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준구 “통쾌한 선거혁명, 성난파도가 집권세력의 오만방자함 휩쓸어버려”
  2. 국민의당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처리해야…경제‧민생법안도 산적”
  3. “정의당의 심각한 위기 보여준 20대 총선”
  4. 새누리, 복당은 ‘낙타의 바늘구멍’이라더니…“일곱 마리 낙타의 복당”
  5. 정청래 “쪽집게 선거, 20~30대가 분노만 하지않고 투표장 갔다”
  6. 전원책 “朴레임덕 막으려 최경환 어떻게든 당대표 차지할 것”
  7. 박원순 “朴정부 눈감고 귀닫은 민맹정치에 대한 심판”

노컷뉴스

  1. 與 지도부 총 사퇴…원유철 비대위원장 체제로
  2. 원유철, 유승민 복당 거부 시사…“특정인 거론 부적절”
  3. 국민의당 “단순 캐스팅보터 아냐…문제해결 주도할 것”
  4. 제3당 된 국민의당, 첫 제안은 세월호법 개정
  5. 더민주, 2차 비대위원 발표…계파·선수 안배
  6. [점심 뉴스] 제 딸은 아직 바닷속에 있습니다
  7. 한·노르웨이, 조선·해양플랜트 협력 강화키로
  8. 더민주 비대위원 선임…이종걸·진영·양승조·정성호·김현미·이개호
  9.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해야”
  10. 北, 무수단미사일 지상 발사 후 실패 추정(종합2)
  11. 총선 대승하고 세월호 추모 잊은 더민주
  12. 김부겸 “대선주자? 난 대권보다 대구”
  13. 北, 리명수 참모장 차수로 승진
  14. 北 중거리탄도미사일 ‘무수단’ 발사 시도…실패한 듯(종합)
  15. 北 외무성 대변인, 美 인권보고서 비난…”뼈저리게 후회토록 할 것”
  16. 박원순 “박근혜 민맹정치 탄핵, 사이다 선거였다”
  17. 北, 무수단미사일 1발 발사…실패한 듯(3보)
  18. 김부겸 “국민의당에 진 것…숫자많다고 주인행세 안돼”
  19. 北 동해안으로 무수단미사일 1발 발사…실패한 듯(2보)
  20. 북 미사일 발사 실패한 듯(1보)
  21. 이혜훈 “총선 참패, 배우 아닌 감독 책임” 박 대통령 겨냥
  22. 北 매체, 南 총선 결과 첫 보도…”새누리당 참패”
  23. [영상] ‘복당 절대 불가’라더니 한발 뺀 원유철
  24. 北 김정은, 김일성 104회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25. 러시아 외교부 장관, “북한 핵위상국 인정 기대 환상”
  26. “절대 안된다더니…” 다급한 새누리, 무소속에 SOS
  27. 北, “당 대회 참가자 평양 2차 선발 일정 돌연 취소”
  28. [3분잇슈?] “친박계, 아직 정신못차렸나”
  29. 北 김정은, 재일동포자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지원
  30.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단독공연 진행
  31. 중국 대북 제재 구멍?…”양강도 혜산청년광산 광물 수출 계속”
  32. 北 ,강계, 평성, 사리원에 육아원·애육원 준공
  33. “새누리 참패, 무대 위 배우(이한구) 아닌 감독이 책임져야”
  34. 총선 대승한 야권, 대선후보군 춘추전국시대
  35. “정치권 향한 民心의 준엄함 메시지 ‘바꿔!'”
  36. “24년만의 야당 후보 당선, 강남주민의 승리!”
  37. [카드뉴스] ‘부산 이변’ 지켜본 출구조사원의 후일담
  38. [영상] 국회는 좀 싸우는 곳? “노태우때는 4당 체제”
  39. 北, 김일성 주석 104회 생일 경축 중앙보고대회
  40. [영상] 이혜훈, 박근혜 대통령에 정면 반기?
  41. 北 태양절…핵·탄도미사일 실험 강행하나?
  42. 北 ‘태양절’에 무수단미사일 발사…공중폭발로 실패(종합3보)
  43. 北 “김일성 생일 맞아 김정은에 충성 다짐”
  44. 김종인 “철저히 당 체질 바꿔나가 정권교체 이룰 것”
  45. 美 국무부 “중동 항해 北 선박 4척 입항 금지 촉구”

뉴스타파

  1.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드러난 부실 수사, 찾아야 할 진실
  2. 세월호 검찰수사 부실…화물 500톤 누락해 침몰원인 혼선
  3. 야 3당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는 특조위가 해야”
  4. 세월호 참사 2년, 추모조차 할 수 없는 가족들
  5. 목격자들 53회 예고 “청년, 세상에 외치다”
  6. [총선 ‘삼세판’] ③ 여소야대, 진짜 정치는 지금부터

딴지일보

  1. [논평]문재인 정계은퇴? 문재인이 축제 제물이냐
  2. [에세이]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3. [4.16]기억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미디어오늘

