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76.12.6~ 1963.7.16 독립운동가 우정주(禹正周) – 고향(충남 청양) 1919.12.6~ 2011.1.23 독립운동가 김은석(金銀錫) – 고향(평북 의주) 1890.12.6~ 1931.12.17 독립운동가 장복철(張福喆) – 고향(충북 영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