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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금지국 입국허가 요건 강화…구호활동은 제외
2. 문재인, 오후 광주 방문…당 내홍 입장표명 주목

1. 현안 처리 총론엔 합의…이제부턴 ‘각론 전쟁’ – 경향신문
2. 김무성 처남 “서초갑에서 오픈프라이머리 해야” – 동아일보
3. 부친상 치른 유승민, 지도부와 만나 나눈 말은? – 데일리안
4. 與 “쇠파이프가 좌파식 민주주의 상징… – 헤럴드경제
5. 황교안 “저출산 문제 해결해야 할 전환점” – 아시아경제
6. 문재인 “독한정부 아닌 착한정부 돼야… 시위 부상자 쾌유 비는 게 도리” – 데일리한국
7. 野 “정부, 백씨 문병부터 하라”… 연일경찰 진압에 공세 – 동아일보
8. 부산 디자인페스티벌 개막…’취미’ 주제로 볼거리 제공 – 매일경제
9. 순직자에 올해 첫 특별상… “성실했던 신랑의 죽음 헛되지 않아” – 조선일보
10. [국민안전처 1년]① “안전처, ‘소방차 길터주기’ 사업만 기억 나” – 머니투데이
11. [정치] 국방위원회, KF-X사업 예산 증액 실패 – 중앙일보
12. 김만복, 與 탈당권고 결정에 불복…이의신청 제기 – 연합뉴스
13. [동정]박원순 서울시장, 고 김근태 의원 4주기 추모 – 머니투데이
14. 황총리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 구축 지원” – 매일경제
15. 예산소위 ‘사보임’ 증원두고 파행…”인간쪽지냐”vs”여당이 먼저” – 머니투데이
16.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10곳 민간인 채용 확대된다 – 연합뉴스
17. 경기의회, ‘역사교과서 국정화’ 대응특위 설치조례 추진 – 뉴시스
18. 국정원 “시리아 난민 135명, 준난민 지위를 얻어 국내 체류중” – 동아일보
19. ‘순천 의대 설립 법안’ 야당 반대로 좌초 위기 – 아시아경제

1. 타파스 다큐 : 잊혀진 이름, 여성 독립운동가 예고
2. [미니다큐]노조가 없어지면 행복할거란 당신에게
3. [正말?]국정화 반대하지 않는 근현대사 전공교수는 3명 뿐
4. 민중총궐기 2일차 이후 속보
5. 타파스, 열 세번째 뉴스 한 접시 ‘할 수 있다!의 정신으로’

1. CCTV 설치 거부 논란 남춘천역..설치 합의(종합)
2. ‘천정배신당 추진위’ 출범..내달 1월 중앙당 창당 목표(종합)
3. 文 ‘지지율 5%’ 광주 민심 “불신 심각”·”미워도 다시한번”
4. 安, 文 제안에 “당 걱정하는 분들 의견 더 들어볼 것”
5. ‘안전처 1년’ 범정부 리더십 한계..사고대응역량은 개선(종합)
6. 文 “安·朴과 총선 임시지도부..두 분과 대표권한 공유”
7. 佛테러로 휴대폰 감청 ‘통비법’ 급부상..여야 끝내 합의못해
8. “학교 내진보강 74년·석면 철거 26년 걸릴 것”
9. 文 “安 혁신주장 백번 옳은 얘기..총선서 인적쇄신 해야”(속보)
10. 예산소위 ‘사보임’ 증원두고 파행..”인간쪽지냐”vs”여당이 먼저”
11. 반기문 총장 방북설 또 ‘오보’ 해프닝
12. 병역 논란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해달라” 소송(종합)
13. 이병호 국정원장, 반기문 방북보도에 ‘NCND’
14. 국정원 “국내 체류했던 인니人, IS 가담 후 사망”
15. “국내 IS 지지자 10여 명”, 내년 대테러 예산 ‘증액’
16. 국정원 “국내 근무 경험 인니인, IS 가담 후 사망”
17. 수면 위 올라온 천정배 신당..’무한도전 변호사’ 등 합류
18.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유입”
19. 국정원 “시리아인 200명 난민신청, 이 중 135명 준난민 지위로 임시 체류중”
20. “해경, 세종시 이전 고민해야”.. 행복도시 특별법, 소위로 ‘U턴’
21. 국회에서 취재진들의 질문받는 김무성 처남 최양오
22. ‘풍년 맞고도 한숨’..충북 쌀 재고에 가격 속락
23. ‘폭력시위 vs. 과잉진압’..여야, 사흘째 입씨름
24. 文 ‘광주메시지’ 이목 집중..安 ‘입장발표’ 여부 주목(종합)
25. 박 대통령,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
26. 여야, 반기문 방북 보도에 “북핵 해결의 계기되길”
27. 野, 테러법·한중 FTA·시위 대응 ‘3대 딜레마’
28. 문재인-안철수 ‘6개월째 동문서답’.. “녹음기 틀었나”
29. ‘김무성 처남’ 최양오 “서초갑 오픈프라이머리 실시해야”
30. 野, ‘호남 물갈이론’ 술렁..평가위 세칙 통과도 진통
31. 日집권당 의원, 위안부 소녀상 설치 저지위해 내달 미국행
32. 전윤철 광주비엔날레 이사장, 천정배 신당 참여 논란
33. “친박연대는 朴이 알지만, 친반연대는 潘이 모른다”
34. 내년 확 달라지는 인천 철도망..2호선·수인선 개통
35. 정갑윤 “광화문 집회, 폭동 아닌 테러”
36. 반기문 동생 “‘친반연대’ 모르는 일..자중 바라”
37. 문재인 “당리당략 떠나 피해자 쾌유 비는게 도리”
38. 북한 대사, 유엔서 “인권결의안은 악의적 중상모략”..폐기 요구(종합)
39. 朴대통령 “새 성장동력 위해 경제통합 심화에 속도내야”

