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9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나는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다.내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결행한 바이니 죽어도 여한이 없노라. – 도마 안중근 출생 1887.11.19~ 1908.3.4 독립운동가 김원봉(金源鳳) – 고향(전남 장성) 1890.11.19~ 1932.4.2 독립운동가 엄창권(嚴昌權) – 고향(황해 안악) 1896.11.19~ 1972.12.8 독립운동가 최창달(崔昌達) – 고향(경기 안성) 1901.11.19~ 1965.12.20 독립운동가 배종인(裵鍾仁) – 고향(경남 창원) 1912.11.19~ 1990.12.29 독립운동가 박순영(朴舜永) […]

2017년 10월 10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을사늑약이 체결되던 때부터 이완용을 죽이려고 생각했다 – 이재명 출생 1899.10.10~ 1967.1.16 독립운동가 황봉석(黃奉石) – 고향(경남 통영) 1897.10.10~ 1923.2.10 독립운동가 임봉선(林鳳善) – 고향(경북 칠곡) 1874.10.10~ 1946.3.5 독립운동가 안효진(安孝珍) – 고향(경남 김해) 1892.10.10~ 1946.3.9 독립운동가 박봉조(朴奉朝) – 고향(충남 청양) 1878.10.10~ 1920.9.29 독립운동가 정상정(鄭相正) – 고향(경남 하동) 1882.10.10~ 미상 독립운동가 박치관(朴致瓘) – 고향(경기 장단) 1863.10.10~ 1945.9.10 독립운동가 최봉천(崔鳳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