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9일 뉴스 – 경제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중소?중견기업도 한류탄다’…중소기업청?SM 협약 체결
  2.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3%→2.8%…물가상승률 1.1%
  3. 스마트폰이 항공권 구매방식도 바꿨다
  4. “직장인 10명 중 9명, 갑질 당해봤다”
  5. 국토부, 화물열차 바퀴 특별점검…불합격시 폐지
  6. 아시아나, 日 지진 피해지역에 재난구호 물품 전달
  7. 매각설 제일기획, 英 마케팅 전문회사 사들인 뜻은?
  8. 생산시작 11년 반만에 드럼세탁기 생산 5백만대 넘었다
  9. 한국타이어, 중국서 담합으로 3억8천만원 벌금
  10. 금융위 “구조조정 추가 업종 없어”
  11. 탈북자 동원 집회에 전경련이 뒷돈?
  12. 한은 기준금리, 연 1.5% 동결…총선 등 정책 요인 반영
  13. ‘올 뉴 알티마’ 가격으로 승부한다…2990만원대부터
  14. 신용카드 신청 이젠 페이퍼리스…3일이면 발급 OK
  15. 한은, 오늘 기준금리 결정…성장률 전망 2%대로 하향
  16. [퇴근길 뉴스] ‘건보료 폭탄’…더 얇아지는 유리지갑
  17. 신윤복 ‘미인도’…삼성 HUHD로 본다면 어떤 모습일까?
  18. 우리 냉방설비가 사상 처음으로 사우디 관급공사에 들어간다
  19. 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1112억원 194% 증가
  20. 뮤지컬 ‘맘마미아’, NH농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67% 할인
  21. “통화정책만으론 안돼”…이주열 총재의 ‘불편한 심기’
  22. 고속도로 화장실 확 바뀐다 “특급 호텔급 업그레이드”
  23. AI 바이러스에 발목 잡힌 수출…닭고기, 계란 시장 수급 영향
  24. 한국 최초의 시험용 달 궤도선에 탑재할’ 과학탑재체’ 선정
  25. 녹십자 임직원 170여명 ‘사랑의 헌혈’ 참여
  26. LG화학이 인수한 ‘팜한농’ 공식 출범
  27. 현대차, 인공지능차 개발 ‘시스코’와 협업
  28. 나사풀린 현대중공업, 줄잇는 사고에 ‘사망자 속출’
  29. 아파트 관리비 이젠 카드로 납부
  30. KB국민카드, 가정의 달 맞이 ‘위시 페스티벌’ 이벤트 실시
  31. [인사] 금융위원회
  32. 자본시장연구원장에 안동현 서울대교수 선임
  33. 기준금리 동결·성장률 전망치 하향…한은의 생각은?
  34. ISA 가입금액 한달여만에 1조원 돌파
  35. ‘1박 2일’ LGU+ 360도 VR로 생생하게 즐긴다
  36. 해외 에너지 저장장치 ESS 시장, 삼성SDI와 한전이 함께 연다
  37. 이주열 “우리 경제 2분기 이후 완만한 회복세 보일 것”
  38. 신한카드,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금융 나눔 실천

오마이뉴스

  1. 닛산의 한국 공습? “국산차 고객까지 공략”
  2. ‘1913송정역시장’의 청년 상인을 만나다
  3. “삼성 권력은 TK로부터 나와”
    “최경환, 이재용 승계 사실상 승인”

인사이트

  1. ‘그것이 알고싶다-세월호’ 검색공유 안된 카톡 측이 밝힌 해명
  2.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또 낮춰…이젠 2.8%
  3. 직장인 827만명, 건보료 13만원 더 낸다
  4. 카톡 대화창에서 바로 돈 보낼 수 있는 서비스 나온다
  5. 맥도날드, 감자튀김 무한 리필 시스템 도입한다
  6. “암호를 자주 바꾸는 것이 더 위험하다”
  7. 페북 ‘좋아요’ 중독자인지 확인하는 10가지 체크리스트
  8. 은행들 ATM 계좌이체 수수료, ‘1천원’으로 줄줄이 인상

