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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1.11.29~ 1945.6.16 독립운동가 장해평(莊海平) – 고향() 1891.11.29~ 1938.3.13 독립운동가 김동진(金東鎭) – 고향(충남 홍성) 1877.11.29~ 1914.4.4 독립운동가 이석용(李錫庸) – 고향(전북 임실) 1898.11.29~ 1961.9.13 독립운동가 임이걸(林利杰) – 고향(평남 대동) 1883.11.29~ 1948.4.4 독립운동가 박세환(朴世煥) – […]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69.11.15~ 1946.3.15 독립운동가 임상규(林祥圭) – 고향(전남 장성) 1889.11.15~ 1945.9.7 독립운동가 권세원(權世遠) – 고향(경북 예천) 1901.11.15~ 1948.9.14 독립운동가 김동혁(金東赫) – 고향(충남 홍성) 1900.11.15~ 1986.4.7 독립운동가 이명만(李命滿) – 고향(경북 영일) 1894.11.15~ 1980.11.15 독립운동가 고규주(高圭柱) – 고향(경남 창원) 1858.11.15~ 1934.4.3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