1. [속보] 국정원 “북-IS 연계 가능성 있지만 증거는 없어”
2. ‘폭력시위 vs 과잉진압’…여야, 사흘째 입씨름
3. 與 “한중 FTA 26일 처리” vs 野 “정해놓은 시간표 없어야”
4. ‘김무성 처남’ 최양오 “서초갑 오픈프라이머리 실시해야”
5. 안 하나 못하나…선거구 늑장 획정의 내막
6. 작전 중 지뢰사고 곽 중사 치료비 논란
7. 안철수, 재선가도 빨간불?
8. [사설]KBS사장 인사청문회, 언론자유 침해 우려 크다
9. 총선 향한 청와대 독주 관전법
10. 아무것도 안 한다? 朴 시장의 변심은 계속된다
11. 진중권 “박지원·안철수 뭘믿고 저러나?” 문재인 흔들기 질타
12. 출마 선언 김무성 처남 “서초갑서 오픈프라이머리 실시해야”
13. 친박 중진 “반기문 대망론, 안철수와 비교불가”
14. 野비주류 주승용 “‘문-안-박’ 최고위 대체, 말도 안돼”
15. 신화통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23일부터 4일 간 방북”
16. 한복입은 朴대통령, 필리핀 언론에…‘K스마일’ 캠페인 소개
17. 탈북자 9명 베트남서 체포…중국으로 추방
18. 국정원 “우리나라 테러 가능성 있어…징후 아직 없어”
19. 中서 베트남 밀입국하려던 탈북자들, ‘북송 위기’…대위 가족도 포함
20. 반기문 동생 “친반연대? 황당하고 얘기할 가치 없어”
21. 朴대통령 “아태경제통합 심화로 新성장동력 확보해야”
22. 새정치민주연합, ‘20대 총선 대패 예상 괴문서’ 진상조사 착수
23. ‘文-安-朴’ 연대론 급부상…野 의원들은 “글쎄”
24. 北, WHO 지원 하에 사상 첫 결핵 실태조사
25. 문재인 ‘광주 메시지’? “본인만 알아…DJ 거론 가능성”
26. 문재인 “독한 정부 아닌, 착한 정부가 되길 바란다”
27. 당정, 대테러 예산 1000억 배정…대테러방지법 처리 촉구
28. 與 “野, 파리 테러 보고서도 국정원 힘빼기냐?”
29. [속보]당정, 내년도 테러예산 1000억원 증액키로
30. 千 “민심, 수명 다한 정당 떠나”…18일 창당추진위 출범
31. 北, ‘한국 드라마 유포죄’ 여성 3명 처형
32. 박원순, ‘文-朴-安’ 제안에 “지금은 시장으로서 나설 수 없는 상황”
33. 박지원 “文 제안, 영남패권·호남소외 가중시킬 것”
34.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새로운 야권 세력’
35. ‘문-안-박’ 제안…安 “의견 더 듣고” 朴 “돕겠다”
36. 박원순 “문·안·박 연대 참여 어려워…법 범위내서 도울 것”
37. 朴대통령, 오늘 APEC 공식일정 개시…加·필리핀 연쇄 정상회담
38. 홍준표-경남 교육감, 19일 첫 회동…‘무상급식 중단’ 해결?
39. “野, ‘쪽지 국회의원’ 불공정 게임” 與 반발…국회 예결소위 파행
40. 문재인 “안·박과 대표 권한 공유할 용의” 백의종군도 언급
41. 김한길 “당 대표 등 책임 있는 사람 기득권 내려놔야”
42. 與 ‘공천룰 전쟁’ 재점화…선거구 획정시기가 변수?
43. 장진영 변호사 “고민 끝에 천정배 신당 추진위원 수락”
44.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 “제1야당 집안싸움에 국민 마음 차갑게 식어”
45. 안철수측, ‘혼수’ 발언에 “文이 어떤 발언을 한들 진정성 느끼겠나”
46. 北 선전매체 “‘남북대화’ 전적으로 남한 당국에 달려”
47. 장진영 변호사, 고민 끝에 천정배 신당 합류… “밖에서라도 부르짖어야 한다”
48. 佛테러로 휴대폰 감청 ‘통비법’ 급부상…여야 끝내 합의못해
49.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이유 들어보니’
50.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제1야당 변화 개혁 위”