최종업데이트 : 2016-04-19, 11:31:56 오후

2016년 04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제주 중국여성 피살 용의자 혐의 부인…수사 장기화되나
  2. ‘가습기 수사 2라운드’ 옥시 첫 소환조사
  3. 급여 오른 827만명, 건보료 13만 3천원씩 더 낸다
  4. 대법 “인질납치범 놓친 국가, 30%배상 책임”
  5. 올 여름부터 ‘폭염 안전예보’ 첫 시행…폭염 위험 지도 공개
  6. 여수 해역, 전국 17개 해역 중 해양위험 지수 ‘최고’
  7. [영상] 美 진출 원정 성매매 업소 ‘합동 소탕작전’…긴박했던 순간
  8. 고교생 총책·20대 청년 가담…보이스피싱 조직 검거
  9. 서울시 교육청, ‘장애인의 날’ 다양한 행사
  10. 학원비, 7월부터는 건물 외부에 표시해야…위반시 과태료 및 벌점
  11. 최고의 휴양지 남프랑스로 떠나는 신혼여행
  12. ‘서울역 고가 보행길 실제모습?’…서울광장에서 확인하세요
  13. 우유니 소금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 감상하기
  14. ‘부녀자 성폭행 미수’ 40대男, DNA에 연쇄 성폭행 덜미
  15. ‘아이언 맨’ 같은 소방관 전용 ‘웨어러블 로봇’ 선보인다
  16. “할인금액 내 것”…엑소 인형 공구비 가로챈 여대생
  17. 檢, ‘평창동계올림픽’ 철도공사 입찰담합 수사 착수
  18. 한국교회 통일운동 ‘훈풍’ 불까?
  19. 시청자로서 여성으로서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상 20년
  20. “‘삼팔이’가 낳은 돌고래 이름을 지어주세요”
  21. ‘동의대 기숙사 균열’ 불안한 학생들 “대응책 내놔라”
  22. 대림 운전기사 “폭로 한 달…받은건 문자 한통”
  23. ‘1리터 생과일주스’ 돌풍, 내 몸에는 괜찮을까?
  24. 손석희 “세월호 보도로 상 받는 것은 착잡한 일”
  25. 예장통합총회 첫 노회 ‘평북노회’ 200회기 맞아
  26. “로스쿨 부정입학, 내가 입 열면 큰일난단 교수 많아”
  27. 보이스피싱 조직 속인 ‘제갈량 뺨치는’ 70대 노인들
  28. ’20억 꿀꺽’…노인과 주부 노린 유사수신업체
  29. 일본, 또 지진…규슈 규모 5.8 강진 관측
  30. 카페드유럽 “부산시민 위해 자유여행 설명회 개최한다”
  31. 삼성제약 주사제서 식중독균…당국 회수조치
  32. 난폭·보복운전 집중 단속…하루 17명꼴로 경찰 검거
  33. 뮤지컬 ‘투란도트’, 하얼빈 오페라하우스 개관 작품 초청
  34. 특유의 역설과 풍자 … 윤미현 작가 신작 연극 ‘장판’
  35. 술김에 투신한 남성, 아파트 환풍구에 걸려 구사일생
  36. 대낮 서울 아파트 단지서 30대女 숨진채 발견
  37. ‘주민소환 허위서명’ 연루 전 도청간부 오늘 소환
  38. 이완구 측 “성완종, 정신 못 차리고 또 돈 날랐겠나”
  39. ‘5살 아이 차로 치고 뺑소니’ 40대 女 검거
  40. 기독교계, ‘신천지 규탄 성명’ 잇따라 발표
  41. ‘직원 폭행’ 몽고식품 김만식 전 회장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42. [3분잇슈?] 지진때 문잠긴 공포의 기숙사
  43. 검찰, 조세포탈 혐의 부영그룹 수사 나서
  44. 국내 최다 지진 발생지역 영남권…지진 불안감 ‘확산’
  45. CBS, 시각장애인 방송접근권 우수 방송사 선정
  46. 정부, 유급보좌관 논란 빚은 서울시 입법보조원 채용에 ‘제동’
  47. [영상] “무덤이라도 있어서…” 4·19 혁명기념식 찾은 유가족
  48. 우리집 포장이사 준비 방법 잘 모르겠다면?