  1. OBS 세월호 2주기 다큐 “어떻게 가슴에 묻나”
  2. 김종인 “제1당, 흥분되겠지만 잠깐 즐기고 잊어라”
  3. 대선 앞두고 미디어 인사이드 폐지설, 정치적 이유 있나
  4. 신서유기2, 인터넷과 TV 2개 버전으로 만든다
  5. 2030 반란이 선거의 여왕을 무릎 꿇렸다
  6. 메르스, 가습기, 세월호 참사는 곳곳에서 일어난다
  7. 남의 기사 ‘Ctrl+C, Ctrl+V’하면 좀 어때?
  8. EBS 다큐프라임, YWCA 좋은 TV프로그램상 대상 수상
  9. 호남 잃은 더민주, 문재인 내보내면 다음은?
  10. CBS 세월호 다큐 방송, ‘예은이가 보냈던 마지막 문자’
  11. “‘정치가 제대로 됐다면?’이라는 물음이 들었죠”
  12. [단독] 세월호 직원에 음란물 영상까지 보낸 국정원 요원
  13. 안철수 “다음에는 1번 될지 2번 될지 누가 알겠어요?”
  14. 35인 낙선 명단, 살아남은 자와 떨어진 자
  15. 1인시위 2년, “엄마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
  16. 누가 보나 했더니, 종편 시청률 2배 급증
  17. 지우기에 바빴던 세월호 참사 2년, “잊지 않았죠?”
  18. “모르면서 브리핑 하나” 국방부에 일침 SBS 기자 화제
  19. [부고] 전무배 전 민족일보 기자
  20. 세월호 오보 경위 조사하자는데 KBS “언론자유 침해”
  21. “회사측 유성기업 노조 설립은 무효”…어용노조 철퇴

민중의소리

  1. 총선 참패한 새누리, ‘막말 파문’ 윤상현까지 복당 환영?
  2. 총선 패배에도 ‘노동개혁’ 밀어붙이겠다는 박 대통령
  3. [데스크칼럼] 악마의 선거제도, 생명이 다했다
  4. 주승용 “세월호 특별법 개정 위해 19대 임시국회 개최하자”
  5. 김종인 “당 체질 바꿔야 확실히 정권교체”
  6. 김무성 “총선 패배, 누굴 탓하는 건 옳지 않아” 불쾌감 드러내
  7. 박원순 “이번 20대 총선은 ‘사이다 선거’”
  8. 원유철 “20대 국회는 야당과 협치의 정치시대 열어가겠다”
  9. 이종걸 “문재인 수도권 승리에 가장 큰 역할”
  10. 안철수 “국민의당, 문제해결 정당의 진면목 보여줘야”
  11. 더민주 새 비대위원에 이종걸·진영·양승조 등 6명
  12. 김부겸 “야권 분열 계속되면 대선에서 이기기 어려워”
  13. 이혜훈 “친박 주류, 총선 패배 책임져야”
  14. 안철수 “정치와 정권, 국민의 삶 바꾸겠다”
  15. 정의화 “차기 국회의장, 무조건 1당이 해야한다는 법 없어”
  16. “복당 절대 불가”라더니 선거 끝나고 말바꾼 새누리

서울의소리

  1.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 사무실 검찰이 압수수색
  2. 세월호 안산 단원도 안철수때문에 새누리가 어부지리로…
  3. 포철 권오준 회장의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은 ‘대국민 사기극’
  4. 美국무부, 朴정권의 역사서 국정화, 학술 자유 침해
  5. 무명의 30대 변호사가 장관출신 정치인을 꺽은 ‘흙수저 스토리’
  6. [이준구 교수] 박근혜의 독선과 아집, 오만방자함 쓸어버려…
  7. 총선 참패 새누리, 지지율도 더민주에 밀려 2위 추락
  8. 이게 다 안철수 덕분이다
  9. 중앙일보 “박근혜, 국정화 중단 등 민주주의 복원해라” 요구
  10. 박원순 “탄핵에 맞먹는 레임덕 온다…나도 그렇게 생각”
  11. [이철수 나뭇잎편지] “이대로는 안 된다!”……
  12. 박근혜 ‘정치적 파산선고’ 받았다

