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76.8.11~ 1960.5.21 독립운동가 정태진(丁泰鎭) – 고향(경북 영주) 1915.8.11~ 미상 독립운동가 정문규(鄭文圭) – 고향(경기 안성) 1908.8.11~ 1950.9.18 독립운동가 노병욱(盧炳旭) – 고향(전남 나주) 1889.8.11~ 1956.5.25 독립운동가 […]
태그 글 보관함:김영곤
2017년 06월 1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0.6.11~ 1949.12.4 독립운동가 이경희(李慶熙) – 고향(대구) 1863.6.11~ 1937.1.26 독립운동가 이흥주(李興柱) – 고향(충남 홍성) 1888.6.11~ 1919.12.13 독립운동가 정천화(鄭天和) – 고향(경기 파주) 1871.6.11~ 1930.1.17 독립운동가 김희조(金凞祚) – 고향(경남 남해) 1886.6.11~ 1973.2.10 독립운동가 윤석규(尹錫奎) – 고향(경북 영덕) 1911.6.11~ 미상 독립운동가 이백용(李白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