  49. ‘군 납품비리’ 방산업체 간부 영장 기각
  50. [새책]’엄마는 왜 내 엄마가 됐어?’ 등 4권
  51. [뒤끝작렬] ‘만만한 보조금?’…인천 YMCA의 이상한 회계 처리
  52. ‘꾀병으로’ 소방헬기 이용하면 과태료 200만원
  53. [새책] 어린 예수의 기록되지 않은 1년 ‘영 메시아’ 등 2권
  54. “아들같다며 뒤에서 포옹” 女금융인, 男직원들 성추행 의혹
  55. [새책] 기억과 만남의 이야기 ‘봄의 정원’ 등 소설 3권
  56. 서울시, 공급과잉 택시 1만1천여대 올해부터 20년간 감차
  57. 목회자의 아내, 사모들의 애환
  58. “홀인원 하면 술 한잔?” 건설사 회장, 골프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
  59. 미국 등지서 유입 ‘아동 포르노’ 범람
  60. “학교 대응이 더 무섭다” 동의대 학생들 한 목소리
  61. 누리과정비 5천억…경기도의회 여야 합의 통해 지출?
  62. 피자·햄버거…대형체인점이 소형업소보다 나트륨 많다
  63. 경찰, 안티MB 카페 운영진 횡령 혐의 조사
  64. 파리 날리는 정육점서 마트보다 싼 고기, 알고보니…
  65. “수화,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어요”
  66. “차 빼달라” 요구한 주민 폭행하고 가스총 ‘탕’
  67. 마카오 호텔 BEST 4는 어디?
  68. 지중해를 가로질러 스페인부터 모로코까지
  69. 진정한 VIP만 모십니다, 발리 내셔널 골프 빌라스
  70. 인하대 최순자 총장, 햄버거 1954개 쏜다
  71. 쇼핑하기 편리한 헤리티지 호텔 마닐라
  72. 영어와 재미를 한번에…영어뮤지컬 ‘구름빵’
  73. 법원에서 화해한 삼성과 다이슨…’조정’ 성립
  74. 여행도 가고 연극도 보고, 꿩 먹고 알 먹고
  75. 넬·스윗소로우·김윤아 등 ‘그린플러그드 서울’ 최종 라인업
  76. 스펙 쌓으려 소개팅 주선하다…쇠고랑 찬 20대 男
  77. 강정영화제, 서귀포 전당 대관 불허에도 정상 개최
  78. 봄의 행운이 나에게로 오다
  79. 여행하면서 영어 실력도 늘리자
  80. 강정영화제 조직위, 서귀포시 대관 불허에 ‘소송’
  81. 서울교육청 감사관 정직 1개월 중징계…당연 퇴직 대상
  82. 노동부 지도감독 2주째…현대중공업 사망사고 또 발생
  83. [수도권 주요 뉴스] 주택매매 대금 5천여만 원 찾아준 공무원
  84. ‘암·정신질환·자해행위’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
  85. 박재윤 전 대법관 기독교화해중재원장 취임..“교회 분쟁 평화적 해결 노력할 것”
  86. [신간안내] 독일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역사 외
  87. 서울시의회, 19일부터 보름간 임시회 개최
  88.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세부 특가 자유여행
  89. 신비의 주거지, 이탈리아 마테라·알베로벨로
  90. 어린이날, 아이들을 위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여행
  91. ‘때리는게 약?’ 약국서 약사 폭행한 20대 ‘구속’
  92. ‘현대판 음서제’ 확인되나…’로스쿨 부정입학’ 내주 발표
  93. 개미투자자 울린 상장사·회계사·사채업자의 은밀한 거래
  94. 서울 일반고 학생들, 다양한 선택과목 들을 수 있어
  95. 기관 사칭형서 대출상담형으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민중의소리

