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

2016년 11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917.11.16~ 미상 독립운동가 박도병(朴道秉) – 고향(경남 진주) 1898.11.16~ 1942.1.8 독립운동가 박일구(朴一求) – 고향(전남 장성) 1874.11.16~ 1917.2.3 독립운동가 이현규(李鉉圭) – 고향(경북 영양) 1898.11.16~ 1964.12.15 독립운동가 김두영(金杜榮) – 고향(경남 창녕) 1885.11.16~ 1954.10.10 독립운동가 김병준(金秉濬) – 고향(경북 청도) 1893.11.16~ 1946.11.22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