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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 “北, 후속 회담에 호응해 올 것 기대”
2. [취재파일] 이동관 전 수석의 ‘연평도 남탓’…응전 포기의 책임자는?
3. 리얼미터 “안철수 대권주자 지지율 16개월 만에 10%대 진입”
4. 한민구 국방 “적보다 우월한 능력 구비한 군 만들어야”
5. 청와대, 야권 분열 입법지연에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
6. 靑 “야당 분열 매우 걱정…노동개혁법 조속히 처리해야”
7. 與 오늘 의원총회…야당 분열 대응 전략 논의
8. [현장 포토] 양산 집으로 간 문재인…’정국구상’
9. 北 매체들 ‘모란봉악단 中 공연’ 홍보 코너·기사 삭제
10. 정운찬 “현재 정치 참여할 생각 없다”…安에 손사래
11. 국방부 “北, 내년 핵실험 시도·SLBM 시험발사 예상”
12. [슬라이드 포토] 안철수, 탈당 하루 뒤…경로당 행사에 등장

1. 安 “답없는 野 바꿀 것”…의원 등에 문자메시지 – 연합뉴스
2. 정의장, 與의 직권상정 압박에 반발 – 뉴시스
3. 한-카타르, 한-GCC FTA·ICT·의료 등 산업 협력 강화 – 전자신문
4. 권익위 “홈쇼핑 방송사, 자체 심의 강화하고 시청자 위원회 만들어라” – JTBC
5. 北, 25년만에 재정은행대회…”재정 강화가 강성국가 필수” – 연합뉴스
6. [특징주]안철수 테마주 급등…문재인株는 약세 – 이데일리
7. 靑, 野 분열 입법지연에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 – 매일경제
8. 靑 “野 분열 매우 걱정…국민 열망따라 법안 조속처리하길” – 머니투데이
9. 안대희 전 대법관, 부산 해운대 출마선언 돌연 연기 – 뉴시스
10. 文-安 각자 정국구상…새정치聯, ‘투톱’ 없이 중앙위 개최 – 디오데오
11. 청년수당·무상교복…지자체-정부 `복지전쟁` 2라운드 – 매일경제
12. [속보]’여론조사 시 안심번호 활용’ 정개특위 통과 – 동아일보
13. 野 ‘캐스팅보트’ 김한길계…”야권 상황에 고민깊다” – 연합뉴스
14. 軍 “北, 내년에 핵실험 시도·SLBM 시험발사 가능성 있어” – 이데일리
15. 전 대전 중구청장 이은권 출마 “청춘 중구 만들 것” – 오마이뉴스
16. 한-중, 22일 서울서 제1차 한중 해양경계획정 회담 개최 – 뉴시스

1. ‘최초 도착’ B703기, “해경 지시 없이 자체 판단으로 이동”
2. 타파스, 열 다섯번째 뉴스 한 접시 “나라를 사랑하는 몇 가지 방법”
3. [목격자들]벽, 발달장애인 직업센터 설립 논란

