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1.11.29~ 1945.6.16 독립운동가 장해평(莊海平) – 고향() 1891.11.29~ 1938.3.13 독립운동가 김동진(金東鎭) – 고향(충남 홍성) 1877.11.29~ 1914.4.4 독립운동가 이석용(李錫庸) – 고향(전북 임실) 1898.11.29~ 1961.9.13 독립운동가 임이걸(林利杰) – 고향(평남 대동) 1883.11.29~ 1948.4.4 독립운동가 박세환(朴世煥) – […]
태그 글 보관함:하재연
2016년 07월 26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저는 이번 일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일본은 조선을 두려워합니다.우리는 맨손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를 겁내어 총과 칼로 법석을 떨었습니다.여러분, 조신의 해방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 함께 일어나십시오.하느님도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 유관순 출생 1897.7.26~ 1965.5.20 독립운동가 오해봉(吳海鳳) – 고향(경북 영덕) 1874.7.26~ 1954.2.15 독립운동가 김호직(金浩直) – 고향(경북 의성) 1895.7.26~ 1941.1.23 독립운동가 전재완(全在完) – 고향(경남 마산) 1887.7.26~ 1942.6.17 독립운동가 […]