  1. [김행수 칼럼] 세종시대보다 못한 여론조사, 조작에 가까운 종편 정치평론
  2.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직접 ‘4.19 계기수업’
  3. 하이텍알씨디 공장 앞 충돌, 노동자 1명 경찰 연행
  4. 성폭행 미수 40대 남성, DNA 조사로 과거 성폭행 덜미
  5. [기자수첩] 한상균 위원장 재판, 문제는 수사기관의 공안탄압이다
  6. “저는 평화와 공존을 위해 병역을 거부합니다”
  7. 검찰, ‘가습기살균제 사망사건’ 옥시 임원 첫 소환
  8. “박근혜 정권 맞서 4월혁명 정신으로 민주주의·평화 이룩하자”
  9.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 조장” 시위하던 보수 목사들 무혐의 처분
  10. ‘권한대행’ 광주 동구 부구청장 잇딴 특혜 의혹
  11. 검찰, ‘평창올림픽 입찰비리’ 현대건설 등 4곳 압수수색
  12.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침해하지 말라”
  13. “한수원은 지진 위험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원전 위험 신호”
  14. 법원 “군인의 정치적 의견 공표 처벌, 위헌 아니다”
  15. 대법원 양형위원회, ‘복면시위’ 가중처벌 여부 재논의
  16. 민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자료’ 공개소송 제기
  17. 변희재,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쓰면 하루에 500만원 내야
  18. 경남학비노조 ‘밥값 투쟁’, 총파업 위기 넘겨
  19.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또 산재 사망…올해만 ‘4번째’

오마이뉴스

  1. ‘세월호 미사’ 배기현 신부, 천주교 마산교구장 임명
  2. [내일날씨] 절기 ‘곡우’ 점차 흐려져 곳곳 ‘비’
  3. 권선택 “스마트트램 노선 이달 중 발표”
  4.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의 ‘아픈 귀향’
  5. “홍준표 지사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도찐개찐”
  6. 4대강 살리려 100일 동안 걷는 스님들
  7. 김무성의 철지난 충고… 20대 국회가 답하라
  8. “지리산댐 연구용역 엉터리, 다시 시작해야”
  9. 다회용컵 이제는 문화입니다
  10. 일상 속 관음증 성범죄 3가지 유형
  11. 오차율이 개표에 근접하면 ‘보너스 5만원’
  12. 화려한 불빛 밝히며 ‘통일가교’로 등장한 동이교
  13. 현대중공업 또 산재사망 사고, 올들어 네번째
  14. [모이] 내성천 아직 살아있네!
  15. ‘장애인의 날’ 아닌, ‘민주주의’의 주인이고 싶다
  16. “오늘은 입영일, 전 군대에 가지 않았습니다”
  17. 16일 새벽, 참담한 ‘답사’를 떠나다
  18. 노동시간 줄인다는데 싫다는 사람들
  19. 집을 ‘생존’이라 부르는 사람들
  20. [대기예보] 미세먼지 전국 ‘보통’, 실내환기·야외활동 O.K.
  21. “농촌 국도, 할머니 유모차 운행 인도 만들어달라”
  22. ‘투표 꼭’ 대자보 쓴 고2 “부끄러운 일 아니잖아요”
  23.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보통’
  24.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작가 신봉승 별세
  25. 주민소환 허위서명 관련 경남도청 전직 공무원 조사
  26. ‘서울의 추억’ 한달 동안 온라인 공모
  27. ‘무다이얼링’에 대해 아시나요?
  28. [모이] 공공병원에 성과연봉제 도입이 웬말
  29. [사진] ‘활짝 핀 거창 사과꽃’
  30. 최병성 “쓰레기 시멘트의 비밀” 강좌, 21일 거창
  31. 이병창 교수 ‘철학자가 답하다’ 강좌, 20일 창원
  32. 학교비정규직노조-경남교육청 합의안 도출

