세 초접전
  6. “두 자릿수 의석 실패 아쉽지만 심블리 3선!”
  7. 서울 용산, 더민주당 진영 우세
  8. 서울 강서갑, 더민주 금태섭 근소한 우세
  9. ‘새누리 강남벨트’ 무너지나…절반 경합
  10. 경기도 용인정, 표창원 당선 가능성
  11. 서울 마포을, 더민주 손혜원 당선 가능성
  12. 대구 동구을, 유승민 당선 유력
  13. 수원, 더민주 싹쓸이 가능성 높아
  14. 더민주, 호남 완패 예상… 국민의당 대승
  15. 서울 은평을, 이재오 떨어지고 강병원 당선 가능성
  16. 대구 수성갑, ‘3수생’ 김부겸 당선 유력
  17. 정의당 간판 노회찬·심상정 당선 가능성 높아
  18. 종로, 오세훈 떨어지고 정세균 당선 유력 예상
  19. 서울 노원병, 국민의당 안철수 당선 유력 예상
  20. 새누리, 무거운 침묵…野, 기쁨의 눈물
  21. 방송 3사 출구조사,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
  22. 조국 “이번 총선 야권 모습, 대선도 반복” 우려
  23. 김은숙 “<태양의 후예> 결말, 이등병 송중기의 꿈?”
  24. 3시 투표율 46.5%, 지난 총선보다 높아
  25. 박원순, 투표 독려 “정치는 거꾸로지만, 국민은 올바로”
  26. ‘이상일-표창원’ 중 표심 묻자 “교차 투표”
  27. 오세훈-정세균 맞대결에 종로 투표율 ‘쑥~’
  28. 1시 현재 투표율 36.7%…사전투표 반영 결과
  29. ‘정치 9단’ YS 속인 박정희의 눈물 어린 거짓말
  30. UAE 여성 메르스 의심 진단…국립중앙의료원 이송
  31. 총선 당일, 용인에서 ‘동성애 옹호 후보 낙선시켜야’ 유인물 돌려져
  32. 12시 현재 투표율 20.9%…최종 투표율, 60% 못 넘나
  33.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만드세요!
  34. 朴대통령, 투표장에서도 ‘빨간 옷’
  35. 더민주 손혜원, 김성동 꺾고 정청래 이을 수 있을까?
  36. “4.13 투표는 못 돌아온 아이들 꺼내주는 일”
  37. ‘가습기살균제 사망’ 옥시 책임 피하려 새 법인설립 의혹
  38. 20대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7.1%
  39. 총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19대보다 저조
  40. “투표로 사랑을 하자, 연장 근로 말고!”

한겨레

  1. 총선 투표율 오전 12시 현재 21.0%
  2. [포토] 표심의 향방은?…20대 총선 투표 현장
  3. 총선, 전국서 순조롭게 진행…오후 10시께 당락 윤곽
  4. [속보] 투표율 오전 11시 현재 16.1%…60% 달성 어려울듯
  5. [짤방뉴스] 여의도 정형외과를 아십니까?
  6. [영상] ‘창조 북풍’ 바람이 분다 2016년 버전
  7. 총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1.2%…서울 10.3%로 최저
  8. [영상] 출구조사 당해봤어요
  9. 총선 투표율 오전 9시 7.1%…19대보다 아침 발길 뜸해
  10. 선거날 내리는 황사비…유·불리 어떻게 작용할까
  11. 국민의당, 출구조사에 흥분·환호·탄성
  12. 새누리, 과반 미달 출구조사에 탄식·한숨
  13. 더민주, 출구조사에 환호…호남 ‘먹구름’엔 아쉬움
  14. 비례대표 전망, 새누리 15~19, 더민주 11~14, 국민의당 12~14
  15. 투표율과 여야 승패 상관관계는?…‘그때 그때 달라요’
  16. 20대 총선 최종투표율 58.0%…19대보다 3.8%p↑
  17. 새누리 과반 미달?…16년만에 여소야대 가능성
  18. 김부겸 이기고 오세훈 지고…‘핫플레이스’ 출구조사
  19. [출구조사] “새누리 118~147석 과반 미달 가능성…더민주 97~128석” 예측
  20. 군대에서도 외제 담배 핀다
  21.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53.5%…19대보다 4.2%p 높아
  22. [단독] 류경식당 책임자 “탈북 과정 처음부터 한국정부 개입”
  23. 투표율 ‘서고동저’ 누구에 유리할까
  24. 19대보다 투표율 상승…각 당 상반된 분위기
  25. 총선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50.2%…호남↑·영남↓
  26. ‘김문수 vs 김부겸’ 수성구, 대구서 압도적 투표율 1위
  27. 투표율 오후 3시 현재 46.5%…최종 50%대 중후반 기록할 듯
  28. [단독]“북 당국, 탈북 13명 신원 파악, 7명 북 귀환”
  29. 사표는 없다…진보정당에 준 한 표가 바꾼 5가지 장면
  30. 총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42.3%…전남 최고·대구 최저
  31. “사전투표하고 선거날 또 투표하면 최대 5년 징역”
  32. [포토] 오늘도 빨간옷…박 대통령 한 표 행사
  33. 투표율 오후 1시 37.9%…19대보다 5.5%p 높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3, 09:48:36 오후