1. 테러경보 ‘주의’로 격상
2. 당정, 내년 대테러 예산 1000억원 증액키로
3. [레이더P] 문재인 “같이 임시지도부 하자”에 안철수 “의견 더 들어보고”
4.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1월 19일)
5. [포토] 朴대통령,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첫 정상회담
6. [레이더P][토론회] “조선업 위기 한국 손놓은 사이, 中日 부상”
7. [레이더P] 문재인·안철수 연대 매개체로 떠오른 야당판 ‘7인회’
8. 국내 IS 공개지지 10명 적발
9. 반기문 총장 연속 방북 해프닝…UN-北 밀당하나
10. 첫발 뗀 ‘천정배 신당’…창단추진위 출범 본격 창당 작업
11. 文, 총선 임시지도부 제안에 安·朴은 거부
12. 한중 FTA 비준 마지노선 26일인데…야당은 재협상 카드부터 꺼냈다
13. ‘야당의원 순번제 참석’ 놓고 또 다시 파행된 국회 예결위
14. 혈세 누수 막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방지법’ 5개월째 국회서 낮잠
15. 文·安·朴 거부하는 安·朴
16. 문재인 “문-안-박 지도체제 공식제안” 그러나 안-박은 싸늘했다
17. ‘돈 먹는 하마’ 지적해 놓고도 또 예산 투입한 황당한 국회
18. 이병호 국정원장 “한국, 외로운 늑대형 테러 예의주시”
19. 朴대통령, ‘훈남’ 캐나다 총리와 첫 회담…APEC 일정 돌입
20. 천정배의 신당 첫발…창단추진위 출범
21. 文 “安·朴과 당대표 권한공유…총선 임시지도부 역할”
22. 테러방지 비상 걸린 한국, 내년 관련 예산 1000억원 증액 나선다
23. 베트남서 적발된 탈북민 9명 중국으로 추방돼
24. [포토] 필리핀 언론, 한국관련 특집 보도
25. [포토] 박근혜 대통령-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정상회담
26. [포토] 한·필리핀 정상회담
27. [레이더P] 문재인-안철수 연대 다리로 떠오른 야당판 7인회 면면은?
28. 반기문 동생 반기상씨 “친반연대? 얘기할 가치 없어”
29.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명 국내 입국…65명 심사 중”