1. 與野, 선거구 획정 막판 ‘비공개’ 회동 돌입
2. 예비후보들 “지역구 모른 채 등록하려니 황당”
3. 文, ‘安 없는 새정치연합 항해’ 어떻게?..1박2일 양산구상(종합)
4. 野, 文 거취 격론..”비대위 구성” vs “대표 기회줘야”
5. [단독] “최경환 보호해야”..중진공 이사장, 회유 정황
6. 野 문병호·유성엽·황주홍 3인방, 17일 탈당 기자회견
7. [단독] 중진공 이사장 “최경환 보호해야”..’채용 청탁’ 조직적 은폐 시도
8. 의회주의자 본보기 이만섭..우리 정치사의 사표로 남을 것
9. ‘안철수 블랙홀’에 출마선언·기자회견 연기..연기..
10. 야스쿠니사건 용의자 母 외교부 찾아 “적극 관심 요청”
11. 이인재 전 파주시장 업무추진비 ‘카드깡 문건’ 논란
12. 새정치 분당 규모 가를 4인의 행보 ‘시선 집중’
13. [단독] ‘북한지뢰’ 다리 잃은 김정원 하사, 사이버사령부에서 군복무 계속한다
14. 정의화 “한국정치 거목 잃어”..이만섭 전 의장 별세 애도
15. 당내 경선 ‘안심번호’ 활용, 선거법 개정안 통과
16. 박지원·박영선 “문재인 사퇴하라” 무한책임론 폭풍될까
17. [종합]’여론조사 시 안심번호 활용’ 정개특위 통과
18. 정의장 “지역구 없어지면 입법비상사태..의장 액션 가능”(종합)
19. 與 “야당 입법 거부는 국가비상사태..직권상정해야”
20. 내년부터 빌리자마자 원금분할상환..깐깐해지는 주택담보대출
21. 中, 대국굴기 정책 미세조정?..”대일정책 ‘유화적’ 전환”
22. 내년 현역병 입영 희망자들 1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하세요
23. [종합]’직권상정’으로 출구찾는 선거구획정..쟁점법안은 제자리
24. ‘게임의 룰’도 안 정해지고 막오른 총선 전쟁
25. 서울 연간 화재 5천600건..절반이 ‘부주의 탓’
26. [종합2보]한민구 “국민으로부터 존중받는 군 만들어야..방산비리 공소시효 없애야”
27. 작년 세계평화지수 최저치 급락..독일 1위, 한국 51위
28. ‘쟁점법안 돌파구 없다’ 野 내분에 與 패닉
29. 안철수 17일 ‘안풍’ 진원지 광주서 세 규합 ‘시동’
30. 7전8기를 꿈꾸며
31. [단독]中정부 불만표시?..北모란봉악단 인솔자 접견 사진삭제
32. “한국형전투기 사업 본격 진행” 70~80명 규모 사업단 설치 절차 착수
33. 심학봉 전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체포
34. 안철수, 자신의 처지를 스티브 잡스에 빗대..
35. [긴급]국방부 “北, 내년에 핵실험·SLBM 발사 지속 예상”
36. 송철호 전 고충처리위원장 “총선 무소속 출마”
37. 한·중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회담 22일 서울서 개최
38. 국방부 “北, 내년 핵실험 시도·SLBM 발사 지속 예상”
39. 安, 탈당사유에 “새로운 정치실현”..지역구서 ‘초심’ 약속(종합2보)
40. 국방부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로 전략·전술적 도발에 유의”(속보)
41. 새누리 “분열로 끝난 야권연대..국민이 심판해야”
42. 정헌율 전 전북도 부지사 새정연 탈당.. “익산시장 선거 출마”
43. ‘한국형전투기 사업단’ 설치 절차 착수..기술이전 논란 계속
44. <野 분열 가속>1987년 단일화 실패한 DJ – YS 결별.. 2003년 盧 합류 우리당 – 민주당 대립
45. 한중 차관급 해양경계획정 회담 22일 서울서 개최(속보)
46. 조국 “‘새정치’ 저작권자인 안철수 탈당으로 새정치연합 당명 개칭 빨라져”
47. 낡은 방파제 펜스에 기댔다 추락..”담당공무원 책임”
48. 野 주류 “대규모 탈당 없을 것”..安 탈당 비판, 文 엄호
49. 정진엽, 야당 겨냥 “여성·결혼관에 대한 낡은 철학”
50. 安 “초심으로 돌아가 국민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하겠다”(속보)

1. 朴대통령 “사전 구조조정 안하면 큰 위기 빠져 대량실업 초래”(속보)
2. 朴대통령 “국민 삶과 동떨어진 내부문제 매몰돼 민생외면”(속보)
3. 朴대통령 “국회 존재이유 묻지않을 수 없어”
4. NYT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 北·中관계 악화될 것”
5. ‘安 탈당’ 충격에 소주 2병 마신 文, 첫 행보는 1박2일 부산行
6. ‘모란봉악단’ 중국공연 취소…中, 웨이보 검색 차단까지
7. 김부겸 “문재인당 전락안돼…분열 책임 피해서도 안돼”
8. 안철수 이어 ‘문병호·유성엽·황주홍’도 이르면 15일 동반탈당
9. 安 “스티브 잡스도 쫓겨났다”…’권토중래’ 결기 드러내
10. “김정은 찬양공연 中거부감 모란봉악단 철수 영향준듯”
11. 리얼미터 “安 대권 지지율 16개월만에 10%대”…문재인·박원순 소폭 하락
12. 김무성 “표심 따른 이합집산으로 정치권 불신 자초”
13. 지방세 체납 명단공개 후 자진납부 없어…효과 논란
14. [레이더P] 호남지역 의원, 집단탈당 할까말까 저울질
15. [레이더P] 새정치 이틀간 대혼란…결국 안철수 탈당으로
16. [레이더P][사진으로 보는 한주 이슈] 안갯속 선거구 획정
17. 황총리-라오스 총리 “메콩강 수력발전소 개발 조속히 추진”
18. 새누리당 오늘 의원총회…결선투표·전략공천 최대 쟁점
19. 환노위, 15∼16일 법안소위…노동개혁 5대 법안 논의
20.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 향년 83세
21. 내일 본회의 무산될 듯…정의장 ‘특단 조치’ 주목
22. 이만섭 전 국회의장, 향년 83세 별세…’대표적 정치 원로’
23. [속보]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향년 83세
24. 中 소식통 “모란봉악단 철수 전 숙소 찾아 귀국 만류”
25. [레이더P] 야당 내홍 ‘캐스팅보트’ 김한길의 선택은…”고민깊다”
26.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2월 15일)
27. [레이더P] 노원병 주민 생각, 안철수 탈당엔 긍정 재선지지는 엇갈려
28. [레이더P][토론회] “해외서 한국 웹툰 관심 커, 밖으로 눈돌려야”
29. 한민구 “김정은 예측불가능…北핵실험·SLBM도발 대비”
30. 文측 “安, 명분 없다” 마이웨이
31. 박지원 “文대표 사퇴해야”…거세지는 ‘文 무한책임론’
32. 안철수 신당 성공하려면 ‘중도개혁’ 노선따라야
33. ‘강철수’ 지지율 10%대 껑충…광주·전라서 7%P↑
34. 北 주요 매체 ‘모란봉악단’ 기사·사진 일제히 삭제
35. [레이더P] ‘팩스탈당’ 안철수 “스티브 잡스도 쫓겨나” 권토중래 강조
36. 국정 역사교과서 편찬기준 발표 또 연기…“날짜는 미정”
37. 예비후보등록 시한인데 선거구 획정 못한 여야 ‘정치신인 폭발 직전’
38. 中 정부, 北모란봉악단 인솔자 접견 사진삭제…中 불만 표시?
39. 박지원·박영선 “문재인 사퇴하라” 무한책임론 폭풍될까
40. 마이웨이 결심한 새정련 주류 ‘탈당한 안철수 명분 지우기’ 주력
41. 朴대통령, 국회 초강력 경고 “국민 삶 동떨어진 문제만 매몰”
42. 다시 국회 비판한 박 대통령 “지금은 정치·경제가 비상”
43. 안철수 신당 그림 어떻게 그릴까? ‘실사구시 중도 개혁신당’ 유력
44. 내전 휩쓸린 야당···국회 상임위도 줄줄이 삐걱
45. 육군 훈련병 ‘첨단 웨어러블’ 입고 관리 받는다
46. 안철수 주간 지지율, 1년 4개월만에 10%대 진입
47. 문재인-안철수 공식 결별…안철수 테마주가 웃었다
48. 한중 해양경계 획정회담 22일 서울서 개최
49. 심학봉, 3000만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체포
50. 정의화 “선거구 합의 없으면 의장이 액션 취할 수 있어”