2016년 04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또 등장한 댓글 알바…선관위 권혁세 후보측 검찰 고발
  2. [점심 뉴스] “집단탈북, 뭔가 공작의 냄새가…”
  3. ‘박근혜 선덕여왕, 박근령 진덕여왕’ 공화당 포스터 논란
  4. ‘총선공약 1위’ 정의당, 10석 목표 달성할까
  5. 국방부 “北 대좌 망명 확인 청와대 지시 아냐”
  6. 박 대통령 “국민들 가슴이 미어질 것”…총선 전날 또 국회 심판론
  7. 내일 서울·중국서 97주년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8. 文 “국민의당에 투표하는 것은 새누리당을 돕는 것”
  9. 이인복 선관위원장 “나라 주인으로서 엄중한 뜻 보여달라”
  10. 정세현, 북한 종업원 집단 탈북 “뭔가 공작의 냄새가…”
  11. 천호선 “정의당 지지율 10% 임박”
  12. 진보 군소정당들 ‘원내 진입 꿈’은 이루어질까
  13. 北 외무성 대변인, “대화와 제재는 결코 양립될수 없다”
  14. 총선 D-1…與수도권 과반 얻나, 더민주 호남민심 되돌리나
  15. 한미 원자력협정 고위급위원회 14일 서울서 개최
  16. 권성동 “대통령 빨간옷 논란 어이없어…봄에 어울리는 재킷”
  17. 정부, 北 적십자사 식당 종업원 귀순 관련 담화…”논평할 가치도 없다”
  18. 이태규 “호남자민련? 호남인을 폄하 말라”
  19. 국민의당 이상돈 “새누리 ‘석고대죄’, 더럽지 않나요?”
  20. 김홍걸 “文 방문 효과없다? 국민의당 희망사항”
  21. 정세현 “초고속 탈북, 국정원 개입 않고는 어려워”
  22. 노동당 비례 1번 용혜인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23. 북한군, “한·미군 야간 기습상륙저지 실탄훈련”
  24. “살아왔으면 첫 투표했을텐데…” 총선서 실종된 세월호
  25. 北 조선적십자회, 南, 북한식당 종업원 유인납치…”돌려보내라”
  26. “안산단원갑 새누리당 후보, 새터민에 불법선거”? ‘진실공방’
  27. 北 인민군 “김일성 생일 앞두고 김정은 충성맹세 예식 진행”
  28. [영상] 김종인 “국민의당 결국 흡수될 운명”
  29. [영상] D-1 김무성, 초접전 지역 돌며 “반성하고 있다”
  30. 北,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추대 4년 경축무도회 개최
  31. [3분잇슈?] 국제선 탈때 음료수 반입 가능
  32. 수도권 野 지지자들 “더민주에 표 밀어줄까 말까” 갈팡질팡
  33. [영상] 심상정 “새누리당에 낙선의 회초리를”
  34. 北, 개성공단 제품 중국 판매 시도?
  35. 러시아어 받아쓰기 대회, 남북 동시 개최
  36. 서울 롯데월드타워 정복한 ‘도시의 닌자’…”다음 건물은 평양 유경호텔”
  37. 스위스 정부 “국제적십자사 대북 지원에 50만 달러 제공”
  38. [퇴근길 뉴스] 새누리 또 댓글 알바
  39. [영상] 당대표 지원유세, 국민들의 생각은?
  40. 청년투표율이 80%라면 벌어지는 일들^^
  41. “한국형 양적완화, 가계소득 증대 vs 부채탕감”
  42. [영상] 연세대 총학생회 투표독려 플래시몹 선보여
  43. [단독] 개성공단 기업 첫 해외 진출…베트남서 봉제공장 인수
  44. [역사강의] 4.13 총선특집 2부 – 히틀러와 아옌데의 한 수
  45. 문재인, 두 번째 호남行…호남 민심은 어디로
  46. “北 해외식당 집단 망명, 선거 후 국정조사 감!”
  47. 여야 3당 대표 선거운동 마지막날 ‘수도권 대회전’
  48. 올들어 탈북민 증가 추세…지난해 동기보다 17.5%↑
  49. 與·野 자체 분석…새누리 150석·더민주 100석·국민의당 35석
  50. 정부, “유엔 안보리에 북한 GPS 전파 교란 항의 서한”
  51. [상상뉴스] 청년투표율 70%가 세상을 바꿨다
  52. 北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추대 4돌 경축 중앙보고대회
  53. 北 신형 ICBM 엔진 지상분출 실험…다음 수순은?
  54. “후보가 예산 따져서 공약내나” 당혹스러운 방송토론
  55. 與, 전국 40여곳 ‘박빙’…”변수는 지지층 투표율”
  56. 국산 군용기 수출 절차 간소화…한·미 ‘감항인증’ 착수
  57. ‘대구’ 총선 결과에 따라…’유승민 고립’ 혹은 ‘친박 심판’
  58. 총선 D-1 ‘선거의 여왕’은 어떤 메시지?
  59. ‘귀향’ 위안부할머니 “보상금, 남북통일에 써달라”
  60. 박 대통령 “국민들 가슴 미어져”…총선 전날 또 국회 심판론(종합)
  61. 후보도 춤추게 만드는 더컸유세단
  62. 박 대통령 “中 대북공조 지속되도록 세심히 관리해야”
  63. ‘심판’, ‘반성’, ‘지지’…새누리당의 선거 전략