인사이트

  1. 20대 총선 후 박 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동반 급락
  2. ‘짝짓기’ 하고 있던 ‘게이’ 수사자 커플 (사진)
  3.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칸 영화제 경쟁작 진출
  4. ‘태후’가 미처 풀지 못했던 미공개 사진을 대방출했다
  5. 걸그룹 눈에서 검은 눈물 흐르게 만든 ‘첫 1위’ 곡 15
  6. 배우 윤시윤, ‘1박 2일’ 새 멤버 확정
  7. 숏컷으로 변신한 황정음과 류준열의 ‘운빨로맨스’ 영상
  8. 체지방 높은 청소년, 돌연사 위험 높다 (연구)
  9. 미용기술 배우던 ‘흙수저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 이변
  10. 송중기·진구가 ‘태후’ 마치고 남긴 종영 소감
  11. ‘시간이탈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만 돌파
  12. 무도 팬들이 말하는 ‘4·14 젝스키스 콘서트’의 숨은 뜻
  13. 스타 등용문 ‘하이킥’으로 대세 된 스타 5인방
  14. 인스타에서 ‘세균맨’으로 유명한 국회의원 당선자 (사진)
  15.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결혼 1주년 맞아 찍은 커플 화보
  16. 전 여자친구 사진 SNS 유포에 송중기가 한 말
  17. 팬들 감탄사 연발한 ‘포미닛 현아’의 섹시 댄스 영상
  18. 여자들 심쿵하는 설렘 가득 카톡 문자 8가지
  19. 당선 확정된 순간 ‘박력’ 넘치게 부인과 키스한 표창원 (영상)
  20. 키코 출연하는 ‘진격의 거인’ 극장판, 5월 4일 국내 개봉
  21. 양복 입은 직장인 고지용 보고 팬들이 울컥한 사연
  22.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 출연 확정
  23. ‘애완낙지’ 사가는 코난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표정
  24. 혜리 눈물신 도움요청 전화에 류준열이 보인 반응 (영상)
  25. 배우 수애 닮은 젝스키스 고지용 아내의 미모 화제
  26. 레드벨벳 등장에 부대원과 ‘떼창’하는 송중기·진구 (영상)
  27. 칸 영화제 초청 받은 하정우·조진웅의 ‘아가씨’ 영상
  28. 손석희 앵커가 당선인들에게 던진 따끔한 일침 (영상)
  29. 성수동 ‘모카책방’ 주인으로 변신해 맥심 커피 타준 황정민(사진)
  30. 신태용호, 리우올림픽서 멕시코·피지·독일과 C조
  31. 강동원 팬들 사이서도 반응 엇갈린 강동원 잡지 사진
  32. 만화 ‘포켓몬스터’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33. ‘롱다리’ 역사 다시 쓴 비현실적인 다리길이의 女스타 7인
  34. 당신은 ‘점’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35. 여친의 행동으로 ‘신체 사이즈’ 알아채는 방법 (영상)
  36. 안재현 “구혜선과의 결혼, 여기가 천국인가 싶다”
  37. 박서준, 드라마 촬영 중 목 부상으로 병원행
  38. 독립해서 처음 이사한 문근영이 아파트 주민에 돌린 떡
  39. 신입 119구조대원 31명, 장기기증 서약했다
  40. 군복 속에 숨겨놓은 여성미 뽐내는 김지원
  41. “생리 일찍 시작한 여성일수록 ‘나쁜 남자’ 좋아한다” (연구)
  42. 영화 ‘아바타’ 시리즈 4편까지 만든다
  43. 성관계 후 ‘이 증상’이 반복되면 ‘HIV’ 감염 의심해야 한다
  44. 전원책 “20대는 ‘무생물’ 국회… 할 수있는게 없어” (영상)
  45. 유병재가 담배 피우는 불량 고딩을 만난다면? (영상)
  46. ‘태후’가 중국에만 공개한 복고풍 유시진 포스터 5장
  47. 하상욱도 놀랄 만한 지코가 직접 쓴 랩 가사 TOP 5

프레시안

  1. ‘세월’의 기억을 펼치다
  2. 독일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3. 기억세력 vs. 망각세력
  4. “세월호 2년, 왜 아직도 살려달라 외쳐야 하죠?”
  5. 국회로 간 ‘세월호 변호사’, 4.16 집회서 할 말은?
  6. “올해 경제, 메르스 덮친 작년보다 더 악화”
  7. “엄마는 KTX 승무원이었어”
  8. 댐이 사라지자 생명이 돌아왔다
  9. 세월호 유가족, 눈물 머금고 ‘기억 교실’ 이전 합의
  10. 시민건강 위협하는 경찰버스 공회전 이제 그만!
  11.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김장
  12. 남산은 ‘동상 종합 선물세트장’ 같다?
  13. 생일상, 어찌 외식과 비교할까
  14. “저지르고 일단 시작하세요”
  15. 세월호 세대와 교육
  16.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삼성서울병원”
  17. 비정한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는 것
  18. 4.13 기적, 대선도? 야권, 꿈 깨시죠!
  19. 김종인, 진영·이종걸 등 ‘제2차 비대위원’ 임명
  20. 윤상현까지 복당? 정신 못 차린 새누리
  21. 뉴욕 배회하는 경제 관료들이 중국에게 배울 점
  22. 日구마모토 강진에 9명 사망·950명 부상
  23. 중국 눈치 보다 대만 놓친다
  24. ‘공주’에서 ‘뒷방 할매’로! “박근혜 할머니!”
  25. 위안부 소녀상이 뒤꿈치를 든 속 뜻은…
  26. 제주, 원희룡 측근 전패…’앞날 도모’ 타격
  27. 북한, 사정거리 3천km 미사일 발사 시도 실패
  28. 세월호 인양해도 특조위는 조사 못 한다?
  29. 나는 왜 조선 최초 ‘디벨로퍼’에 주목했는가
  30. 3월 청년실업률 동월기준 역대 최고
  31. 연금 못받는 60세 이상 노인, 빈곤율 2배 높아
  32. 안철수, ‘새정치’ 제대로 했으면 80석 챙겼다!
  33. “서울 본사 발령 거부했다고 해고당했어요!”
  34. 누가, 왜, 박근혜 정부를 응징했나?
  35. “이건 몰랐지? <논어>는 공자의 책이 아니다!”
  36. ‘박근혜 심판’ 총선 못 맞춘 여론조사, 왜?

