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924.8.19~ 1994.3.17 독립운동가 정영호(鄭英昊) – 고향(평북 선천) 1920.8.19~ 미상 독립운동가 배학보(裵鶴甫) – 고향(경북 성주) 1901.8.19~ 1983.8.5 독립운동가 박원경(朴源炅) – 고향() 1924.8.19~ 1990.9.4 독립운동가 전병림(全炳林) – 고향(경북 예천) 1892.8.19~ 1928.3.27 독립운동가 함석은(咸錫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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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1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적성(赤誠)으로서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회복하기 위하여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의 일원이 되어 적국의 수괴를 도륙하기로 맹세하나이다 – 이봉창 출생 1886.8.1~ 1937.6.26 독립운동가 임현(林玄) – 고향(평남 안주) 1917.8.1~ 미상 독립운동가 홍종윤(洪鍾允) – 고향(경기 안성) 1890.8.1~ 1945.5.19 독립운동가 정한조(鄭瀚朝) – 고향(전북 김제) 1871.8.1~ 1944.2.8 독립운동가 이계원(李啓源) – 고향(경북 성주) 1883.8.1~ 1945.5.19 독립운동가 김유천(金裕天) – 고향(강원 춘천) 1902.8.1~ 1970.2.1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