뉴스타파

  1. 뉴스타파 후속보도 문제삼은 나경원 의원 이의신청 ‘기각’
  2. 김대중 귀국과 미국의 두 얼굴

딴지일보

  1. [총선]모에화로 배우는 국회의원 선거 4
  2. [논평]4.13총선, 우리가 선수다
  3. [정치]광주 사람이 광주 사람에게
  4. [총선]본격, 투표하면 건강이 좋아지는 웹툰
  5. [딴지만평]가카, 선거개입, 아, 오타, 선거개입니다

미디어오늘

  1. 권영국 후보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에게 보낸 편지
  2. SBS ‘도도맘’ 논란에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할 것”
  3. 총선판 ‘십알단’? 새누리 권혁세 ‘댓글 알바’ 논란
  4. 세월호 2주기, 아이들에게 바치는 12권의 책
  5. 한겨레마저도 민중연합당은 외면?
  6. 김종인‧문재인을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다?
  7. “대통령도 배출했는데 대구 경제가 왜 이렇습니까”
  8. 초박빙만 30곳, 투표함 열어봐야 안다
  9. 김무성 문재인 안철수 운명도 내일 갈린다
  10. 나경원 vs 뉴스타파, 진실공방 법정으로
  11. 권성동 “봄에 어울리는 빨간옷, 대통령 선거운동 아냐”
  12.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새누리당은 관심 밖”
  13. 선거 막판, 막 지르는 김무성
  14. 청년들이여, ‘종이 짱돌(투표용지)’을 던지자!
  15. ‘청와대발 인공 북풍’, 국방부-한겨레 진실공방
  16. “와, 언론인 뺨치시네요”
  17. 청와대의 ‘창조 북풍’, 너무 구려요
  18. 새누리당과 거리, 국민의당-더민주-정의당 순
  19.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날입니다”
  20. JTBC ‘뉴스룸’, 손석희 양 날개 떠난다
  21. 무시하고 깔봤지만 안철수는 이미 이겼다
  22. 유시진 대위가 맥주 PPL도 하지 말입니다
  23. 서울 유일 야권단일 후보, 박주민의 자신감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 여기다 투표하세요
  2. 진영 “더민주야말로 서민경제 일으킬 유일한 정당”
  3. 박 대통령 ‘야당 심판론’에 새누리 “할 수 있는 얘기 아니냐”
  4. 광주서 ‘첫 지원유세’ 문재인, “양향자를 전국적 인물로 만들어 달라”
  5. 김부겸 “투표로 대구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6. 김무성, “전북 도민 배알도 없나” 발언 결국 사과
  7. 문재인 “호남홀대론? 설명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
  8. 울산 연석회의, “야권 단일후보 지지해달라” 호소
  9. 새누리 강동호, 토익시험장 앞 유세했다가 “시험 망쳤다” 혼쭐
