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924.11.2~ 2014.5.7. 독립운동가 남정욱(南廷昱) – 고향(경북 영양) 1900.11.2~ 1977.6.29 독립운동가 안재헌(安在憲) – 고향(충북 음성) 1895.11.2~ 1943.8.14 독립운동가 변희조(卞熺朝) – 고향(충남 금산) 1865.11.2~ 1932.6.1 독립운동가 이규풍(李奎豊) – 고향(충남 아산) 1891.11.2~ 1919.3.30 독립운동가 노도원(盧道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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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6.9.3~ 1960.7.25 독립운동가 김제석(金濟石) – 고향(충남 홍성) 1875.9.3~ 1921.6.6 독립운동가 이창준(李昌俊) – 고향(전북 임실) 1914.9.3~ 1947.10.3 독립운동가 박석우(朴錫祐) – 고향(전남 담양) 1912.9.3~ 1973.6.14 독립운동가 한도련(韓道鍊) – 고향(함남 북청) 1893.9.3~ 1919.4.1 독립운동가 강승문(姜勝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