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81.8.28~ 1930.9.30 독립운동가 윤교병(尹喬炳) – 고향(충남 논산) 1868.8.28~ 미상 독립운동가 김면숙(金冕淑) – 고향(함남 장진) 1874.8.28~ 1938.4.19 독립운동가 손수조(孫秀祚) – 고향(경북 청하) 1898.8.28~ 1947.10.9 독립운동가 권대형(權大衡) – 고향(경남 하동) 1881.8.28~ 1950.10.30 독립운동가 한백봉(韓百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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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2.6.1~ 1957.11.25 독립운동가 임병국(任秉國) – 고향(전남 보성) 1924.6.1~ 1969.5.9 독립운동가 현준석(玄準錫) – 고향(경북 문경) 1901.6.1~ 1948.5.14 독립운동가 신용기(辛容祺) – 고향(경남 통영) 1888.6.1~ 1950.6.29 독립운동가 안교일(安敎一) – 고향(서울) 1889.6.1~ 1941.12.22 독립운동가 전선근((金泰成) – 고향(경북 의성) 1922.6.1~ 미상 독립운동가 이옥동(李玉童) – 고향(전북 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