한겨레

  1. [영상뉴스] 아름답게 패배한 당신에게 바치는 영상
  2.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 붕괴…전주 대비 4%p 하락
  3. 표창원, 부인과 ‘격정 키스’ 영상 화제
  4. 박원순 “총선, 국민 목소리 못 듣는 민맹정치 심판”
  5. [속보] 북, 중거리 무수단미사일 발사 시도…실패 추정
  6. 이해찬, 더민주 복당 의사…“김종인 대표에 사과 요구할것”
  7. [포토]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8. 1997년엔 ‘정권교체’ 대 ‘세대교체’, 지금은?
  9. ‘살아남은 자’의 책임으로 지역주의와 맞짱 뜬 ‘경계인’
  10. 여의도 의원회관 902호의 4월14일
  11. 북한,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첫 발사…실패
  12. ‘PK 친노’ 4인방 화려한 데뷔
  13. 이종걸·진영·양승조·정성호·김현미·이개호…김종인, 새 비대위원 6명 임명
  14. 더민주 ‘통합행동’ 의원들 역할 주목
  15. 안철수 “국민의당, 정책 주도”…세월호법 등 ‘중재자’ 자임
  16. 박 대통령 ‘브레이크 없는 정책 강행’ 제동 걸리나
  17. 청와대 ‘정권심판 아닌 새누리 심판’
  18. 총선 직전 여론조사 야당으로 급격 쏠려
  19. ‘진박 감별사’ 최경환, 멀어지는 당권
  20. 몸값 뛴 이정현, 호남출신 첫 당대표 도전
  21. ‘막장 공천’ 이한구, 전국위 의장 ‘팩스 사퇴’
  22. 선거 이틀만에…
  23. 청와대 한마디에 탈북자가 뚝딱 늘어났다네요
  24. “환골탈태” 한다며 ‘친박 비대위’
  25. [라이브폴] 이번 총선, 짜증났던 박 대통령 관련 사건은?
  26. 【라이브폴】총선 기간 가장 열받았던 박 대통령 관련 사건은?
  27. 맘 급했던 박 대통령, 광폭 ‘무리수’ 행보
  28. [포토] 사진으로 보는 20대 총선 ‘한라에서 백두까지’
  29. 심판의 바람이 부니 거짓 안개가 걷히더라
  30. [짤방뉴스] 당신의 말, 이젠 당신께 돌려드립니다
  31. 국민의당, 새누리당 표 잠식했나
  32. 남-북, 7명 송환과정 ‘물밑 각축’ 정황…중국쪽 ‘탈북’ 13명 출국 방조·묵인했나

