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7.7.22~ 1950.7.26 독립운동가 김재홍(金在泓) – 고향(경남 진주) 1891.7.22~ 1966.7.5 독립운동가 이우식(李祐植) – 고향(경남 의령) 1873.7.22~ 1934.10.20 독립운동가 장성순(張成順) – 고향(함남 회령) 1900.7.22~ 1945.2.20 독립운동가 양재각(梁在覺) – 고향(경기 양주) 1880.7.22~ 1942.2.7 독립운동가 이용기(李龍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