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9.10.26~ 미상 독립운동가 조영화(趙永化) – 고향(평북 창성) 1878.10.26~ 1931.2.23 독립운동가 김용제(金庸濟) – 고향(황해 안악) 1868.10.26~ 1949.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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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28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53.8.28~ 1924.12.30 독립운동가 김용호(金容鎬) – 고향(경북 달성) 1920.8.28~ 1961.5.24 독립운동가 임정무(林正武) – 고향(함남 함흥) 1902.8.28~ 1944.6.4 독립운동가 허성도(許聖徒) – 고향(경북 영덕) 1869.8.28~ 1941.2.27 독립운동가 오용간(吳用干) – 고향(경북 영일) 1901.8.28~ 1992.2.25 독립운동가 유연익(柳淵益) – 고향(경북 안동) 1881.8.28~ 1950.10.30 독립운동가 한백봉(韓百鳳) – 고향(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