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03일 어디로 떠날까? 오마이뉴스 알프스 소녀 하이가 부럽지 않다, 이곳에선 아내와 단 둘이 숲 속에서, 말을 타는 기분이란 공주풀꽃문학관, 그곳에 가면 나태주 시인이 있다 관중들이 꽂아주고 간 돈, 편히 가시라고 세계여행 다녀온 내게 ‘추천 여행지’ 묻는다면… 렛썸삐리리 네팔! 왜적과 싸우다 전사했는데… 선조 “이름 날리려 의병” 최종업데이트 : 2016-06-03, 11:26:4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