1. 신창창당 본격 시동 건 천정배 “저도 광주 출마할 것”
2. 광주 찾은 문재인 “문·안·박 함께 모일 경우, 분명한 위상과 권한 부여해야”
3.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합의 안 된 노동개혁 입법 쉽지 않을 것”
4. [속보]문재인 “안철수·박원순과 당 대표 권한 공유…총선 임시지도부 역할”
5. 김무성 처남 최양오, 서초갑 출마…“오픈프라이머리 하자”
6. 천정배 신당 추진위 공식 출범 “민심은 이미 수명 다한 정당 떠나”
7.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명 항공편으로 국내 들어와”
8. 한중FTA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서도 野 압박 “협조 없으면 물거품”
9. 김무성 “반정부·반국가 색채 분명…공권력에 대한 테러”
10. 새정치연합, ‘20대 총선 참패 예상 괴문서’ 유포자 색출 착수
11. 당정 “테러방지 관련법 반드시 제·개정”…‘국정원이 컨트롤타워’
12. 유승희 “위안부 기림일 지정, 여당이 반대…일본 눈치보느라 급급”
13. 정청래 “경찰, ‘민중총궐기’ 진압 자료 제출 요구에도 모르쇠”
14. 박 대통령, APEC 일정 시작…캐나다·필리핀과 정상회담
15. 문재인 “백남기 씨 현재도 의식불명…진상조사 통해 책임자 처벌할 것”
16. [속보]당정, 내년 대테러 예산 1천억원 증액하기로

1. 국방부, 軍 가족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내년까지 12곳 설치
2. 탈북민 9명, 베트남서 체포 후 중국으로 이송
3. 경찰, ‘미끄러지라’며 시위진압때 ‘식용유 사용’…정청래 “경찰청장이 실토”
4. “북한, 내년초 WHO 지원받아 결핵 첫 실태조사”
5. 당정, 내년도 테러예산 1000억 증액…테러컨트롤 타워는 국정원
6. 김무성 “공권력에 대한 테러…文 불법폭력 비호에 아연”
7. 美·中 패권다툼 갈수록 격화… 한국 외교 어디로
8. 남중국해 패권경쟁 배경은
9. 朴대통령, 캐나다·필리핀과 정상회담···APEC 일정 시작
10. 박원순, 文의 ‘3톱’ 제의에 “법적으로 그럴 수 없고 文-安 연대가 우선”
11. 문재인 “다음 총선까지 文-安-朴 쓰리톱 체제로 가자, 대표권한 공유”
12. [박수찬의 軍]’10년 공백’ KF-X, 공군 전력 유지에 ‘경고등’
13. 정부, ‘반총장 23일 방북’ 보도에도 신중…”사실 확인중”
14. 테러 때마다 쟁점된 테러방지법…이번엔 국회 문턱 넘나

1. 첫 발 뗀 한·중 FTA 협의체, 험로 예고
2. [포토]광주 가는 문재인, ‘고심’
3. [포토]폭력시위 VS 과잉진압, 여야 공방
4. 노동개혁·한중 FTA·테러방지법, 與 입법화 압박
5. 與 “폭력시위 두둔 세력” vs 野 “살인 진압 사과부터”
6. 野 주승용 “경제 위기, 대통령 혼자 4대개혁 성과”
7. 김두관 “천정배 신당, 야권 재편 몸부림”
8. “국내 IS 지지자 10여명, 테러단체 가입자 입국 시도”
9. 朴대통령 APEC 일정 시작, 시진핑 등과 소그룹 토론
10. 야권의 총선 구도…호남 선택에 달렸다
11. 與, 23일 호남 지역 단체장과 예산 협의
12. 천정배 “새정치 수명 끝나, 야권 철저히 재구성할 것”
13. [포토]천정배 신당 추진위 출범, ‘야권재편 시동’
14. 文 “문·안·박 연대서 수권비전위 설치 가능”
15. G20 합의 계기 ‘구글세’ 도입 속도 붙는다
16. 안철수 측 “최재성 혼수 발언, 혁신의 본질 호도”
17. 광주 간 문재인 “安·朴과 대표 권한 공유 가능”
18. 文 호남 방문에 千 신당, 호남민심 경쟁 치열
19. [포토]묵념하는 이병호 국정원장

