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6.7.1~ 1946.3.6 독립운동가 이승준(李承駿) – 고향(황남 해주) 1906.7.1~ 납북 독립운동가 박건웅(朴健雄) – 고향(평북 의주) 1860.7.1~ 1946.2.16 독립운동가 김해근(金海根) – 고향(전북 남원) 1918.7.1~ 미상 독립운동가 김완룡(金完龍) – 고향(함남 함흥) 1897.7.1~ 미상 독립운동가 최찬섭(崔讚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