  10. 더민주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 ‘탈북자 알바’ 동원 과정 밝혀야”
  11. [D-1]“새누리 텃밭 사수하라” 부산 북강서·연제·사상 ‘비상’
  12. ‘만취운전’ 국민의당 후보, ‘민주화 운동’ 박홍근에 “전과2범” 비방
  13.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북한 종업원 집단 탈북, 공작 들어간 듯”
  14. 문재인 다시 광주 방문, “정권교체 이룰 힘 모아달라” 호소
  15. 정의화 “공정하고 자유로운 선거, 민주주의 절차적 정당성 확립”
  16. ‘대국민 협박’하며 ‘새누리 찍으라’는 박근혜 대통령
  17. 보름 간 유세 마친 더컸유세단 “될 만한 번호 2번을 밀어달라”
  18. 선관위, ‘불법 댓글알바 동원’ 새누리 권혁세 후보 고발
  19. 북한 리수용 외무상, 대북제재 뒤 첫 미국 방문
  20. [인터뷰] 민중연합당 정수연 후보 “국회에서 한일 ‘위안부’ 굴욕합의 반드시 뒤집는다”
  21. 문재인, 순천서 ‘큰절’ 호소 “새누리 꺾을 더민주에 힘 모아달라”
  22. 유승민 “서청원, 대기업 대구 유치한다고? 이 말을 믿나”
  23. 국민의당 이태규 “35석 예상, 문재인 호남 방문 이후 의미있는 변화 없어”
  24. 새누리 권성동 “145석 안팎 예상, 수도권 일부 빼곤 더민주와 일대일 구도”
  25. 더민주 정장선 “100석도 어려워, 호남 제외 나머지 새누리당 우세”
  26. [인터뷰] 홍성규 “엉뚱한 데서 ‘읍소’하는 서청원, 화성갑 국회의원 맞나”
  27. 울산 동·북구 김종훈·윤종오 후보, “종북” 발언 김무성 고발
  28. [신현주의 1분]여야, 지도부 거취 내걸고 표심잡기 나서
  29. 우상호, 배우 안내상·우현과 함께 ‘벚꽃길 유세’

서울의소리

  1. 문재인 차기 대통령 적합도 26.7% 역대 최고치 갱신,
  2. 야권의 전략적 투표가 승부 가른다!
  3. 20대 총선 야당필패론
  4. 더컸유세단,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5. 朴 관련.. 인터넷/ SNS 발칵 뒤집혔군!! …
  6.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총선후보들
  7. 투개표 참관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
  8. ‘혼용무도한’ 박근혜 집권 세력 투표로 심판하자!
  9. 성남중원 새누리 신상진, 공보물에 허위사실 기재 봐주나? ‘경기선관위’
  10. 새누리당 권혁세, 십알단-국정원 연상케하는 불법선거로 고발당해
  11. 김무성, ‘동성애 차별금지’ 새누리당 강령 20조 모르고 표창원만 비방
  12. 시민사회, 총선 79명지지 후보 발표…비례는 정의당,녹색당,노동당,민중연합당 지원
  13. “수도권서 정권심판론 살아나고 있고, 호남 민심도 다가오고 있어”
  14. 어버이연합 “식사비-교통비 지급은 맞는데…동원은 아니다?”
  15. “청와대, 선거개입에 ‘탈북자 생명을 담보’로 이용 하다니!”