인사이트

  1. ‘몰카’ 촬영 늘면서 10년간 성범죄 250% 폭증
  2. “롯데가 또…” 롯데마트 노조원 표적 해고 논란
  3. 장애인 직원 월급 2700만원 떼먹은 파렴치한 사장
  4. 병사들 가장 원하는 것 “잠 좀 푹 자고 싶다”
  5. 군산 앞바다서 3.2M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렸다
  6. ‘김일병 자살사건’ 유가족이 밝힌 가해자의 행적
  7. 일반고 학생들, 내년부터 문·이과 상관없이 과목 선택한다
  8. 해안에 좌초한 선박에서 유출된 기름 닦는 부산 시민들
  9. 5월까지 ‘봄태풍’ 계속 온다
  10. 배고픈 학생 위해 부산대가 내놓은 ‘1천원 오므라이스’
  11. 서울시, 초과공급된 택시 1만1,831대 줄인다
  12. 서울 시민, 5월부터 꽁짜로 변호사·세무사·법무사 만난다
  13. “직장인 10명 중 9명, 갑질 당해봤다”
  14. 청년 10명 중 6명 전공 관련없는 직장서 일한다
  15. 현대중공업, 올해 들어 4번째 하청 노동자 사망

허핑턴포스트

  1. 주인에게 버려진 개는 쓰레기통에서 새끼를 키우고 있었다(동영상)
  2. 핫식스 5배, 스누피 커피우유의 위력은? (트윗반응)
  3. “대통령이 반성 안 하고 있다”에 대한 이정현의 반박
  4. 무지개색 치즈 샌드위치가 등장했다(사진)
  5. 바누아투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
  6. ‘성장률 3% 시대’는 끝났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낮췄다
  7. 유학 간 한국 젊은이들이 미군에 입대하는 우울한 이유
  8. 위험사회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9. ‘진도 팽목항’을 찾은 문재인이 남긴 약속(사진)
  10. 주한미군 동성 배우자에도 ‘SOFA 피부양자 지위’ 인정된다
  11. “대선 경선 출마할 건가?”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12. “정책 여력을 아껴둘 필요가 있다” :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
  13. 스리랑카 정부가 북한이 몰래 운반하던 2억원을 압수했다
  14. 박근혜 대통령의 ‘총선 평가’에 대한 신문들의 평가 : ‘실망스럽다’
  15. 경찰이 112 신고 3번 들어온 ‘폭력 남친’ 풀어준 뒤 벌어진 일
  16. JYP, 수지 솔로 계획에 대해 입 열었다[공식입장]
  17. 이 남자는 변기를 준비하지 못해서 파혼당했다
  18.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3호 홈런, 그리고 첫 멀티히트(동영상)
  19. 21억의 투수 ‘로저스’가 감독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다(영상)
  20. 홍수 상황을 생방송으로 전하던 기자가 사람을 구했다(동영상)
  21. 박영선은 당대표 요청이 온다면 고민해볼 생각이다
  22. ‘탄핵국회’의 재림?
  23. 맥주 브랜드 페로니와 그롤쉬를 아사히가 샀다
  24. Siri가 올해 애플 ‘세계개발자대회(WWDC)’ 일정을 실토했다
  25. ‘짐 올리던 승무원이 머리 건드렸다’며 사무장 폭행한 20대
  26. ‘엄마부대’도 ‘탈북자’를 동원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다
  27.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5년간의 눈물
  28. 호주에 한국 땅만 한 목장 기업을 중국기업이 샀다
  29. 큐브 측 “장현승 탈퇴…비스트 5인 체재”
  30. 세금도둑을 잡아라
  31. ‘탄핵 위기’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누구도 나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
  32. 뒤에서 달려오는 포뮬러 E 자동차를 백플립으로 피한 남자(동영상)
  33. ‘뮤지컬 하차 움직임’에 대한 가수 이수의 답변(인터뷰)
  34. 넷플릭스 대항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립시킨다
  35.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28명이 죽다
