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902.11.26~ 1988.12.26. 독립운동가 조경규(趙慶奎) – 고향(경북 경주) 1878.11.26~ 1937.1.13 독립운동가 유여대(劉如大) – 고향(평북 의주) 1883.11.26~ 1921.5.4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김덕원
2016년 11월 3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인준(金仁濬) – 고향(평남 강동) 1851.11.30~ 1910.5.5 독립운동가 김헌경(金憲卿) – 고향(강원 삼척) 1880.11.30~ 1958.4.25 독립운동가 신두환(申斗煥) – 고향(경북 청송) 1917.11.30~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환(金國煥) – 고향(함남 정평) 1915.11.30~ 미상 독립운동가 이억관(李億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