인사이트

  1. 민주화운동 함께하던 야당후보 선거유세 나선 배우 우현
  2. 누나들 핑크옷 입고 신난 대박이의 행복 미소
  3. ‘꽃보다 중기’ 화장품 전속모델 된 송중기
  4. 주토피아보다 높은 별점받은 6월 개봉작 ‘정글북’
  5. 퀄리티 논란 후 새로 공개된 아이오아이 ‘크러쉬’ 뮤비
  6. 손석희가 설명하는 “역사를 바꾼 ‘한 표’의 가치” (영상)
  7. 이상고온 현상으로 동시에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 (사진 4장)
  8. ‘마왕’ 신해철이 살아 생전 남긴 투표 독려 연설
  9. 초아 “살 많이 쪄…댓글 보니 굶기고 싶다더라”
  10. 3초 ‘심쿵’ 후 분노를 일으킨 ‘러브레터’의 정체
  11. 올 ‘수’로 도배된 송중기 성적표
  12. “인공지능 활용한 ‘킬러’ 로봇 탄생 임박했다”
  13. 하정우의 스크린 복귀작 ‘아가씨’ 사진 8장
  14. 엑스맨 ‘아포칼립스’, 개봉 앞두고 캐릭터 컷 공개 (사진)
  15. ‘국민 세금’ 가장 많이 드는 공약 내건 후보 TOP 10
  16. 영화 ‘날 보러 와요’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17. 폭풍 성장한 ‘아빠 어디가’ 김성주 삼남매 근황 (사진)
  18. 국회 출석률 가장 낮았던 국회의원 후보 10인
  19. 하루 5분 투자하면 5살 어려지는 손가락 운동법 (영상)
  20. 일중독 남편 때문에 4년째 키스 한번 못해본 여성 (영상)
  21. 여자들이 알면 좋은 브래지어 활용 꿀팁 11가지
  22. “투표하고 송중기와 함께” KBS, ‘태후·늑대소년’ 연속 편성
  23. 샘김 25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훈남’ 외모 (사진)
  24.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로 극찬받은 배우 6인
  25. 송중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베스트 파트너는 누구? (투표)
  26. 드라마보다 더 생각나는 드라마 마지막회 엔딩 문구 BEST7
  27. 비글돌 ‘마마무’가 서든어택에 등장했다 (영상)
  28. 송일국이 출마한 어머니 위해 보낸 ‘선거 문자’
  29. 투표하기 전에 꼭 봐야할 여야 대표들의 ‘말말말’
  30. ‘동상이몽’ 아빠가 8년째 가출해 우도에 사는 이유
  31. 서유리가 탈모인 비하 논란 일자 삭제한 인스타그램 글
  32. ‘미쓰비시 광고’ 제안받은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에게 전화한 이유
  33. ‘태양의 후예’ 초코파이 PPL에 오리온이 밝힌 입장
  34. 월드컵 최종예선 조추점 확정, 대한민국 이란과 한 조
  35. ‘상남자’로 훌쩍 자란 이종혁 아들 이탁수 (사진)
  36. 朴대통령, 19대 국회서 불발된 법안 열거하며 “잠 못 이룬 날 많다”
  37. 개봉 전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이 관심을 끈 이유
  38. 선거날 비오면 20~30대 투표율이 올라간다?
  39. 결국 탈난 ‘대세’ 김숙, 후두염으로 자택서 휴식중
  40.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꼬마들이 ‘바람’ 피우는(?) 방법
  41. “국회의원 금배지는 진짜 순금으로 만들었나요?”
  42. ‘브아걸’ 나르샤, 동갑내기 남친과 결혼 전제 열애중
  43. 고아라, 승마 연습하다 말에 물려 ‘부상’
  44. 비장한 뒷모습으로 ‘셜록4’ 촬영 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45. EXID 하니, ‘3대천왕’이어 ‘스타킹’ 예고에서도 눈물
  46. “가장 이상적인 성관계 횟수는 일주일에 한 번” (연구)
  47. 찍고 싶은 마음 쏙 들어가게 만드는 민폐 선거운동 6
  48. 김혜수가 ‘S라인 몸매 유지’ 때문에 절대 안먹는 음식
  49. 중국팬이 주장하는 ‘태후’가 해피엔딩(?)이라는 증거