1. [오늘의 아고라] 새정치는 이제 책임을 져야할 때다.
2. 안철수 탈당, 그 두 개의 역설
3. 惡TV조선, 한상균 민노총위원장 ‘조롱과 비아냥’
4. 경찰, 19일 ‘3차 민중총궐기’ 또 금지통고
5. 양심수 후원회 송년모임, “통일의 그날까지…”
6. 전교조, 박근혜 탄압에도…’국정화 반대’ 2차 시국선언 강행
7. 새누리 친박 ‘박근혜 반기’ 든 정의화 활동중지,해임 협박
8. 조국 구당모임, ‘수장’이 탈당했는데 왜 안따라가나!
9. 세월호를 뒤돌아보니 온 몸둥이가쓰리고 아프다.
10. 시민단체들, 개표시 전산조직 사용금지 가처분소송 낸다.
11. ‘文-安 한 방에 정리해주는 만화’
12. 부산시장님, 어디계세요? 사람이 아픕니다
13. 표창원 안철수 행보…”매우 실망스러웠다” 쓴소리
14. 문제인 타도의 책임론과 내 아버님 김관회의 천직론(天職論)
15. 외신들…연일 박근혜 퇴진을 기사의 주제로 삼아
16. 안철수 탈당쇼에 묻혀버린 세월호 청문회
17. 가계 빚더미 한국···또 금융위기 오나
18. [독자기고] 안철수 이 인간아!

1. 소주 2병 ‘통음’…밝은 표정 집 나선 文, 1박2일 부산行
2. 병무청, 16일부터 내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신청 접수
3.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軍 훈련병 상태 실시간 파악한다
4. 이인제, 野혼란에 “비상사태…연내 현안법안 꼭 만들어야”
5. 한민구 “적과 싸워 이기는 군대 만들어야”
6. ‘안철수 탈당’ 野 텃밭 광주·전남 단체장 행보 주목
7. 중앙행심위 “변리사 1차시험 출제오류”…41명 추가합격
8. “현역입영 날짜 선택하세요”…병무청, 내년 입영희망일 접수
9. “매사 공명정대한 처리로 국민 신뢰 얻자”
10. 與도 “쟁점법안 직권상정” 가세
11. 朴대통령 ‘대량실업’ 경제위기 경고
12. 정의화 “선거구 미획정 입법 비상사태… 액션 가능”
13. 안철수 지지율 16개월 만에 10%대 진입
14. 안철수 “스티브 잡스도 쫓겨나… 초심 돌아갈 것”
15. “누구 편 들어야 하나…”文·安 틈에 낀 거물들
16. [야권 빅뱅 시작됐다] 파국 부른 계파정치의 실태와 병폐
17. 김무성 “총선 앞둔 탈당, 공천권 싸움 불과”
18. 부산 찾은 문재인… 위기타개 정국 구상?
19. 탈당이냐, 잔류냐… 눈치 보는 비주류, 셈법 분주
20. [단독] “北 남침보다 대만이 더 위험” 맥아더의 오판
21. [단독] “중공·소련이 대만 점령, 美 타격 가능성 우려했다”
22. 정의장 “지역구 없어지면 입법비상사태…의장 액션 가능”
23. [속보] 국회 정개특위, 안심번호제 도입 가결
24. 안철수, `안풍(安風)’ 진원지 호남 세규합 `시동’
25. [속보] 국방부 “모란봉악단 공연 취소로 전략·전술적 도발에 유의”
26. 박 대통령, “국회의 존재이유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 비난

