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4.8.5~ 1923.9.9 독립운동가 조영한(趙榮漢) – 고향(경북 영덕) 1923.8.5~ 1982.2.14 독립운동가 김세균(金世均) – 고향(평남 안주) 1883.8.5~ 1939.3.9 독립운동가 최병일(崔秉一) – 고향(경기 안성) 1917.08.05~ 미상 독립운동가 신영철(申瑛澈) – 고향(강원 춘천) 1883.8.5~ 1940.2.25 독립운동가 이준형(李俊衡) – 고향(경북 예천) 1886.8.5~ 1966.4.8 독립운동가 박흔홍(朴炘弘) – 고향(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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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8.07.13~ 1950.05.31 독립운동가 최정돈(崔正敦) – 고향(충남 청양) 1900.7.13~ 1969.4.5 독립운동가 김성수(金聖壽) – 고향(경남 밀양) 1890.07.13~ 미상 독립운동가 어봉선(魚鳳善) – 고향(경기 양주) 1900.7.13~ 1950.10.17 독립운동가 윤기순(尹己順) – 고향(충남 홍성) 1892.7.13~ 미상 독립운동가 조화선(趙化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