최종업데이트 : 2016-04-15, 11:25:02 오후

2016년 04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수도권 ‘박근혜 심판’…호남 ‘문재인 심판’
  2. 텃밭서 4석 잃은 새누리당…대구 ‘이변’ 연출
  3. 與 ‘총선 패배’ 공식 인정…”결과 겸허히 받아들여”
  4. ‘새누리당 참패’…수도권·부산 텃밭에서 더민주에 패배
  5. 이 시간 현재 경기지역 당선 확실자
  6. 民心 못읽은 여론조사, ‘무용론’ 대두…’여연’만 맞았다
  7. 이 시간 현재 서울지역 당선 확실자
  8. 무소속 안상수 “조건없이 새누리에 복당하겠다”
  9. 중국내 북한 식당, 영업부진에도 문닫지 않는 이유?
  10. 새누리당 ‘부산인재’ 줄줄이 고배…미래 행보 주목
  11. [총선 그후] 업어주고 무릎도 꿇고
  12. [점심 뉴스] 한 순간에 훅 갔다
  13. 北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곧 준공”
  14. 안철수 “정치와 정권,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
  15. “한순간 훅간다” 새누리, 말이 씨가 됐나
  16. ‘난파선’ 신세된 새누리당…비상대책위 구성 ‘난항’ 예고
  17. ’26표차 석패’ 문병호측 “명백한 무효표가 유효로 둔갑”
  18. 전현희, 강남 고집 뚝심으로 ‘기적의 해바라기’ 피웠다
  19. 軍 “北 탄도미사일 언제든 발사 가능…대비 중”
  20. [그래픽뉴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당별 의석수(최종)
  21.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길”…靑, 총선패배 첫 입장
  22. 진영, 당적 바꾸고 4선 성공 “배신자 아닌 것 증명”
  23. 외시출신 3인방 전패…외교팀 국회내 우군 약화
  24. 한때 ‘安의 입’ 금태섭, 야권분열 극복하고 국회 입성
  25. 김종인 “최적의 대선후보 만들어 정권교체의 길로”
  26. 靑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기 바란다”
  27. 신경민, 권영세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재선 성공
  28. 나경원, 동작을 2승으로 4선 반열 “원내대표 도전할 것”
  29. 총선 직전 터진 집단탈북, 이번에도 북풍이 역풍됐나?
  30. 표창원 “김종인-문재인 시너지, 123석 낳았다”
  31. 노회찬 “이번 총선, 최대 패배자는 박 대통령”
  32. 與 비대위 체제로…비대위원장에 원유철 원내대표
  33. 대구돌풍 홍의락 “더민주도 새누리도 안 가”
  34.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사퇴”…곧 비대위 체제 전환
  35. 박지원 “文 정계은퇴 발언, 국민이 기억한다”
  36. 친박 이정현 “국민이 무섭습니다”
  37. 제1당 김종인 “당 계속 이끌겠다”
  38.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1보)
  39. 적지에서 살아온 김부겸-김영춘-이정현-정운천
  40. “26표 차로 지다니”…4·13 총선 화제의 지역구
  41. 국민의당 박지원 “‘親文’ 안된다는 경고 野에 보낸 것”
  42.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43. [Why뉴스] 왜 첫날부터 정계개편설이 나오나?
  44.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배수진 성과없었다”
  45. 北, 김정은 제7차 당대회 인민군 대표로 추대
  46. 독일 정부, “북한 결핵과 간염 환자 치료에 153만 달러 지원”
  47. 北서 무기형 받은 임현수 목사 가족, “한국정부와 관련 없다”
  48. “북한 선박, 노후화로 정선조치 비율 높아”
  49. 새누리 122 더민주 123 국민의당 38…더민주 12년만에 1당
  50. 더민주, 호남 내주고도 제1당 등극…’朴 정권 심판의 날’
  51. [3분잇슈?] 더민주 123 새누리 122…정권 심판의 날
  52. [그래픽뉴스] 더민주 123 새누리 122 국민의당 38
  53. 동북아교회포럼, “박 대통령에게 NCCK 과태료 부과 철회 서한”
  54. ‘심판의 날’, 표심은 무서웠다…더민주, 12년만의 제1당 등극
  55.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서울 지역구 결과
  56.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경기도 지역구 결과
  57. 국민의당 문병호 무릎꿇게 만든 ‘거소투표’ 시비
  58. [인터랙티브] 한눈에 살펴 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59. 이성호 양주시장, “작은 소리도 듣겠다”
  60.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 “지역 발전 성실히 수행”
  61. [퇴근길 뉴스] 만약 ‘야권 분열’이 없었더라면?
  62. 성난 민심 폭발…야당심판론보다 정권심판론 먹혔다
  63. 강력해진 野, 붕괴하는 與…박 대통령 ‘사면초가’
  64. 은수미 “무릎 꺾여도 또 일어나”…낙선자들의 다양한 인사 눈길
  65. [영상]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각양각색 당선소감
  66. 12년 텃밭 갈고 닦은 심장수…25일 만에 갈아 엎은 조응천
  67. 더민주 호남 참패에 文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기다리겠다”
  68. 노원갑 고용진, 아내와 함께 한 ‘값진 승리’
  69. 여소야대 정치 지형에 野2당 “정권교체 하겠다”
  70. 與, 수도권서 ‘재앙’ 같은 패배…더민주 82 새누리 34
  71. 정권심판 쓰나미에 오세훈·이재오·이인제 등 거물들 추풍낙엽
  72. 한미 원자력협력 본격 시동…고위급委 1차회의 성료
  73. 조총련 조선신보 “새누리당 참패, 반역의 정치에 준엄한 심판”
  74. 심은하, ‘의원 사모님’ 아직은 어색해?
  75. 與 영남 아성 ‘붕괴’…17석 상실, 진박(眞朴) ‘부메랑’
  76. ‘선거의 여왕’ 박 대통령도 막지 못한 ‘정권 심판’
  77. 제1당 바뀌나…더민주 110곳, 새누리 104곳 1위
  78.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격전지…최소 표차 33표
  79. 리얼미터 이택수 “여론조사 업계 대신 사과…숨은 표심 보정못해”
  80. 더민주, 호남 내줬지만 수도권 압승. PK 돌풍 ‘전화위복’
  81. 與 내홍 불가피…親朴 ‘김무성 책임’ vs 非朴 ‘공천학살 때문’
  82. 더민주 야권분열우려 불식…새누리 12, 더민주 35, 국민의당 2석
  83. [수도권 주요 뉴스] 檢, 4·13총선 사범…당선자 5명 포함
  84. 검찰 “총선 당선인 1/3 이상 수사중”…104명
  85. 관악갑 되찾은 국민의당 김성식 “낡은 정치와 싸울 것”
  86. 더민주 남인순, ‘장군의 손녀’를 꺾었다
  87. [영상] 이상돈, 더민주 떠난 호남 민심 ‘이미 오래전 일’
  88. 마사회 장외발매소 입장료 외 사용료 징수 부당…감사원 주의 요구
  89. “제발 딱 한번만” 진심통했다, 더민주 박재호
  90. 더민주 김해영, 새누리 아성 뚫고 초선 입성
  91. [영상] 김종인, “수도권 표심 새누리에 대한 경제 심판”
  92. 더민주, 경기서 40석 ‘압승’…새누리 공천파동 ‘심판’
  93. 北,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구 건설공사 부진 “자본과 인력 부족인듯”
  94. ‘정권 심판의 날’…분노한 유권자들의 ‘선거혁명’
  95. [영상] “초심 잃은 새누리당 미래는 없다” 총선 패배 인정
  96. 서울 강남의 대이변…더민주 전현희 당선 유력
  97. 새누리 이주영 5선 성공…”5선의 힘 보여줄 것”
  98. 새누리 ‘3자 구도’ 어부지리만 33곳…90석도 안될 뻔

뉴스타파

  1. 20대 총선 당선인 평균 재산 21억 원, 절반 이상이 석·박사

딴지일보

  1. [논평]총선 총평: 어쨌든, 판은 뒤집혔다, 그리고
  2. [딴지만평]총선 총평: 어?.. 어?.. 어???