1. 朴 대통령 “국회의 국민 위한 정치는 실종”
2. 김무성 “비례대표 한 석도 추천 않겠다”
3. 요동치는 야권, 초반 여론은 安에 불리
4. 천정배 “안철수, 비전 공유시 함께할 수 있다”
5. 與, 긴장감 속 ‘안철수 탈당’ 파장 예의주시
6. 홍일표 “안철수·손학규 손 잡으면 與에 타격”
7. 野 중진 설훈 “현실적으로 文 중심 뭉져야”
8. 문병호 “내일 3명 탈당, 연말까지 20명 나갈 것”
9. 文·安 의 선택은 분열, 야권 총선 승리 빨간불
10. 김부겸 “안철수 보냈다고 문재인 당 안돼”
11. ‘안심번호’ 도입안 국회 정개특위 통과
12. 野 중앙위, ‘안철수 혁신안’ 일부 의결
13. 이종걸 “균형의석 50%→40% 제안, 與 노력 안해”
14. 안철수 정치세력화, 김한길 행보에 관심
15. 野, 안철수 탈당 후폭풍 속 수습책 ‘골몰’
16. [포토]생각에 잠긴 김석균 전 해경청장
17. 19대 국회 법안 처리 일수 2배로 늘어
18. 野 구당모임, 문재인 사퇴 및 비대위 구성 요구
19. 시민단체 “새정치, 安 충격 계기로 새 정당 거듭나야”
20. 안철수, 탈당 이후 본격 정치세력화 나서

1. 박병석 의원, 침수위험지구 개선사업 교부세 6억원 확보
2. 이시종 충북도지사 “2017년 정부예산 확보 미리 준비해야”
3. 예비후보 등록 하루 앞…선거구 획정 논의 또 무산

1. 새누리, ‘박근혜 반기’ 든 정의화 해임안 파문
2. 스모그로 흥한 중국, 스모그로 망한다?
3. 문재인에게 ‘탈당 러시’보다 무서운 것은?
4. 북한, 애초부터 남북회담 기대 없었다
5. 안철수 “애플서 쫓겨난 창업주 스티브 잡스”
6. ‘통일’, 서두를수록 멀어진다
7. ‘국회 비난’ 박근혜 vs. ‘직권 상정 NO’ 정의화
8. 쌍용차 노사, 해고자 복직 잠정 합의
9. 파리, 혁명은 실패하고 재앙만 남았다
10. [남재희 기고] 한겨레 창간의 주니어 공동대표 임재경 형
11. 응답하라 1988, 압록강 버전은 따로 있다
12. 안철수-문재인 vs. 한상균, 세상은 누가 구할까?
13. 기후 변화, “우주가 도와주니” 한국은 무풍지대?

1. 박 대통령, 야당 질타 “내부문제 매몰…민생 외면”
2. ［콕짚어BAR］2015년 12월14일
3. 바로 오늘, 정치BAR 피티쑈 ‘시민아, 정치하자’
4. 안철수 지지율 16개월만에 10%대 진입
5. [포토] 여야 정개특위
6. 최 직접개입 의혹 커지는데…‘몸통’ 비켜가는 검찰수사
7. ‘최경환 지키기’ 정황 녹취록
8. 중진들은 “문 중심 뭉쳐야”
9. 김부겸 “문재인당 전락 안돼”
10. 김한길·박영선은 관망중
11. ‘정치 안할수 있다’ 배수진으로 사퇴론 맞섰던 문재인
12. 안철수 탈당계 팩스 제출 뒤 지역구서 “새 정치 펼 것”
13. 예비후보들 “지역구 모른 채 등록하려니 황당”
14. ‘의회주의자’ 이만섭 전 국회의장 별세
15. [단독] 중진공 이사장 “최경환 보호해야”…‘채용 청탁’ 조직적 은폐 시도
16. 25년만에 ‘전국 재정은행 일꾼대회’ 북 화폐유통 확대…금융시스템 바꿀듯
17. 경제부총리·경제수석은 경제위기 아니라는데 박 대통령 “위기” 내세워 법안 직권상정 압박
18. 새정치 분당 규모 가를 4인의 행보 ‘시선 집중’
19. “정권 심판커녕 야당 심판해야 할 판”
20. 정치인 안철수 ‘결정적 순간’ 7가지
21. 안철수, 스티브 잡스인가 돈키호테인가
22. ‘용산 출마설’ 도는 강용석, 맛집 블로그로 활동?
23. 새누리당, 갑자기 ‘안심번호 공천’ 도입 결정
24. 안철수, 자신의 처지를 스티브 잡스에 빗대…
25. 문재인의 무한책임…안철수의 적전분열

