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68.11.20~ 미상 독립운동가 길학성(吉學晟) – 고향(평북 영변) 1884.11.20~ 1946.5.27 독립운동가 황병주(黃秉周) – 고향(충남 공주) 1897.11.20~ 1935.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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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진실은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3.5.5~ 1951.12.7 독립운동가 홍순옥(洪淳玉) – 고향(전북 부안) 1878.5.5~ 1953.9.1 독립운동가 배연집(裵淵楫) – 고향(경북 청송) 1891.5.5~ 1971.8.16 독립운동가 남상집(南相集) – 고향(충남 서산) 1922.5.5~ 1982.10.2 독립운동가 박형무(朴亨武) – 고향(충남 대전) 1891.5.5~ 1957.12.1 독립운동가 이중선(李重善) – 고향(충남 홍성) 1900.5.5~ 1943.8.18 독립운동가 유경재(兪暻在) – 고향(충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