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8.9.4~ 1966.1.19 독립운동가 이오영(李五榮) – 고향(경기 안성) 1894.9.4~ 1949.4.19 독립운동가 장용환(張瑢煥) – 고향(경남 의령) 1917.9.4~ 1968.4.10 독립운동가 이종식(李鍾植) – 고향(강원 춘천) 1867.09.04~ 미상 독립운동가 정계운(鄭桂運) – 고향(함남 이원) 1920.9.4~ 1989.7.12 독립운동가 김위도(金渭道) […]

2017년 06월 2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나라다.나는 일본이 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갖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해서 원한다.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길 원한다.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 아니 될 것이다.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시키는 것보다 우정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 것이 일본의 득일것이다.내가 대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