1. 이집트, 한국산 차량용 축전지 ‘세이프가드’ 조사 종결…수출에 호재
2. 북한 매체들, 공연 취소는 함구.. 중국 공연 홍보코너는 삭제
3. [헤럴드포토] “安 탈당 이후 어찌할까”…새정치민주연합 중앙위원회
4. 서초구-한국생활안전연합 MOU…“안전도시 기반 구축”
5. 국회사무처, 근로기준법ㆍ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 등 8건 접수
6. [포토뉴스] “형님들 삼촌들, 해도 너무합니다!”, 노동개혁 촉구하는 대학생들
7. 정의화 국회의장 “도시공원법 본회의 통과 기대”
8. 한국, 평화수준 143개국 가운데 51위.. 일 년 전보다 4계단 하락
9. [상보]“선거구만 직권상정” 정의화에 與 ‘직무유기ㆍ해임결의’ 전방위 强攻
10. “선거구만 직권상정” 정의화에 與 ‘직무유기’ 전방위 强攻
11. 국방부, 한국형전투기 사업단 설치 법적절차 착수
12. 국방부 “북한, 내년 핵실험 지속 시도할 것”
13. 野 구당모임 “이대론 총선 못 치러…文, 무한책임져야”
14. 노원구-유니세프, 15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 협약식
15. [포토뉴스] 경로당 방문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
16. “공제회, 재전건전성 악화 예상…제도보완 필요” 감사원
17. 安, “스티브 잡스도 쫓겨났지만…” 묘한 여운
18. 安 노원 방문,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도 쫓겨나”
19. 총선 예비후보 등록 D-1, 여야 ‘선거구 획정’ 논의는 평행선
20. 아군에게 터지지 않는 스마트 수류탄? 통통 튀는 국방개혁 아이디어 봇물
21. 與, “야권 분열, 정국 블랙홀 우려”…노동ㆍ경제입법 ‘압박’
22. “내년에 우주전 수행 기반 구축한다”…국방부
23. 지역구 사수 나서는 安…노원병에 4파전 성립되나
24. 野 안철수 이어, 문병호·유성엽 의원 동반 탈당…“호남권 의원 추가 탈당”
25. [포토뉴스] 국민회의 창당 준비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의 연 천정배 창당준비위원장
26. 병무청, 내년 입영희망일 접수 “현역입영 날짜 선택 가능”
27. [포토뉴스] “安 탈당 후…”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28. 25년 만에 재정은행대회 연 북한…“믿음직한 재정 원천 마련돼야”
29. 원유철, “안철수만 철수하나? 민심도 철수할 것”
30. 安 탈당에 김무성, “野 후진적 정치…새누리당은 모범 정당”
31. 육군훈련소, 첨단 스마트 훈련소로 거듭난다…“웨어러블 디바이스 활용 훈련병 빅데이터 구축”
32. 靑, “야권 분열 우려”…국가비상사태?
33. 야권재편 어떻게 되나…安 네 번째 정치승부수
34. ‘다수야당’? ‘극적 반전’? …‘安 탈당’ 여권 총선구도에도 새 국면
35. 진성준, “安 탈당, 개탄스럽다”
36. 밖에선 답보, 안에선 반보…與 총선준비 ‘안갯속’
37. 모란봉악단 일부 탈북시도? 정보당국 “확인중”
38. 北中간 무슨 일이..모란봉악단 공연 취소 이후 한랭전선 뚜렷
39. 새누리, 의원총회서 ‘공천룰’ 친박-비박 충돌 예고
40. 상상이 현실로…금천구 ‘무한상상 스페이스’ 16일 문 열어
41. 4남매 군인아빠, 6년간 남모르는 선행

최종업데이트 : 2015-12-14, 11:12:17 오후

1. 安측 “이달 말까지 최대 30명 탈당”…야당 분당 가시화
2. 안철수, 탈당 선언…”정권교체 위한 세력 만들겠다”
3. 中정부·언론, 모란봉악단 철수에 일제히 침묵
4. 새정치 최고위 “안철수 탈당 유감…당 수습 최선” 정면돌파 결의
5. ‘두 번째 죽을 고비’에 선 文, 정면돌파로 승부수
6. 安, 칩거 일주일 뭐했나…부산·서울 등지서 ‘숨바꼭질’
7. 남북 차관급 당국회담, 합의 없이 ‘결렬’
8. 문재인, 안철수 자택 심야방문…회동 ‘불발’
9. 모란봉악단 핵심단원만 항공편 복귀…”나머지 육로로 철수 중”
10. 文, 安 집앞서 ‘문전박대’…심야회동 불발-짧은 인사만
11. 야당 문병호 “이르면 내일 탈당…이주 5~10명 탈당”