  36. 12년째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야 하는 가습제 살균제 피해자 임성준 군의 이야기
  37. 싱가포르 소녀 팬 부상 막은 박해진
  38. JTBC가 어버이연합과 ‘전경련’ 사이의 관계를 밝히다
  39. 원유철 “빠른 시간내 원내대표 선출해 비대위원장직 이양”
  40.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한시적으로 일반에 공개한다
  41. 오승환의 미친 구위를 증명하는 한 미국 분석가의 자료
  42. 첫 성관계 시기에 유전자가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나왔다
  43. 일본 강진 사망자 추가 확인, 47명으로 늘었다
  44. 아무도 내게 섹스를 가르친 적 없다
  45. 한국에서 다리를 모두 잃었던 치치, 미소천사가 되어 돌아오다 (영상)
  46. 개성있는 신부를 위한 완벽한 약혼반지 21개
  47. 한화 선수단의 ‘삭발 의지’, 결과로 이어질까
  48. 이제 청와대는 야당의 눈치를 보고 ‘이 사람’들을 임명해야 한다
  49. 맥도날드가 무제한 감자튀김 메뉴를 도입한다
  50. 맥주 대신 차라리 홈런을 없애라
  51. 대학 강의 중 스마트폰 차단 앱을 만들어 성공한 두 대학생은 자퇴를 했다
  52.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연봉은 ‘4천만원’이 아니다. 절대 아니다.
  53. 오늘 나는 이혼한 내 전처를 기념하기로 했다
  54. 힐러리 클린턴이 나를 설레게 하는 이유
  55. 야 3당이 힘을 합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 18가지
  56. 페업 직전의 여관을 구한 고양이의 마사지 실력(동영상)
  57. 시장에서 흘린 돈 1억 찾아 주고 사례금 거절한 두 남자
  58. 가평 장동건·고소영 부부 주택이 세계건축상을 수상하다
  59. 한국 병사들은 정말 잠 좀 푹 자고 싶다
  60. 대한체육회가 ‘감사업무’를 재능기부로 모집했다
  61. ‘니나’의 감독이 조 샐다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62. 힐러리 클린턴이 어디를 가든 꼭 들고 다니는 물건이 밝혀졌다(동영상)
  63. [Oh!쎈 초점]’신서유기’, 시즌1 vs 시즌2…확 달라진 셋
  64. 유승민 당선인,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하다
  65. 안철수, 당권 넘기고 대선행 열차로 갈아타나
  66. 새로운 일본을 상상한다 | 핫토리 료이치 전 중의원 인터뷰
  67. ‘펄 잼’이 노스캐롤라이나에 손으로 쓴 공연 취소 성명서를 보내다
  68. ‘베이비박스’를 집어치워라
  69. 다시 돌아온 건보료 정산 : 직장인 절반 이상은 건강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70. 고용노동부, 휴가지에서도 일한 김 대리 사연을 ‘미담’이랍시고 소개하다
  71. 삶의 의욕이 떨어졌을 때 다시 동기 부여를 하는 방법 6
  72. 하반신이 마비됐다는 이유로 면직된 소방공무원이 구제됐다
  73. 남자도 오르가슴을 연기할 수 있다, 연기 방법도 어렵지 않다(연구결과)
  74. 차기 국회의장은 ‘더민주’에서 나올 예정이다
  75. 유기동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76. WHOOPS! 도널드 트럼프, 9·11을 ‘세븐일레븐’으로 말하다
  77. 김성근 한화 감독이 지금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는 이유
  78. ‘가습기 살균제 최대 피해자’ 발생시킨 옥시가 보이는 놀라운 태도
  79. 이세돌 부녀, 신라면 광고에 동반 출연하다(영상)
  80. 주방, 욕조, 손님방, 홈시어터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8.7평짜리 스마트 홈
  81. 행복 같은 사람
  82. 의식은 우리 생각과는 아주 다르게 작동한다
  83. 내셔널지오그래픽, “이 사진은 수컷 사자들의 섹스를 보여주는 게 아니다 “
  84. 인도 정부, 167년 전 공물로 바쳐진 영국 왕관의 다이아몬드 반환을 요청하지 않겠다고 밝히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9, 11:31:5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