1. 野 최재성, “안철수, 너무 많은 혼수 요구 말고 문재인 손 잡아야”
2. 김무성 “주말 도심 폭력 시위는 ‘공권력에 대한 테러'”
3. 당정, 내년 테러방지 예산 1000억원 증액하기로
4. 안철수측 “문재인 대표가 어떤 발언을 한들 진정성 느낄 수 있겠나”
5. 시위 차벽으로 쓰인다며… 경찰버스 예산 없앤다는 野
6. 음성군의 통일 홍보대사 “노인들도 보탬 돼야죠”
7. 與野, 테러방지法 조속 합의·처리키로
8. [통일나눔펀드 참여 현황] 2015년 11월 18일
9. 한국건설안전협회 55명
10. 野서도 “不法폭력 눈감으면 중도층 다 잃는다”
11. “황폐화된 북한의 山林 살릴 날 빨리 오길”
12. “통일준비 동참, 즐겁고 감사한 일”
13. 안철수 “공천 지분 얻으려 혁신 얘기한 줄 아나”
14. 안산공고 “통일축제 수익금 기부”
15. 시청부터 동사무소 직원까지 문경시 공무원들 487명 기부
16. 내년 서울에만 1만여室 부족한데… 호텔 없어 한류 관광객 발돌릴 판
17. 한국동서발전 보훈 가족

1. 전국최초 ‘대전시 외래생물 관리 조례’발의

1.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 전체회의
2. 회의장 나서는 박 대통령
3. 대학생 만나는 문재인 대표
4. 회의장 나서는 한-일 정상
5. 사인하는 문재인 대표
6. 회의장 떠나는 박 대통령
7. 지지자와 악수 문재인 대표
8. 박수치는 한-일 정상
9. 인사말 문재인 대표
10. 문재인 대표 인사말
11. 인사 나누는 한-말레이시아 정상
12. 환한 웃음의 아베 신조 일본총리
13. 시상식 참석 오세훈 전 시장
14. 노인복지관 찾은 문재인 대표
15.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 참석한 한-일 정상
16. 목민자치대상 오세훈 전 시장
17. 한-일 정상 ABAC 전체회의 참석
18. 특별강연 문재인 대표
19.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 보며 인사하는 박 대통령
20. 김한길 “당대표 등 책임 있는 사람 기득권 내려놔야”
21. [정치] “국민안전처가 대(對테러 컨트롤타워 역할하는 테러방지법 제정해야”
22. 서초갑 출마 의사 밝힌 최양오 씨
23. 北, 나선경제특구 종합계획 공표…”합법 재산 無제한 송금”
24. [정치]KF-X사업, 예산 증액 실패
25. 박 대통령에게 자리 권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26. 서초갑 출마 선언한 최양오 씨
27. 민생119 가동
28. 해군 1함대, 선봉함대출신 장병의 날
29. 유공자 포상하는 황교안 총리
30. 은탑산업훈장 수훈하는 황교안 총리
31. 추진위원및 고문 소개하는 천정배
32.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추진위원회 출범식
33. 천정배, 야권재편 시동
34. 천정배 ‘희망이 출발합니다’
35. 인사하는 천정배
36.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추진위 출범식 가진 천정배
37. [일문일답]천정배 “새정치연합, ‘해체’ 수준의 변화 기대 어려워”
38. 김두관 전 경남지사와 악수하는 천청배 의원
39. 박수치는 천청배
40. 야권 재편 나선 천청배
41. 국민안전처·인사혁신처 내년 3월말까지 ‘세종 청사 이전’
42. 문재인 새정연 대표, 22일 춘천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강원선언’
43. 지지자들을 향해 힘껏 손을 들어보이는 천정배
44. 천청배, 신당 추진위 출범
45. 황현 전북의회부의장, 전주지법 1일 명예민원실장
46. 방통위, 케이블티브이 업계 간담회 개최
47. 악수 나누는 천정배-김두관
48. 국가품질경연대회 참석한 황 총리
49. 국가품질경연대회 참석하는 황 총리
50. 황 총리, 국가품질경연대회 참석

1. “전경련, 자유경제원 내세워 정치 개입”
2. 천정배, 신당 추진위 출범…김두관 ‘축사’
3. 백남기 씨 딸 “얼른 일어나 내 눈물 물어내”
4. 경찰, 14일 집회 취재 기자들도 ‘무자비 진압’ 논란
5. [동영상] 노량진 ‘속세로 가는 길’, 이젠 안녕~
6. ‘뻥’도 이 정도면 예술…노동 시장 ‘개악’ 사기극
7. 자영업자의 눈물 “삶 터전 뺏긴 것도 서러운데…”
8. 시진핑은 정말 인민해방군을 장악하고 있나?
9. “원희룡 제주지사, ‘땅장사’ 그만 합시다!”
10. “박근혜 정권 경찰은 일베 지시까지 받는가?”
11. 박정희 눈 밖에 난 언론, 폭발물 테러까지 당했다
12. 박원순 ‘물 먹이는’ 복지부, 제정신인가?
13. 숨쉬기만 잘해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4. 국정 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버티면 다친다