1. 미 하원 라이언-펠로시 회동…연방정부 셧다운 막기 안간힘 – 연합뉴스
2. 美용산기지·2사단, 평택이전 1년 늦춰진다…”2017년 완료” – 연합뉴스
3. 與, 안철수 탈당 비판…”총선겨냥 野단일화 노린 제스처” – 연합뉴스
4. 법원 “중금속·먼지로 건물색 변하면 인근 배출공장 책임” – 세계일보
5. 야당 분당과 합당의 역사 – 조선일보
6. 배수진 친 安, 마지막까지 文 탓 “고심 끝에 ‘혁신 전대’ 제안… 하면 될 걸 고집 피워” – 쿠키뉴스
7. 사상 초유 선거구 미획정에 ‘대혼란’ 불가피-선관위도 곤혹 – 뉴시스
8. 新 기후체제 출범…우리의 대응은? – KBS뉴스
9. 이동관 “MB, 연평도 포격 때 F-15 전폭기 北폭격 지시” – 서울신문
10. 광주서 아파트 변압기 고장…1230가구 정전 – 매일경제
11. 김정태 회장, 금융권 최초 ‘2015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 – 머니투데이
12. 北매체, 회담 결렬에 “南비방이 대화분위기 해쳐” 주장 – 연합뉴스
13. 청주CBS, 오는 21일 ‘성탄축하 성가합창제’ 개최 – 매일경제
14. “번번이 법안 거래에 합의문도 휴짓조각” …與, 대야 협상력 한계 자성론 – 국민일보
15. 野최고위 “安 탈당 유감…당 수습 최선” 정면돌파 결의 – 연합뉴스
16. 진중권, 안철수 향해 따끔한 일침…”누가 그의 곁에 가려고 하겠나” – 아시아경제
17. 서울 대림동 사무실서 분신자살 추정 불…2명 중상 – 뉴시스
18. 최명길 전 MBC 부국장, 대전 유성구 출마 선언 – 뉴시스

1. 김한길 “안, 어렵게 모셔왔더니 내몰아” 문병호 “늦어도 내일 탈당”
2. ‘여의도 5배’ 최대 규모 평택 미군기지 첫 공개
3. ‘1여-다야’ 구도로..’여당 180석’ 현실화 하나
4. 사우디 건국 83년 만에 첫 여성 선출직 탄생(종합)
5. “안철수 타임, 이번에도 어김없이 ‘일요일 오전의 법칙'”
6. 靑 “노동개혁 차질 빚을라”..野 분열 법안처리 불똥 우려(종합)
7. 安, 이번에도 어김없는 ‘일요일 오전의 법칙’
8. 박주선 “安 탈당, 창조적 파괴..통합신당 논의 기대”
9. “中 관람인사 격 대폭 낮추자 北 전격철수”
10. 신당 천정배, 安에 러브콜 “얼마든지 함께 할수 있다”
11. 北 모란봉악단 베이징공연 돌연취소..北中관계 악영향 불가피
12. [단독] 모란봉악단 티켓 최하 90만원..270만원까지 호가
13. 현송월이 김정은 첫사랑이라서?..모란봉 공연 취소 미스터리
14. 여야 경제활성화법 ‘동상이몽’.. 올해도 물 건너가나
15. 극한분열 野·몸사리는 與..선거구획정 혼돈 깰 ‘플랜B’ 있나
16. 시간강사법 2년유예 개정안 발의..”임시국회서 통과 기대”(종합)
17. 安, 칩거 일주일 뭐했나..부산·서울 등지서 ‘숨바꼭질’
18. 당국자 “내달 금강산 실무회담 제안했으나 北 관광재개 고집”
19. [안철수 탈당]文대표, 15일까지 당무중단..정국운영방안 구상
20. [안철수 탈당][종합]문재인 ‘묵묵부답’.. 최고위원들과 비공개 회동
21. 야권 헤게모니 싸움 시작..安 “정치세력 만들겠다”
22. [그래픽]안철수 전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출범부터 탈당까지
23. [안철수 탈당]파국맞은 文·安..’불통(不通)’이 문제였다
24. <안철수 탈당 후폭풍>安, ‘탈당후 기자회견’ 일문일답
25. 安 탈당에 야권 빅뱅..광주·전남 현역의원들 선택은(종합)
26. 연평해전 전사자 추모성금 전달한 여고생
27. 지뢰부상 장병 위로금 세금부과 해야하나?
28. 美 용산기지·2사단, 평택이전 1년 늦춰진다
29. 천정배 “새정치연합, 여왕 앞에 쩔쩔매며 죽어가는 가짜 야당”
30. 1차 남북 당국회담, ‘결실’은 없었지만 ‘성과’는 있었다
31. 김한길 “막무가내 패권정치가 기어코 安 내몰아..참담”
32. 문 열어주지 않은 安 “새로운 제안도 없이 왔다”
33. 선거구 획정안 ‘난항’에 안철수 탈당..15일 국회 ‘분수령’
34. 與 “선거구 획정 조속히 매듭 지어야”
35. [안철수 탈당][종합]막전막후..文-安, 탈당 직전 긴박한 전화통화
36. 안철수 탈당..”정권교체 세력 만들겠다”
37. 조국 “쿨하게 갈라져라..安은 ‘중도’, 文은 ‘진보’로”
38. 조국 “안철수는 중도로, 문재인의 진보로 가라..쿨하게 갈라서야”
39. 김정은, 메기 공장 찾아가 “만점짜리” 극찬
40. “한국인에 보복”..한국총영사관에 인분 투척
41. 北매체들, 남북 당국회담 결렬 책임 떠넘기기(종합)
42. 남북 당국회담 결렬, ‘냉각’ 국면..신년사 메시지 주목
43. [전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기자회견
44. 여고생 ‘연평해전 추모팔찌’ 판 수익금 해군에 기증
45. ‘불안한 세계, 재외국민 안전대책은’..16일 토론회
46. [종합] 안철수, 새정치 탈당..연쇄탈당·분당·야권개편 이어지나
47. [안철수 탈당]문재인 자택서 보고받아..최재성 방문
48. 안철수 “文과 통화했지만 혁신전대 설득 실패”(종합)
49. 與, 안철수 탈당 비판..”총선겨냥 野단일화 노린 제스처”
50. 北 매체 “비방·중상은 대화 분위기 해치는 화근”