미디어오늘

  1. 박근혜 ‘정치적 파산선고’ 받았다
  2.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 대구‧부산은 이제 아니다
  3. 여소야대 국회, 노동5법 막고 세월호 조사기간 늘릴 수 있다
  4. 김진태·김석기·김무성·나경원 등 ‘최악후보’ 6인 배지 달다
  5. “문재인 광주 방문, 호남 출신 수도권 유권자들이 반응”?
  6. 인터뷰 전문가 지승호의 ‘영업비밀’
  7. 심상정·노회찬 당선 확실, 진보정당 최초 3선의원 등장
  8. 국회선진화법 위헌이라더니 이제는 법 지키자고?
  9. 기대 못미친 지지율, 정의당 제4당으로 밀려나
  10. 대구는 박근혜 ‘심판’, 호남은 문재인 ‘퇴출’
  11. ‘약빤 방송’ 디지털 카드 꺼낸 언론의 총선 보도
  12. 여소야대 지형 바뀐 국회, MBC 청문회 열리나?
  13. 호남 출마 접고 경기도 ‘강남’ 택했던 김병관 일냈다
  14. 정치부 기자들은 왜 ‘새누리 참패’를 예측 못했나
  15. 4‧13 총선, 여론조사가 빗나간 세 가지 이유
  16. 편파보도만 있었던 건 아니다
  17. 무소속 이재오, 새누리 공천 없는데도 3위?
  18. 투표하지 말라는 건가? MBC는 끝까지 정치혐오
  19. 막판 북풍몰이 안통했다… 군사지역 의석도 더민주 더 늘어
  20. 더민주 123-새누리 122, 조중동 “대통령 때문에 졌다”
  21.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
  22. 보수 3당 체제의 개막, 한국은 한 발짝 더 오른쪽으로
  23. 김종훈 낙선, 보수의 아성 강남도 깨졌다
  24. 녹색당 개표방송 현장 “매주 300명씩 당원 늘었는데”
  25. 더민주, 반나절만에 다수당 자리 내주나
  26. 유승민 살아 돌아왔지만 유승민계 모두 ‘아웃’
  27. 안철수 “정당투표로는 국민의당이 제2당”
  28. “보수언론이 정권심판론 민심 가렸다”
  29. 김종인, ‘당 대표 도전’ 의사 묻자 “별개의 사안”
  30. 국민의당 “야권분열에 따른 야권패배 없었다”
  31. 개표방송 시청률은 KBS, 출구조사 정확도는 MBC

민중의소리

  1. 대구경북에서 ‘친박’ 상대로 선전 펼친 야권 후보들
  2. 강남·분당까지 줄줄이, 새누리 철옹성 무너뜨린 야권 후보들
  3. 정의화 “총선 결과, 권력의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에 경고”
  4. 국회의원 된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5. 심상정 “양당체제 극복, 진짜 제3당 가리는 경쟁 시작”
  6. 홍준표 “총선 패배, 지도자로서 품위 상실한 사람들이 끌고 간 참사”
  7. 이용섭 “광주 전패 책임, 현실정치 떠나 성찰의 시간 갖겠다”
  8. ‘5·18묘역 참배’ 천정배,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인사라도 힘 합치겠다”
  9. 새누리 대구선대위 “가죽 벗기는 자세로 와신상담”
  10. 안상수 “조건 없이 새누리 복당하겠다”
  11. 봉하마을 찾아 눈물의 참배 가진 더민주 경남 당선인들
  12. 더민주 부산 5명 당선인 “부산 부활 시동 걸겠다”
  13. 양천을에서 ‘3선 고지’ 김용태 “늘 국민을 두려워하겠다”
  14. 노회찬, 홍준표 향해 일침 “야권과 보조 맞추는 도정해야”
  15. 안철수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16. 문재인 “호남 패배 아프다…저를 버린 것인지 겸허히 기다릴 것”
  17. 낙선한 ‘비박계 맏형’ 이재오 “성찰의 시간 갖겠다”
  18. 김종인 “회초리든 호남 민심 잘 받아 안겠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 지고 사퇴”
  20. [그래프뉴스] 국민의당 지지 27%, 보수-개혁-진보에서 골고루 이동했다
  21. ‘정권 심판’ 민심에도 청와대 딴소리, “새로운 국회 되길”
  22. 문재인 “정권교체 큰 희망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23. 새누리당 경남서 4석 잃는 충격적 패배, ‘일당독주’ 심판
  24. [속보] 김종인 “호남 참패는 인과 응보…민심을 받들 것”
  25. 권양숙, 김종인에게 난 선물 “힘든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았다”
  26. [신현주의 1분]새누리, 충격적인 참패
  27. [4.13 더민주] 수도권 야당지지자 전략투표에 안도의 한숨 내쉰 더민주
  28. [4.13 대선후보] 엇갈린 거물들의 운명, 오세훈·김문수 쓰러지고 안철수 우뚝섰다
  29. [4.13 총선 결과]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30. [4.13 비례대표] 새누리 정당지지율 30%선으로 추락, 정권재창출에 암운
  31. [4.13 국민의당] 3당 체제 확립한 국민의당, 안철수의 승리
  32. [4.13 종합] 박근혜 정권 심판의 폭풍, 새누리당을 휩쓸다
  33. [4.13 총선] 그녀에게 찍히고도 살아돌아온 사람들 : 조응천·진영 그리고 유승민
  34. [4.13 영남민심] ‘보수일색’ 철옹성에 균열…야권, 영남서 ‘일보 전진’
  35. [4.13 호남민심] 호남 민심, 야당 변화 택했다…야권 주도권 잡은 국민의당
  36. [4.13 진보정치] 자신의 대표자를 국회로 보낸 노동자들, 진보진영 ‘스타’도 무난히 당선
  37. 강남 한복판서 ‘여당 텃밭’ 공식 깬 전현희, 초박빙 승부서 승리
  38. 전북서 살아 돌아온 정동영 “정통 야당 재건하겠다”
  39. ‘새누리당 아성 깨졌다’ 부산서 더민주 5석 확보 ‘이변’
  40. 경남 김해 더민주 석권, 민홍철·김경수 동반 당선
  41. 창원성산 당선 노회찬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동남풍 일으키겠다”