프레시안

  1. 北, 식당 종업원 탈북에 “유인·납치 행위” 주장
  2. 문재인 “국민의당 찍으면 새누리만 이로워”
  3. 대구 총선 후보들, ‘성평등 정책’ 외면
  4. 새누리 양치석·강지용, 선거공보된 재산 ‘거짓’
  5. 심상정 “정의당이 진짜 제3당…정당 투표 4번”
  6. 베이징 시간은 ‘베이징 시간’이 아니다?
  7. ‘전교조 명단 불법 유출’ 조전혁…김무성 “꼭 필요한 사람”
  8. 세월호 참사 2주기, 해외에서도 추모 물결
  9. 야당, 朴대통령 ‘새 국회’ 발언에 “선거 개입”
  10. 김종인, 국민의당 “슬그머니 여당에 흡수될 운명”
  11. 새누리, 또 ‘불법 댓글 선거 운동’ 발각 파문
  12. [단독] 새누리 김용태 “용산 철거민 죽듯이 싸워야”
  13. 새누리 “박근혜 빨간 옷 투어, 옷 많지 않아서”
  14. 정세현 “북한 식당 집단 탈북, ‘공작’ 들어간 듯”
  15. 박근혜 “이대로면 경제 위기…새 국회 탄생해야”
  16. 호남 간 문재인 “정권교체 못해 송구”
  17. 변희재 ‘모욕’ 교수 무죄…”변씨 공인으로 감내해야”
  18. ‘대구 수성갑’ 김문수·김부겸, 선거법 위반 공방
  19. 녹색당 “강정 주민들 구상권 청구 철회 투쟁 지지”
  20. 재벌가의 폭언·폭행, 왜 끊이지 않나?
  21. ‘계기수업’이 문제? ‘계기행보’는?
  22. 나치에 밟혀도 일어섰는데, 새누리 따위야…
  23. 모디, 21세기 간디 혹은 인도의 히틀러?
  24. ‘미래’ 위한 투표?…선거는 ‘입국심사대’다!
  25. 2030년 60세이상, 세계 8위…서울이 늙어간다
  26. “만날 국영수만 하라더니 투표 안해 ‘개새끼’?”
  27. “21년 된 여친, 왜 결혼 안 하냐고요?”
  28. 자산 5억 신고 후보, 사실은 땅부자?
  29. 이래도 “사내유보금이 재투자된다”고?
  30. 박정희 라이벌은 왜 의문의 죽음을 맞아야 했나

한겨레

  1. 공약 점검? 권력이나 주고 채근하라
  2. 권성동 “박근혜 대통령 빨간 옷, 봄에 어울려서 입은 것”
  3. 김홍걸 “박 대통령 빨간 옷? 그건 뭐라 않겠지만…”
  4. 북, 집단 탈북 첫 반응 “전대미문의 유인납치행위”
  5. 흙수저·헬조선 바꾸는 한 표…꼭 투표하세요!
  6. 국민의당도 녹색, 녹색당도 녹색…녹색이 헷갈려
  7. 정치지형 뒤흔들 전국 13곳 ‘핫 스팟’…총선이면서 대선 전초전
  8. 새누리 160석 넘으면, 당권 최경환·대권 김무성 ‘탄력’
  9. 더민주 100석 미달땐 문재인·김종인 정치생명 ‘기로에’
  10. 각당 지도부 마지막날 유세…정의당 “정권에 성난 민심 뭉쳐야”
  11. 각당 지도부 마지막날 유세…국민의당 “이제 정치를 바꿔야할 때”
  12. 각당 지도부 마지막날 유세 더민주 “경제 살리는 날…표 모아달라”
  13. 각당 지도부 마지막날 유세…새누리 “국정 안정 위해 압승 필요”
  14. “여당 후보 찍으라는 대국민 협박” 야권 ‘최악 선거개입’ 일제히 비판
  15. 작년11월 국무회의서 3·1절 기념사까지…갈수록 세진 ‘국회심판론’
  16. “여기가 도망쳤다는 그집”…방문객들만 기념촬영
  17. 신혼인 아내 두고 올 만큼 급했나…‘기획탈북’ 의혹 커져
  18. [포토] 투표합시다!
  19. [생중계 안내] 4·13 총선 출구조사, 같이 볼까요?
  20. 박 대통령 “새로운 국회 만들어야”…총선 전날까지 선거 개입?
  21. 새누리당 또 ‘댓글 알바’?…선관위, 권혁세 후보 쪽 검찰 고발
  22. 총선상담소: #6_잘못 찍으면 투표용지 바꿔주나요?
  23. [단독]1년전 ‘북 대좌 망명’ 선거앞 알리라는 청와대

최종업데이트 : 2016-04-12, 11:24:1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