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8.12.30~ 1970.10.3 독립운동가 설관성(薛官成) – 고향(함남 삼수) 1918.12.30~ 1988.10.30 독립운동가 현기주(玄起周) – 고향(평북 정주) 1896.12.30~ 1970.9.13 독립운동가 염학섭(廉學燮) – 고향(함남 이원) 1856.12.30~ 미상 독립운동가 정태용(鄭泰容) – 고향(서울) 1902.12.30~ 1984.7.2 독립운동가 김정기(金正基) – 고향(전북임실) 1870.12.30~ 1926.5.29 독립운동가 유익수(柳益秀) – 고향(경기 시흥) 19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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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해왔다.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출생 1892.11.14~ 1942.6.29 독립운동가 김선진(金善鎭) – 고향(서울) 1920.11.14~ 1985.4.5 독립운동가 이원범(李元範) – 고향(경남 서산) 1893.11.14~ 1944.4.9 독립운동가 정억만(鄭億萬) – 고향(경기 김포) 1905.11.14~ 1933.3.16 독립운동가 임기홍(林基弘) – 고향(평북 의주) 1893.11.14~ 1978.6.23 독립운동가 박병익(朴炳益)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