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904.4.23~ 미상 독립운동가 김영호(金永鎬) – 고향(전남 광양) 1887.4.23~ 1942.6.9 독립운동가 최도준(崔道俊) – 고향(경북 안동) 1897.4.23~ 1974.6.23 독립운동가 정순선(丁淳宣) – 고향(전남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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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2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79.11.23~ 1945.2.5 독립운동가 박병강(朴炳彊) – 고향(평북 박천) 1896.1.23~ 1986.2.27 독립운동가 송철(宋哲) – 고향(충남 금산) 1885.1.23~ 1910.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