1. 野 문병호 “이르면 내일 탈당…연말까지 최대 30명도 가능”
2. 安 “문 대표 설득했지만 능력 부족으로 실패”
3. 안철수 “새정치연합 밖에서 변화 이끌어내겠다”
4. 安, 신당창당·총선출마 질문에 “다음 기회에 말하겠다”
5. 안철수 탈당…”정권교체 정치세력 만들겠다”(종합)
6. 안철수, 새정치연합 탈당 기자회견 전문
7. 안철수 공식 탈당 “정치세력 만들겠다”
8. 안철수, 신당 창당하나… “정권교체 이룰 세력 만들 것”
9. 안철수,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 “혈혈단신 나설 것”
10. 안철수 새정치 탈당 “정치세력 만들겠다”
11. 안철수,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 “새로운 정치로 보답할 것”
12. [전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선언문
13. 안철수, 새정치연합 탈당 공식 선언
14. [레이더P][안두원의 Mil톡] “FA-50 판매한 한국 고마워요”
15. [레이더P][팩트체커] 김무성, 당대표 공약이행 13개중 3개
16. 안철수, 오전 11시 기자회견… 탈당 가닥
17. 안철수 “고난의 길 가겠다”…11시 탈당 선언키로
18. 文 “만나서 얘기하자” vs “혁신전대외 답없어”
19. 安”고난의길 가겠다”…11시 탈당 기자회견 강행
20. 안철수 “국회 가서 말씀드리겠다” 자택서 출발
21. 文 “호랑이 등에서 못내린다”…”파도 한가운데로 배 몰 것”
22. 野 심야의총 “安 탈당말라…文 무한책임” 호소문 채택
23.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2월 14일)
24. 말 아낀 문재인 대표 “쉬면서 정국구상”
25. 野 또 분열…요동치는 호남 민심 어디로
26. 北 모란봉악단 베이징공연 돌연취소…왜?
27. ‘금강산’에 가로막힌 남북 당국회담
28. 安, 주요 고비마다 정치판 ‘들었다 놨다’
29. 文 – 安 13분간 통화 나눴지만…3년 쌓인 앙금 못풀어
30. 안철수 전격 탈당…추가 탈당 1순위 후보는?
31. 문재인, 安 탈당 선언에 ‘묵묵부답’… 향후 정국 구상
32. 안철수 “野 기득권화…국민에게 어떤 답도 못줬다”
33. 문병호 “이번주 중 5~10명 탈당 나설 것… 본격 논의할 계획”
34. 천당·지옥 오간 安의 3년 3개월…선택의 길마다 ‘정치적 파장’
35. 文-安, 문전박대로 시작해 문전박대로 끝난 ‘악연’
36. “安, 자기 선택에 끝까지 책임졌어야”…주류들 직격탄
37. 김정은의 옛 여인 ‘현송월 인터뷰’…北심기 건드렸나
38. 김한길 “막무가내 패권정치가 기어코 安 내몰아…참담”
39. 文-安, 호남민심 잡는 쪽이 결국 ‘승자’
40. 총선 4개월 앞두고 야권재편…탈당 규모·시기에 따라 ‘强風 vs 微風’
41. 금강산 못 넘은 南北…당국회담 빈손으로 끝나
42. 미군 용산기지·2보병사단, 평택이전 1년 늦춰진다
43. “安탈당, 선거만을 위한 전략”…새누리 비판? 긴장?
44. 文 “좀 쉬면서 정국구상”…安 탈당 질문에는 ‘묵묵부답'(종합)
45. 문재인, 구기동 자택 떠나며 安 탈당 질문에 ‘묵묵부답’
46. 안철수, 결국 탈당 선언… “野, 혁신 배척하고 기득권에 연연”
47. 安측 “이달말까지 최대 30명 탈당”…野 분당 가시화
48. 野 ‘충격’…수도권 ‘패닉’ “분열하면 총선 패배 뻔한데”
49. 안철수 탈당 선언… 문병호 “최대 30명 추가 탈당”
50. 안철수 최측근 문병호도 “이르면 내일 탈당”

