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905.3~ 1938 독립운동가 장지락(張志樂) – 고향(평북 용천) 1885.5.3~ 1944.12.6 독립운동가 김창렬(金昌烈) – 고향(경기 양양) 1918.5.3~ 1942.6.29 독립운동가 차영섭(車永燮) – 고향(전남 장성) 1895.5.3~ 1947.11.20 독립운동가 최선근(崔善根) – 고향(강원 강릉) 1854.5.3~ 1929.6.2 독립운동가 안병찬(安炳瓚) – 고향(충남 청양) 1902.5.3~ 1974.10.15 독립운동가 오남룡(吳南龍) – 고향(전북 […]
태그 글 보관함:강춘삼
2016년 12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공평치 못한 법률로 나의 생명을 빼앗지마는 국가를 위한 나의 충성된 혼과 의로운 혼백은 가히 빼앗지 못할 것이니,한 번 죽음은 아깝지 아니하거니와 생전에 이룩하지 못한 한(恨)을 기어이 설욕(雪辱) 신장(伸張)하리라사형선고를 받은 뒤 이재명 선생의 최후 진술 중에서(1910.5.18) – 이재명 출생 1870.12.10~ 1937.5.7 독립운동가 조우식(趙愚植) – 고향(전남 곡성) 73.12.10~ 63.11.20 독립운동가 안재창(安載昌) – 고향(경기 양주) 1909.12.10~ 1942.1.28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