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0.4.25~ 1980.4.27 독립운동가 박계남(朴繼男) – 고향(광주) 1874.4.25~ 1952.12.27 독립운동가 백홍인(白弘寅) – 고향(전남 보성) 1903.4.25~ 미상 독립운동가 백병주(白炳疇) – 고향(평북 운산) 1897.4.25~ 1931.5.19 독립운동가 이낙영(李樂永) – 고향(함남 북청) 1888.4.25~ 1938.6.27 독립운동가 김재계(金在桂) – […]

2016년 08월 2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51.8.21~ 1938.3.7 독립운동가 문달환(文達煥) – 고향(전남 화순) 1908.8.21~ 1991.1.7. 독립운동가 강석원(姜錫元) – 고향(광주) 1905.8.21~ 1937.8.23 독립운동가 오기만(吳基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