1. 문재인- 안철수, 심야회동 불발…오전에 다시 만나기로
2. 문재인, 심야에 안철수 자택행…‘탈당 만류’ 성공할까

1. 문재인, 안철수 탈당에 “파도에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다” 정면돌파 선언
2. 안철수, 민주당과 합당 후 “드디어 민주당 먹었다” 오만떨어
3. 이재명의 안철수 탈당 조언 “국민위해 최선을 다하면 국민이 도와줘”
4. TV대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방송시작

1. ‘김정은 옛 애인’ 현송월, 베이징서 샤넬백 들고

1. 與 “安 탈당, 총선 겨냥 정치적 제스처 의심”
2. 文·安, 대선 앙금 못 풀고 파국으로
3. 광야로 나온 안철수, 이후 선택지는
4. 안철수 결국 탈당, 총선 앞둔 야권 분열
5. 안철수 새정치연합 탈당, “혈혈단신 나선다”
6. 개점휴업 임시국회, 빈 손 종료 가능성
7. 안철수 탈당에 야권 반응 ‘제각각’

1. 아산시의회 조철기 의원, 예결특별위원장 역할 돋보여

1. 문재인 “파도에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는다”
2. 박정희 정권은 왜 국민을 “돈의 노예”로 타락시켰나
3. 안철수, 문재인과 마지막 통화…”혁신 전대 설득”
4. ‘온도 상승 2도보다 훨씬 작게’ 파리 협정 채택

1. 긴급의총 연 새정치, 문재인에 당내 갈등 ‘무한책임’ 요구
2. 안철수 “문재인 대표 설득에 실패했다”
3. [긴급] 안철수 탈당…“결단 거듭 호소했지만 답 없었다”
4. 조국 “안철수는 ‘중도’, 문재인은 ‘진보’의 길로 가라”
5. 안철수 탈당, 새누리당은 긴장
6. 안철수 결국 탈당…총선 문턱서 갈라지는 야당
7. 김한길 “안, 어렵게 모셔왔더니 내몰아” 문병호 “늦어도 내일 탈당”
8. ‘1여-다야’ 구도로…‘여당 180석’ 현실화 하나
9. 천정배 “안철수와 함께 할 수 있다”
10. “80년 5월15일 ‘성명’ 초안대로 나갔으면 남편은 아마도…”
11. 남북당국회담 ‘금강산 관광’에 막혀 결렬
12. 주한미군 평택 이전 계획보다 1년 늦어져
13. “김정은 ‘수소폭탄 보유’ 발언이 원인”
14. 주말 돌출한 ‘2개의 악재’…한반도 정세 역류하나
15. 전대요구부터 탈당선언까지
16. 안철수, 내년 총선까진 시간 싸움…천정배 세력과 손잡을 가능성
17. 분열 선택한 안철수, 2년도 안돼 도로 독자세력화
18. 문재인 “파도에 흔들려도 가라앉지 않아”
19. 뻔히 예고된 파국도 못 막고…문재인 ‘무한책임론’
20. 새정치연합 내분 이해용 ‘당헌·당규’ 총정리
21. 야 최고위, 정면돌파 결의 “안철수 탈당 유감…당 수습 최선”
22. 문재인 “호랑이 등에서 못내려…총선승리 항해 멈추지 않아”
23. 안철수, 끝내 ‘분열’의 길을 가다
24. 심상정, 양당 협상장에서 “승자독식 선거 제도 바꿔라”
25. 안철수 탈당 기자회견 전문
26. [속보] 문재인, 안철수 자택 찾았지만 회동 불발

1. [안철수 탈당 선언]“대통령 후보도 양보했지만, 정치혁신 안 이뤄져”
2. [안철수 탈당 선언]“정권 교체를 이룰 수 있는 새 정치세력 만들 것”
3. 룰도 모른 채 총선 스타트…반장선거보다 못한 총선
4. 총선 코앞인데 오리무중 선거구 획정…출마예정자들 ‘갈팡질팡’
5. 이동관 “MB, 연평도 포격 당시 모든 수단 동원 北 공격 지시”

최종업데이트 : 2015-12-13, 11:12:2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