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83.11.25~ 1933.08.28 독립운동가 최종렬(崔鍾烈) – 고향(전남 나주) 1890.1.25~ 1950.10.15 독립운동가 최익형(崔益馨) – 고향(황해 안악) 1862.11.25~ 미상 독립운동가 박문옥(朴文玉) – 고향(함남 갑산) 1889.1.25~ 1980.12.12 독립운동가 허응숙(許應숙) – 고향(황해 송화) 1868.1.25~ 미상 독립운동가 강기형(姜琦衡) – 고향(충남 천안) 1883.1.25~ 1954.9.29 독립운동가 노화범(魯和範) – 고향(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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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도마 안중근 출생 1885.11.25~ 1967.7.1 독립운동가 한흥교(韓興敎) – 고향(부산 동래) 1898.11.25~ 1977.5.11 독립운동가 안재환(安載煥) – 고향(평남 안주) 91.11.25~ 39.12.3 독립운동가 정규선(鄭圭璇) – 고향(서울) 186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