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11.10.7~ 1966.11.24 독립운동가 우자옥(禹子玉) – 고향(함북 명천) 1890.10.7~ 1934.2.25 독립운동가 황경응(黃敬應) – 고향(경북 의성) 1902.10.7~ 미상 독립운동가 김국민(金國敏) – 고향(평남 강동) 1881.10.7~ 1921.7.6 독립운동가 박재선(朴在先) – 고향(경북 안동) 1892.10.7~ 1932.9.5 독립운동가 전창대(全昌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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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8.7.9~ 1971.5.20 독립운동가 김무생(金武生) – 고향(경북 경산) 1917.7.9~ 미상 독립운동가 조영진(趙英珍) – 고향(함남 영흥) 1904.7.9~ 1938.6.7 독립운동가 강덕수(姜德壽) – 고향(경남 밀양) 1924.7.9~ 미상 독립운동가 박종길(朴鍾吉) – 고향(경북 영양) 1920.7.9~ 미상 독립운동가 박근철(朴根澈) – 고향(울산) 1902.7.9~ 1949.7.8 독립운동가 김달윤(金達潤) – 고향(경북 경산) 1902.7.9~ 1944.9.25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