1. [속보] 반기문 유엔총장, 23일 방북
2. 정청래 “경찰, ‘미끄러지라’며 식용유 사용…뇌진탕 노렸나”
3. [포토] 김만복 전 국정원장, “어떤 형태로든 선거 출마하겠다”
4. 문재인 “안철수-박원순과 당대표 권한 공유할 용의 있어”
5. 문재인 “안철수·박원순과 대표 권한 공유하겠다”
6. [포토] 문재인 대표 조선대에서 강연
7. 한·중 FTA 국회비준 ‘속도전’…보완대책 마련이 관건
8. 김무성 처남, 서초갑 출마 공식 선언
9. ‘2세 정치인’ 박 대통령-트뤼도 총리, 마닐라서 첫 정상회담
10. 유엔 대변인 “반기문 총장, 내주 방북계획 없다”
11. 진창이 옌볜대학 국제정치연구소장, “대북정책 변화할 시점”
12. 미-일 신동맹시대와 동아시아의 ‘3중 패러독스’
13. “문·안·박으로 새 지도부…선거기획 등 폭넓은 권한”

1. 유엔 “반기문 총장 내주 방북계획 없어”
2. ‘무도’ 출연 장진영 변호사, 천정배 신당 합류 “고민 끝에 수락”
3. 국정원 “시리아 난민 200여명 국내유입”
4. 예산안조정소위 이틀째도 ‘사ㆍ보임’ 꼼수 논란
5. 인사혁신처 1년…이근면 “공직 국ㆍ과장 4000여자리 중 10％ 민간개방해야”
6. [대한민국 자화상‘애국페이’]‘네 돈쓰고 나라지키라’는 軍
7. 해외동포 국내 입국때‘ 지문’ 의무화
8. [대한민국 자화상‘애국페이’]위국헌신의 대가는‘가난’…힘겨운 삶의 나날
9. [대한민국 자화상‘애국페이’]국민안전 최일선 소방공무원도 운다
10. [대한민국 자화상‘애국페이’]“군장병 복지 향상”… 역시
11. 한살배기 아기까지…베트남서 붙잡힌 탈북민 9명 중국 이송
12. 한중FTA 비준안 ‘힘겨운 첫발’…
13. 千신당 출범식에 김두관 축사…뒤숭숭한 ‘새정치’
14. 해군 더 강해진다…LIG넥스원, 데이터센터형 함정 전투체계 공개
15. ‘친반연대’ 반기문 대망론…반기문 동생 “모른다, 황당, 자중해라”
16. 당정, 해외동포 입국시 지문정보 제공 의무화 추진
17. 김무성 “의경 생명은 어떻게 지키냐“…’살수차 예산삭감’야당 성토
18. 문재인 “살인진압 사과해야…독한정부 아닌 착한정부 되길”
19.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 난산…비준안 26일 처리 촉각
20. 문재인 “독한정부 아닌 착한정부 돼야… 살인진압 사과해라”
21. 김무성 “쇠파이프ㆍ밧줄이 좌파식 민주주의 상징인가”
22. 박 대통령 “새 성장동력 확보위해 경제통합 속도 내야”
23. [속보]국정원 “국내 IS 공개 지지자 10명…프랑스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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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 이번주 방북 없다”
27. 北대사 “유엔 인권결의안은 악의적 중상모략”
28. 손혜원, ‘새정연’ 당명의 주인은 국민… 바꿔야

최종업데이트 : 2015-11-18, 07:10:4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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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천재소년 송유근 “제가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면…” 군 입대 의지 드러내
16. 천재소년 송유근 “군대 꼭 가고 싶다…현역 입대 원해” 개념 발언 눈길
17. ‘천재소년’ 송유근, 만 18세 3개월 나이로 ‘국내 최연소’ 박사 학위 기록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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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천재소년 송유근 “군대 꼭 가고 싶다…현역 입대 원해” 개념 발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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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천재소년 송유근 “수학 배우기 위해서는 인문학도 공부해야”
24. ‘천재소년’ 송유근, ‘국내 최연소’ 박사 학위…논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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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산업단신]아프리카TV·음산협 저작권 소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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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5-11-18, 11:11:0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