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4.4.23~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호(金永鎬) – 고향(전남 광양) 1887.4.23~ 1942.6.9 독립운동가 최도준(崔道俊) – 고향(경북 안동) 1897.4.23~ 1974.6.23 독립운동가 정순선(丁淳宣) – 고향(전남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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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908.11.16~ 1949.11.14 독립운동가 이태을(李太乙) – 고향(경북 영양) 1924.1.16~ 1989.2.17 독립운동가 정철수(鄭哲洙) – 고향(경기 용인) 1900.1.16~ 1973.1.10 독립운동가 홍범섭(洪梵燮) – 고향(충남 청양) 1914.1.16~ 1983.7.3 독립운동가 장병윤(張炳允) – 고향(제주) 1892.1.16~ 1967.10.25 독립운동가 김용식(金容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