서울의소리

  1. 박근혜 왕국 결국 저물다
  2. 박주민 당선인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3. 이장·도지사…28년 걸린 ‘리틀노무현’ 김두관 여의도 입성
  4. 강정마을, 천막 치고 34억 구상권 대응 투쟁
  5. 실력이 아닌 땀으로 강남에 야당 깃발 꽂은 전현희,
  6. 본격적인 박근혜 레임덕…조중동, 거침없이 까대다,
  7. 박근혜, 무서운 국민 심판에도 불통 통치 계속 작심 한 듯
  8. [오늘의 아고라] 이재명 시장님이 ‘국민의 당 안철수’에게 주는 충고
  9. [4·13 총선] 더민주 123석 제1당으로..,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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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남편 지상욱 당선 현장에 모습 드러낸 심은하 (사진)
  7. ‘태양의 후예’ 송혜교 앙탈에 송중기 달달 미소 (영상)
  8. “여론조사 결과 뒤집겠다”고 예언한 당선인의 과거글
  9. 호남서 여당 최초로 이정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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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태양의 후예’ 최고 시청률 ‘38.5%’ 찍은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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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SBS 개표방송에 자극받은 MBC의 무리수
  38. 표창원 “경찰관·소방관 처우개선에 힘쓰겠다”
  39. 여사친 가게 시멘트 공사부터 청소까지 도와준 류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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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설현 “나를 좋아하는 남자보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좋아”
  51.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3% 득표 원내 진출 실패
  52. 법원 “천만 영화 ‘암살’ 표절 아니다…유사성 없어”
  53. 자기가 출연한 포르노를 본 여배우의 반응
  54. 패배 책임론 불거지는 김무성 ‘대권가도’ 빨간불
  55. 새누리 ‘참패’…16년만에 ‘여소야대’로 지각변동
  56. 천하장사 이만기 4번째 출마에도 결국 국회의원 못됐다
  57. ‘날, 보러와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58.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서 새누리 누르고 ‘압승’
  59. Mnet, 고등학교 대항 랩배틀 ‘고등래퍼’ 제작
  60. ‘경찰대교수 출신’ 표창원, 첫 선거에서 화려하게 데뷔
  61.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들만 공감한다는 17가지
  62. 제1당 자리 뺏긴 새누리, 무소속 당선자 적극 영입하나
  63. 뇌에 심은 ‘센서’가 사지마비 환자 손을 움직이게 하다
  64. ‘태후’ 나오기 전 시청률 30% 돌파했던 국민 드라마 8
  65. 걸스데이 유라가 직접 뽑은 걸그룹 몸매 TOP 3
  66. 국회의원 당선되고 자녀 ‘수학 숙제’ 풀어주는 후보
  67. 16년만의 ‘여소야대’를 본 주요 외신들의 반응
  68. 새누리, 20년만에 ‘목동’과 ‘강남’도 야당에 빼앗겼다
  69. 무한도전X젝키, 오늘(14일) 서울·경기서 콘서트 개최
  70. 오세훈 “준엄한 국민 말씀에 귀 기울이며 깊이 자숙하겠다”
  71. ‘태후’ 송중기, 실종된 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72. 새누리, 서울지역서 참패 ‘초상집 분위기’

프레시안

  1. 청와대, 무서운 침묵…참모진 총사퇴?
  2. ‘파나마 페이퍼’에 국세청 등 사상 첫 국제공조 조사
  3. 국민의당 비례 13인, 넌 누구냐?
  4. 유성기업 “회사 주도 노조 설립 무효” 판결
  5. “국방부는 두려워하라! 김종대가 간다”
  6. “세월호 진실 외면한 정부 여당의 침몰, 사필귀정”
  7. 양대 노총 “박근혜의 오기에 국민이 신물 느낀 것”
  8. “세월호 수업, 듣고 싶은데 왜 막나요?”
  9. 조국 “문재인, 정치적 결벽증 떨쳐야”
  10. 국민은 소리 질렀다…”박근혜 정권 못 보겠다”
  11. 문재인 “호남이 절 버린 것인지 노력하며 기다리겠다”
  12. 제주, 새누리에 채찍 들다…더민주, 3석 싹쓸이
  13. 충북, 與 비청주권 석권…野 청주권 사수
  14. 안철수 “우린 전국정당, 정치 혁명 만들었다”
  15. 노동당·녹색당, 1% 미만 득표 원내 진출 좌절
  16. 고개 숙인 청와대 “민생 챙기는 국회가 되길”
  17. 주요 외신, 일제히 총선 참패 원인은 ‘박근혜’
  18. 김종인 “호남 참패 인과응보…문재인, 수고하셨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
  20. 한국노총 전직 위원장 3명, 20대 국회 동반 입성
  21. 새누리 진짜 의석수 129석? 무소속 7명 복당 가능성
  22. [4.13총선TV] 더민주, 부산 당선 5인방 인터뷰
  23. 국민의당, 새 ‘호남 맹주’…’안길동’ 확장성은?
  24. 막 오른 새누리 내홍 시즌 2…살벌한 당권 전쟁 시작
  25. 더민주, 절반의 승리…문재인의 운명은?
  26. 새누리 122석 원내 2당, 2004년 盧 탄핵 역풍 수준
  27. 무너진 ‘강남벨트’ 전현희, 24년만에 야당 깃발
  28. 정청래 등에 업은 손혜원, 당선 확실
  29. ‘굿바이’ 오세훈, ‘어디 있니’ 손학규
  30.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국회 입성
  31. 이인제, 7선 꿈 물거품…’불사조’ 사망
  32. ‘MB 최측근’ 이재오, 6선 고지에서 고배
  33. ‘체육계 영웅’ 문대성·이만기, 선거에선 ‘쓴 잔’
  34. ‘박근혜 심판’ 몽둥이 들었다
  35. 국민의당, 호남 23석 싹쓸이…더민주 3석
  36. ‘보수 텃밭’ 대구서 30% 득표한 녹색당 후보
  37. ‘지못미’ 은수미 “노동악법만은 막아달라”
  38. 박근혜에게 찍히면? 당선된다!
  39. 유승민, ‘배신’ 딱지 떼고 ‘대선주자’ 발돋움
  40. 더민주, 부산 선전…김영춘 등 최소 4곳 승전보
  41. 정의당 3선 의원 노회찬·심상정, 노심초사?

