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76.12.21~ 1939.12.29 독립운동가 김병준(金秉濬) – 고향(함남 이원) 1881.12.21~ 1944.12.11 독립운동가 전명규(田明圭) – 고향(충남 홍성) 1922.12.21~ 1961.8.20 독립운동가 유몽룡(劉夢龍) – 고향(경남 거창) 1875.12.21~ 1949.5.14 독립운동가 이용제(李鏞齊) – 고향(함남 신흥) 1894.12.21~ 1965.8.20 독립운동가 이진규(李鎭珪) – 고향(충남 홍성) 1922.12.21~ 미상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박건채
2016년 12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2.12.11~ 1939.10.2 독립운동가 김순철(金舜哲) – 고향(충북 영동) 1891.12.11~ 1920.9.4 독립운동가 나성운(羅星雲) – 고향(경북 영덕) 1868.12.11~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