한겨레

  1. 기초단체장 선거도 더민주·국민의당 선전
  2. [대전 서구을] 박범계 재선 확실시
  3. [창원성산] 정의당 노회찬 당선 확실
  4. [부산진갑] 더민주 김영춘 당선
  5. [경남 김해을] 김경수, 천하장사 이만기 제압
  6. 보훈처 “향군 회장선거 연기”
  7. [경기 남양주갑] 더민주 조응천 당선 확정
  8. “이런 ‘심판 선거’ 처음…절묘한 보수의 재편” SNS 반응 다양
  9. [속보]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더 겸허히 노력하며 기다릴 것”
  10. [포토] 김부겸 대구에서 당선인사
  11. 혼돈의 새누리…“패배 책임자가 비대위원장 맡나” 논란
  12. 김부겸의 5년간 바닥 뒤집기…대구에서 친박 몰락의 진짜 이유
  13.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방문, 효과 없었다”
  14. 김부겸 “바보 아니라면 어떻게든 야권연대해 대선 치러야”
  15. 20대 국회 재입성 실패해 사라지는 여야의 거물들
  16.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오늘부터 대표직 물러나겠다”
  17. 주요 외신들 “북한 아니라 경제가 지배한 선거”
  18. 이인제 7선 물거품…더민주 김종민에 1천표차로 낙선
  19.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소청심사위원장 김승호 임명
  20. PK 당선자로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들
  21.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22. ‘심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3. [포토] 부산 시민에 감사 인사
  24. 시민단체 권미혁·채이배 국회로…‘세월호 막말’ 김순례도
  25. [포토] 더민주 국립묘지 참배
  26. 명암 갈린 ‘필리버스터 스타들’
  27. 내달 국회 개원…여야 원내대표 누가 될까
  28. 3당 체제 국회…당장 국회의장단 선출 ‘삼각 파고’ 예고
  29. 김무성 “대표 사퇴”…비대위원장 놓고 또 계파갈등 조짐
  30. 제1당 놓친 새누리 ‘무소속 복당’ 다급
  31. 청와대, 새누리에 참패책임 전가…“4대 개혁 변함없이 추진”
  32. ‘대안정당론’ 전략투표 흡수…‘야권분열=필패’ 공식깨져
  33. ‘절반의 성공’ 문재인 거취두고 장고
  34. ‘제1당 발돋움’ 김종인 지도부 정비 주력할듯
  35. 세월호 피해지역의 야권 참사…“단일화했더라면” 시민들 분노
  36. “박 대통령 편가르기 정치 그만하라고 야단친 것”
  37. “여당 찍었더니 부산-대구 ‘공항싸움’만 붙여…한 게 뭐있나”
  38. “김종인 셀프공천·문재인 무능…그걸 혼낸 것”
  39. ‘캐스팅보트’ 움켜쥔 국민의당, 당내 이견 정리가 ‘1차 관문’
  40. 3당체제는 독선의 정치 대신 협치하라는 ‘국민의 명령’
  41. 김포갑 김두관 당선자, 이장·도지사…28년 걸린 여의도 입성
  42. ‘불사조’ 이인제 꺾은 ‘안희정의 벗’
  43. 진박 제친 ‘흙수저 변호사’…“기회 평등 사다리 잇겠다”
  44. 2030의 ‘선거 반란’
  45. 마지막 투표함 열리며 인천 부평갑 승자 뒤바뀌어…간발 26표차
  46. 보훈처, 향군 회장 선거 이틀 앞두고 중단 지시
  47. [카드뉴스] 4·13 총선 ‘지켜볼 얼굴들, 기억할 얼굴들’
  48. 정의화 의장 “총선 결과, 권력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 경고”
  49. 더민주 박재호 부산에서 3전4기 만에 승리
  50. [카드뉴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으로 무너졌다
  51. 외신들 “박 대통령의 불화로 총선 참패…조기 레임덕”
  52. 안상수, 새누리 복당 신청…‘탈당파 복귀’ 시작되나
  53. ‘30% 득표율’ 변홍철 녹색당 후보 “희망의 씨앗 심었다”
  54.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노력하며 기다릴 것”
  55. 살아돌아온 조응천
  56. 세월호 참사에 이번에는 총선참사?…안산지역 새누리 후보들 앞서
  57. 보수세력 텃밭 분당 이변…더민주 ‘제2의 분당대첩’
  58. 더민주 어기구, 재선 도전 김동완 꺾고 당선
  59. ‘불법 정치자금 리스트’ 남긴 고 성완종 전 의원 동생 당선
  60. 진영, ‘더민주 진영’ 안겨 4선 기염
  61. 회초리 든 호남…“지금의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어렵다”
  62. ‘총선판 정권교체’ 짚어야 할 여섯 가지
  63. 이들의 도전으로 영호남 지역구도 깼다
  64. 더민주 김영춘, 삼수끝에 부산에 교두보
  65. 호남 승부수 던졌는데 다른 지역이 응답?…문재인 어떤 선택 할까
  66. 김무성,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67. 새누리 12년만의 충격적 참패…계파간 책임공방 예고
  68. [세종] 무소속 이해찬 당선 확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1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